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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1구간(09~11) 모티브링크 +20%, 2구간(11~13) 동방메디컬로 다시 +15%... +15% 아래에서 다시 3구간(13~15:30)은 모티브링크... 오늘만 +50%..

 

현재 신규고객 6명(3000만원~6000만원) 기준 +1300%도 넘어갈듯요... 주식투자실전은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움직이지 말아야할 때와 움직일 때의 정확한 구분...

 

움직였으면 돈이 땡겨질때 최대한 땡기시라는 것... 추세매매하지 않고 틱거래 +3%~+5% 먹을려는 단타(심지어는 +2% 먹을려고 아둥바둥^^) 시각으로는 절대로 주식으로 돈 못 범니다...

 

영화 "타짜" 평경장의 그 말 그리고

 

"욕심부리지마라"

 

적절한 투자수익률 제고후 빠져나오시라는 것입니다...

 

단 제 주요 글들은 단기 "마켓 타이밍 전술"용 추세매매고요^^ 이게 불가능한 블로거(Bloger)들은 중장기 "매입후 홀딩 전략"용 추세매매를 공부하시고요...

 

 

하여튼 상장 당일 공모가 거품 빠진후에 오후장 장마감전이후에 접근하시라고 했습니다... 그 부외계좌 신규 고객 6명 동계운용(2024.12~2025.2) 천프로 돌파... 3억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6

 

아직 전매도 지시는 내리지 않았고

 

이 모티브링크로 동계운용 마감합니다... 주초반까지는 강세이어질 것으로 보고 다음주 신규 상장주 두 종목 위너스, 엠케이켐까지 마저 대응하고 화요일쯤 마감합니다...

 

아따... 그나저나 제 매도 지시를 거부한 17명이 자율매매한 어제 수익실현 지시한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이 살아 있네요^^

 

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같이 보시고요^^ 하여튼 돈은 땡겨질때 땡기라고 했습니다...

 

 

반장도 안돼 6000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 오름테라퓨틱과 합치면 두 종목이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 7조원대의 10%가 넘어가고요^^ "천하제일 단타수익률대회"가 현실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3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이하 집권여당 모질이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을 거부하니 중하위층및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주업은 기대도 하지 않은채 수백만명이 증권시장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저임금이니 부수입의 공모주 투자나 주식 단타로 하루 일당을 벌어볼까하는 심리가 팽배해져있다고요^^ 두 달만에 지난해 거의 정리된 악성 신용잔고가

 

다시 폭증중이고요...

 

신용잔고 12조원을 바닥으로 다시 17조원을 넘었고요... 춘삼월 20조원도 넘어갈듯요... 고물가에 내구재/비내구재 살 돈은 없어도 주식투자하는데는 빛내죠^^

 

월가나 가상화폐가 주춤거리자 국내 증권시장이 활황인겁니다... 뭐 누가 수익이 나고 손해보고 있는지는 무작위성이 진리인 주식시장에서 아무도 알 수 없고요...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이나 관세 현실화되면 이것조차 여의치 않을 것이고 이제 돈 벌수 있는 곳은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이고요... 암튼 수백만명입니다^^

 

모티브링크 오후장 "따따상" 찍는지나 보죠...

현재 +160%대 폭등...

 

 

아래는 오늘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최근 신규 상장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30분전 모티브링크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동방메디컬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12000원 초반대에서요^^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4.12~2025.2) 본격화~~~^^ 신규고객 기준 +1100%도 넘기는 교체매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 포함 주요 고객들 7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1시간전 동방메디컬을 +15%선에서 수익실현성 매도후 다시 모티브링크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동국생명과학, 상장 첫날 +40% 급등]

"상장 첫날부터 대박" 제약·바이오 새내기주 성적표는?

아스테라시스 공모가 대비 111%↑

공모가 낮춰 투자신뢰 회복 긍정적...

기술수출등 성과로 가치입증 과제...

 

 

올 들어 기업공개(IPO)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선방했다는 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특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는

 

과거 상장 후 실망스런 실적으로 투자자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올해는 몸값을 낮춰 IPO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장 후에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쏟아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조영제 시장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공모가 9000원 대비 40%(3530원) 가까이 상승한 1만 2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 진단에서 내장·혈관·조직 등 진단 부위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진행된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에서 희망공모가 하단(1만 2600원) 대비 29% 낮게 공모가를 책정했다. 결국 상장 첫 날 40% 가까이 상승해 희망공모가 하단 수준까지 주가가 올라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상장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도 공모주 시장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모가 보다 높은 주가를 유지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공모기 4600원으로 상장한 미용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450950)는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44% 올랐고, 이날 9720원에 거래를 마쳐 공모가 대비 111.3% 상승했다.

 

상장 당시 신규 상장사들의 주가 부진이 이어졌던터라 아스테라시스의 성공적인 상장은 관련 업계의 기대치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표적단백질 분해(TPD)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는 오름테라퓨틱(475830)은 이달 14일 공모가 2만 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 2만 원보다 9% 오른 2만 18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이날 2만 8300원에 거래를 마쳐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률이 41.5%에 달했다. IPO 고배를 마신 후 재도전하며 공모 희망밴드를 하향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이 회사는 2023년 11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에 이어 지난해 7월 미국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를 상대로 1조 원 이상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한방·미용의료기기 기업 동방메디컬(240550)도

 

이날 공모가 대비 2.8% 오른 1만 800원에 거래를 마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아 투자자들이 외면했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올들어 성공적인 IPO를 통해 신뢰를 얻었다고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 투심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면서도 "상장 회사의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신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IPO 자체 보다 ‘상장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상장한 한 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2년간 기술수출 성과를 낸 오름테라퓨틱조차 몇년 전에 비해 훨씬 낮은 몸값으로 상장한 상태”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공모가를 낮춤으로써 상장 후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는 현명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 역시

 

“거래소가 상장 문턱을 높여 성장성을 매출로 증명할 수 있는 기업인지 엄밀하게 검증하고 있다”며 “이미 상장한 기업들도 앞으로 꾸준히 실적 상승세를 보여줘야 기업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연초 관련 업계의 선전으로 IPO를 앞둔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유전체 검사, 중추신경계 치료제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GC녹십자(006280)의 계열사 GC지놈은 유전체 검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한 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올 상반기 IPO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잇몸 질환 치료제 ‘이가탄’으로 유명한 명인제약은 올해 코스피 상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증시 입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는 상장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명인제약은 최근 중추신경계(CNS) 전문의약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가노이드 기반의 재생치료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도 3월 수요예측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더스제약, 제노스코, 노벨티노빌리티, 이뮨온시아 등이 올해 IPO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경제 이 정민 기자

 

 

미국·남미·동남아 모두 K-보톡스에 꽂혔다… 미용의료 株 주가↑

해외 시장서 선전… 높은 영업이익률도 주가에 긍정적...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판매하는

 

K 미용의료 기업들의 주가가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K 필러'와 톡신은 미국, 남미와 동남아시아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시에서 파마리서치는 29만4500원으로 이달 들어 21.95% 뛰었다. 휴젤은 27만9500원을 기록, 이달 들어 17.68%, 휴메딕스는 14.29% 올랐다.

 

같은 기간 대웅제약은 1.53% 하락했으나 전날에는 3.56% 상승했다.

 

휴젤은 미국과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373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6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나타났다.

 

조 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와 8% 늘어났다"며

 

"중국 내 보툴리눔 톡신 수출이 고성장했고 미국 선적 매출 반영이 톡신 수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필러 수출은 아시아와 유럽 중심으로 성장이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와 대웅제약도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휴메딕스의 지난해 브라질향 수출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올해 하반기 브라질에 바디필러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2분기에 태국 시장에 필러(엘라비에와 리볼라인)를 정식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베트남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 지훈 LS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성장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보툴리눔 톡신 업체들의 높은 영업이익률도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은 보툴리눔 톡신의 특성 때문이다.

 

원재료인 보툴리눔 독소는 미생물이어서 온도와 습도 등 일정한 조건만 맞으면 자체 증식을 한다. 추가 투자하지 않아도 원재료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이다.

 

업체들은 원재료인 보툴리눔 독소에서 독소 단백질을 분리 정제하고 아주 소량으로 나눠 제품을 만든다.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고정비 절감 효과도 커지는 구조다.

 

또, 휴젤과 대웅제약의 보톡스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으며 생산과 정제, 효과 등 여러 측면에서 가장 최신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덕분에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제제라는 이미지를 얻고 얻으며 남미와 동남아시아에서도 큰 신뢰를 확보해내고 있다. 이달 13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동방메디컬도 K 미용의료 업체다.

 

상장 이후 이날까지 11.67% 올랐다.

 

동방메디컬은 지난해 고성장 중인 필러 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지속되는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강 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방메디컬은 미용 사업부는 지난 4년 동안 연평균 35%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올해 회사가 미용 매출 비중을 70%까지 높일 계획인 만큼 필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4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송 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