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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4년5개월만에 양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퀀타매트릭스 상한가, 셀리드만 오르네요... 투자라는게 쉴때는 확실히 '쉬는 것도 투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주식하지마시고요...

갑진년 정기여름휴가를 마치고 충북 제천의 계곡에서 돌아온지 2시간도 안됐고만 코스피 2600p는 고사하고 2500p도 붕괴/코스닥 700p도 붕괴 폭락에 양시장 거래/매매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초유의 폭락장이 연출되네요...

 

 

최근에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셀리드부터 수젠텍,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등... 일본은 이미 5만명 돌파... 국내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5배이상 폭등하면서.. 주목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70

 

제 수석제자 답네요^^ 이 아수라장에서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 +70%를 더하고 바캉스 떠나네요^^ 징한 놈입니다... "퀀타매트릭스 잊고 휴가나 갔다 와야..." 오늘 이랬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6

 

 

[속보]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거래 일시 중단...

 

 

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하면 발동되며, 모든 주식거래가 20분간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거래가 재개된다.

 

먼저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포인트(-8.05%) 내린 716.5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천억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도 8% 넘게 하락하며 오후 2시 14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국내 증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쳤던 지난 2020년 3월 19일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한국경제 신 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