황 우석 박사...
그가 논문 조작만 안했어도, 한국이 세계적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석권했을텐데... 전 지금도 독자적 핵무기 개발을 주도하려고 이 휘소 박사를 중심으로 한 박 정희 전 대통령이 양키 코쟁이들의 사주를 받은 김 재규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김 진명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음모론을 생각합니다...
이 줄기세포도 한국의 주도권에 팽당한 서구권 제약업계의 농간에 놀아난 것으로 추정중...
똑같은 유전자 가위 기술인데, 특허 취소된 툴젠은 하한가,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만들어낸 코스닥(KOSDAQ)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엠젠솔루션은 상한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54
이 줄기세포에 의한 유전자 가위 기술과 재생의학용 복제동물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일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분야가 인류의 생명연장및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미칠 영향이 심대하다... 아래는 2018년 관련 기사다...
"과거 황우석 교수 사태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 문제 등으로 홍역을 치른 줄기세포 치료제 업계는 이번 문제가 지나치게 확산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판매 승인된 줄기세포 치료제 9개 중 4개를 국내에서 개발했고 현재도 다수의 후기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등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역량은 글로벌 선두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치료제들은 효능·효과를 입증하며 처방을 늘리고 있다.
파미셀이 개발한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출하량은 발매 첫해인 2011년 85건에서 연간 200건 이상으로 늘면서 이달 현재 총 출하량 약 1500건을 넘어섰다.
메디포스트가 2012년 허가받은 무릎연골 치료제 ‘카티스템’은 국내 총 390여 곳 병원에서 2016년 기준 연간 1770건의 투여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개발도 활발하다.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리버’를 미국에서 개발 중이고, 메디포스트도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카티스템의 임상 1·2a상을 마쳤다.
이 밖에도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피부염, 차바이오텍은 급성뇌졸중 및 간헐성 파행증 등의 질병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 규모는 630억달러로, 연간 25.8% 성장해 오는 2025년 39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도 차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 DXVX, 파미셀이 관련 연구들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기타 수많은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사들이 연구와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아래는 올해 관련 기사다...
"올 2월 국회에서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개정안이 통과돼 치료 기회가 늘어나는 길이 열렸다. 3월2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대체 치료제가 없는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허가 전 약물이 필요한 환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법적 한계에 막혀 연구 목적으로만 약을 써야 했다. 이에 임상연구에 참여하지 못한 환자들이 세포·유전자 치료를 받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내년 2월께 개정안이 시행되면 환자들은 임상연구에 참여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난 이 재생의학(줄기세포) 분야가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을 실질적으로 부활시키며 글로벌 강국으로 올라서게할 분야임을 의심치 않으며 국내 개인투자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2005년 황 우석 사태때부터 이 줄기세포및 유전자가위 기술에 대한 양키 코쟁이들의 견제가 심하다고 생각했다... 어이가 됐네, 다 된 특허를 철회해 툴젠이 하한가 맞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51
반도체, 2차전지/전기차에 이어 이 제약/바이오(Bio)에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둘째로치고 강력한 혈맹인 양키 코쟁이들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접수하고 중국이 치중중인 내연차가 아닌 전기차 중심에 연동되어 있는 한국의 2차전지/전기차 산업을 같이 죽이고 있으며,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를 죽이기 위한 생물보안법을 통과시킨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제약/바이오(Bio) 산업에게도 미국을 능가하지 말라는 경고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자유 경쟁과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는 미국이 이제는 중국보다도 못한 자국 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라는 저열한 게임을 하고 있는 하위 열등 국가라는 것을 난 주장한다... 내 말 명심하신다... 미국은 현재 중국을 견제하면서 한국에 같이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게 혈맹인가...?? 반도체는 접수라고 했다아... 게코(Gekko)
(2023.7.11)'만수르가 보스라고...??' 국내 제약/바이오(Bio)는 죽쓰고 있고만 엄한데서 공헌하고 있고만.. 앞으로 이 양반도 게코(Gekko)에게는 모지리 윤씨이상으로 매국노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85
(2018.7.18)아하아~~ 제2의 황 우석 사태... 이 양반, 사고 제대로 치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7064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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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첨생법 21일부터 시행... 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빨라진다...
임상 연구대상 모든 질환으로 확대...
안전성 확인땐 치료제로 사용 가능...
지씨셀·차바이오텍 등 수혜 기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첨생법) 개정안이 21일부터 시행돼 세포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첨생법 개정안은 첨단재생치료 임상 연구 대상 범위를 중대·희귀·난치 질환에서 모든 질환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임상에서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됐을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없이도 첨단재생의료로 중대·희귀·난치 질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재생치료란 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임상 대상 확대로 환자 모집이 수월해지고 임상 연구 기간이 단축돼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수혜 기업으로 지씨셀(144510)과 차바이오텍(085660)이 꼽힌다.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보유했고 암과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차바이오텍도 자가 유래 항암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CHANK-101’을 비롯해 2세대 암 반응성 종양침윤림프구 세포치료제, 난소노화 줄기세포치료제, 파킨슨병 자가유래 핵치환 줄기세포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씨셀과 차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특화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점도 유리한 대목이다. 첨생법 시행으로 세포치료제 CDMO 수요가 늘어나면 관련 매출이 증가할 수 있어서다.
이엔셀(456070)은 첨생법 시행을 앞두고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투여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관 대상 사전 마케팅에 나서기도 했다.
키메라항원수용체(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큐로셀(372320)도 수혜가 예상된다. 큐로셀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안발셀’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첨생법 개정으로 인한 또 다른 변화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비용의 일부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기술 특성상 비용이 높아 개정안은 ‘첨단재생바이오 심의위원회’가 치료 목적, 대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근거, 비용 산정 근거 등을 바탕으로 연구·치료계획 적합성 등을 평가하도록 했다.
첨단재생의료 치료는 비급여 대상이기 때문에 치료 실시에 동의한 환자가 전액 본인 부담한다.
서울경제 박 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