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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여튼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광풍에 신규 상장 공모주 열풍이 같이 다시 불어야 코스닥 800p, 9층, 천스닥이 가능하다..!!!!! 이번주내내 주식 트레이딩으로 바쁘네요...

일단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은 형지앨리트와 형지I&C 재매수를 권고했는데,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장마감후 전계좌 보고에서 확인되었고요^^ 분기 최소 목표수익률 +100%는 이미 넘어간지라 제 적극적인 공격운용에 지치셨는지 주후반으로 들어갈수록 제 매매지시에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그만큼 불안한 장세및 시황 상황을 의식하는 거겠죠^^ 제 최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계좌도 주마다 +100% 내기가 상당히 힘든 구간에 접어들었고요... 이곳은 오늘 스팩과의 합병으로 신규 상장 공모주된 차이커뮤니케이션을 보유중입니다...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개최된 종합 광고 대행업체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상장기념패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 민 본부장, 최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

 

 

3개월간 이어져온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광풍에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이 추가될려나요^^ 오늘부터 다시 서서히 시작합니다... 시스템반도체 아이언디바이스부터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1

 

일단 따블은 달성했는데, 따따블은 모르겠네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당일 10시전에 고점을 형성한이후 오후장에 2차 반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오후장 따따블을 노리는 것이 나을듯요... 충분히 공모가 거품이 빠진 시점에 재진입 시점입니다... 여기서 팁 하나입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하이트론 오늘 7상 도전도 장중 관전포인트입니다...

 

 

[GI IR실장]이 글은 제가 올리라고 하시네요^^ 핫 종목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예요^^ 일단 문자 하나가 와 10시30분 전후로 그 부외계좌 고객들에게 매수 투자권고중이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8

 

일단 사전분위기로만 보면 신규 상장일 오늘 하한가 분위기네요^^ 그러나 전 개장후 바로 들어갑니다... 오후장 "따따상" 가능하다고 보고요^^ 작년 오후장 케이엔에스 생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5

 

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집계는 이번에는 77.7%가 대부분 잘 따라다녔네요^^ 지난주에는 22.3%만 따라와 중구난망의 투자수익률 제고로 제 평판에 기스났고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오늘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오늘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그 부외계좌 어제/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세 종목 매도후 오늘 딥페이크 관련주 세 개(샌즈랩, 한싹, 한빛소프트) 들어가려다가 중단... 차라리 내일 "따따상"을 노리는 것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3

 

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티디에스팜 50% 비중의 34000원대에서, 30% 비중의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6000원대에서 20% 비중의 이엔셀 17000원대에서 전격 재매수 지시내렸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어제 개장후 37000원대에서 매도해 +40% 투자수익률 제고, 이엔셀 어제 개장후 29000원대에서 매도해 +70% 투자수익률 제고, 티디에스팜 손해보다가 하루 더 보기로하고 어제 진득히 보유하여 상한가 잡고요^^ 오늘 개장후 고점에 매도해 기여코 +20% 투자수익률 제고했네요... 현재 1주일만에 예비고객 3명 기준 +77.5% 투자수익률 제고중... 기존고객 71명의 2차 투자는 또 천차만별일거라 장마감후에나 공식 집계되겠네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내일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내일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제약/바이오(Bio)주 IPO 기지개… 하반기 7개사 출격...

美 금리 인하로 투자심리 개선...

쓰리빌리언·셀비온 수요예측 돌입...

의료기기 기업 상장 강세...

 

 

올 하반기 바이오 기업 7곳이 증시에 입성하는 등 바이오주의 상장(IPO)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3곳)와 비교해 2배 이상 많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 심리가 기지개를 켠 결과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전 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과 방사성 의약품 개발기업 셀비온 이 이번 주에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의료 기기업체인 토모큐브도 다음달 수요예측 절차에 착수한다.

 

동국제약의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한 뒤 이달 증권신고서 제출을 준비 중이다. 올 상반기 증시에 입성한 바이오 기업은 디앤디파마텍을 비롯해 3곳에 그쳤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이엔셀, 티디에스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아이빔테크놀로지, 엑셀세라퓨틱스, 하스, 라메디텍 등 7개 바이오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공모 규모로 100억~300억원대 중소형 바이오기업의 증시 입성이 이어지고 있다. 수요예측을 준비하는 쓰리빌리언의 공모규모는 144억원이다. 셀비온(191억원)과 토모큐브(218억원)도 공모규모가 크지 않다.

 

실적 출렁임이 큰 신약 기업보다 의료기기 기업들이 비교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7곳 가운데 신약개발기업은 이엔셀 한 곳에 불과했다.

 

한 대형증권사 IPO 본부장은 "의료기기 및 바이오소재 판매 등 실적이 나오는 바이오 기업이 주목을 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상반기 바이오 기업 상장 실적은 저조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바이오 분야의 IPO 기업 비중은 전체의 20%대에 그쳤다. 2022년까지 바이오기업 상장이 전체의 30%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10%포인트 감소했다.

 

바이오기업은 실적이 없어 특례상장제도를 활용하는 만큼 상장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5일 금감원으로부터 두번째 정정신고서를 요구받았다. 첫 번째 정정요구서 이후 몸값을 공모가 상단 기준 1462억원에서 1323억원으로 9.5% 내렸으나 다시 한번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다.

 

한국경제 배 정철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 오늘(27일) 코스닥 상장 "생성형 AI 플랫폼 주목"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27일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상장기념식에는 최영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이커뮤니케이션 임직원들과 주관을 맡은 한국투자증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연평균 24%씩 성장했으며 설립 18년만에 국내 디지털 마케팅 업계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챗GPT’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를 결합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을 론칭하면서 성장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AI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총 210억건 규모의 자체 빅데이터를 플랫폼에 적용, 전체 생성형 AI 밸류체인 통합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연결 기준 564억원의 매출액과 86억원의 영업이익, 7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상 대규모 신규 수주를 다수 확보했기 때문에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상장 자금으로 AI 기술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머신러닝 알고리즘 △독자적인 AI 모델에 기반한 신규 광고 솔루션 △AI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개발해 디지털 마케팅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광고 시장이 디지털 중심으로 급격하게 개편되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해 단기간에 국내 디지털 마케팅 분야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관련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체 AI 플랫폼을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광고 콘텐츠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매출 및 이익의 동반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최 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