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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이번주에 급락중인 반도체주...?? 관심없고요^^ 귀국후 2번째 주간에 제 회사 주요 주식운용조직들은 제약/바이오(Bio) '비만치료제' 종목들에서 칼춤을 추데요^^ 라파스...

특히 삼천당제약. 펩트론, 인벤티지랩이상으로 한미약품과 DXVX의 '비만치료제' 개발 유착(?)관계를 집중 조사하여 보고하라고 GPMC 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팀장에게 지시했습니다... 라파스의 패치형 비만치료제도 그렇고요... 리서치 명가 하나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국내 증권사 주요 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애널리스트들과도 전화중입니다...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

 

 

[임 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지난 3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다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모의투자시스템(두나무에서 운영중인 "증권플러스" 이용중) 재가동중... 라파스 놓치고 코오롱티슈진 홀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7

 

 

상반기에 신규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들만 다시 전수조사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와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 팀장도 보고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3

 

뭐, 3년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 이유는 없고요^^ 암튼 그 초단기대박계 획(MOAI)는 제약/바이오(Bio)주 광풍격 동남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천스닥 필수조건이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1

 

3개월간 코스피는 그나마 새로운 반도체 HBM으로 연결된 상승장이였고만, 코스닥은 아무런 수혜도 못받고 횡보장였군요... 7월에 상승중인 제약/바이오 부활없이는 방법이 없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7

 

 

아래는 이번주 목/금요일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18일)

 

 

"오늘 체코 원전 수주날이네요~~~^^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이곳은 제 부외계좌에서 춘계운용 마감이후 세 명이 더 넘어와 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41명분을 운용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산업을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라파스(거래정지중), 대원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세 제자놈들은 성과를 내려는 투자수익률 제고 치열하네요~~~^^ 현재까지 제약/바이오 전문 수석제자 회색늑대가 +120.9%, 2차전지/전기차 전문 차석제자 아이오닉이 +32.8%, 로봇/인공지능 전문 또 다른 차석제자 휴보가 +89.8%네요~~~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그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삼천당제약, 대원제약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아이엠비디엑스, 샤페론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SK이노베이션, 케이엔에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중 폴라리스오피스만 빼고 그 자리에 SK텔레콤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19일)

 

 

"오늘은 다시 비만치료제 날이네요~~~^^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이곳은 제 부외계좌에서 춘계운용 마감이후 세 명이 더 넘어와 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41명분을 운용중)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산업을 수익실현후 빼고 삼천당제약, 펩트론, 라파스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라파스, 대원제약중 대원제약을 빼고 그 자리에 DXVX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세 제자놈들은 성과를 내려는 투자수익률 제고 치열하네요~~~^^ 이번주부터 다음달까지 갑진년 정기(여름휴가철, 7.15~8.23)바캉스철이라 세 놈다 휴가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다음주까지가 거래/매매 마지막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세 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리서치센터와 각 3주, 2주간 휴가들 갈 겁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그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어제이후 아이엠비디엑스, 샤페론을 넣고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어제이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를 넣고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SK텔레콤, 폴라리스AI을 다 빼고 그 자리에 알체라, 엔피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암튼 2차전지/전기차, 로봇/인공지능의 두 차석제자놈들은 죽쑤고 있고, 제약/바이오의 수석제자놈이 여름철은 선방중~~~^^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그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아이엠비디엑스, 샤페론중 아이엠비디엑스만 빼고 그 자리에 우리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어제이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알체라, 엔피를 넣고 6:4의 비율로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은 다시 비만치료제 날이네요~~~^^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이곳은 제 부외계좌에서 춘계운용 마감이후 세 명이 더 넘어와 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41명분을 운용중) 삼천당제약, 펩트론, 라파스중 라파스만 빼고 그 자리에 인벤티지랩을 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라파스, DXVX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트럼프 수혜주 ‘바이오’ 기대감 커졌지만... ‘비만치료제’ 테마에 주목해야...

 

 

피격 사건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의 상승 기대감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저가 의약품 수입 선호 정책 등이 포함돼 있어 바이오시밀러 업계에 새로운 모멘텀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특히 시장은 제약·바이오 섹터 가운데서는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들에 주목하면서 관련주의 주가 상승폭도 커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트럼프 피격사건 이후 첫 거래일인 15일 ‘KRX 헬스케어’ 지수는 0.4% 플러스로 마감했다. 코스피200 헬스케어(0.24%), 코스닥150 헬스케어(0.82%), 제약(0.28%) 등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은 상승 마감했다.

 

지수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지만, 최근 한달 KRX 헬스케어 지수는 11% 상승하며 분위기를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업은 일찌감치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된 만큼 이 섹터의 향후 방향성에 관심이 모인다.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는 비만치료제 테마가 주도하는 모습이다. 라파스, 펩트론,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등 종목이 빠르게 주가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들 기업 중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라파스다. 라파스는 최근 4거래일 만에 161%가 올랐다. 11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12일과 15일 각각 25%, 23% 주가 상승 폭을 키웠고, 이날에도 상한가를 쳤다.

 

라파스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은 붙이는 비만치료제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회사는 패치형 비만치료제 ‘DW-1022’을 대원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DW-1022는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형태의 패치제다. 기존의 주사제 형태인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주사제를 피부에 붙이는 패치 제형으로 바꾼 것이다.

 

주사제 형태의 기존 비만치료제들과 차별화해 투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이전 기대감으로 시가총액을 1조5000억원 가깝게 키운 펩트론도 비만치료제 기업이다. 펩트론의 주가는 지난 1년새 347% 올랐다.

 

펩트론은 펩타이드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약물 반감기를 조절하는 ‘스마트데포’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생분해성 구슬방울에 든 약물이 혈액에서 서서히 방출돼 장기간 일정 약물 농도가 체내 유지되는 방식으로 약물의 효과 지속 시간을 연장하는 혁신적인 의약품 제형 기술이다.

 

펩트론의 기술로 비만치료제를 투여하는 빈도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엄 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짧은 반감기 때문에 체내 유효성이 떨어져 개발이 잘되지 않던 시간을 펩트론은 잘 버텨왔다”며 “비만치료제가 새롭게 떠오르는 이 시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30년까지 비만치료제 시장은 약 138조원(약 10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 홍 성용 기자

 

 

한미 임 종윤 회사 DXVX "부당 내부거래 아니다"

 

 

한미약품 창업주 장남 임종윤 이사가 대주주인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임 이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용구·권 규찬 DXVX 대표이사는 오늘(9일) 입장문에서 "북경한미와 코리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의혹은 사실관계 확인이 부족하고 왜곡된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매체에서 임 이사 개인소유인 코리그룹 계열사 룬메이캉이 한미약품 계열사 북경한미의 중국 내 의약품 유통을 맡은 것을 두고 "부당 내부거래 소지가 있다"고 보도한 것에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입장문에선 코리그룹이 DXVX에게 별도의 지급 보증과 담보 없이 253억원을 빌려준 것에 대해 "적법하게 진행됐고 적정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경한미와 별도로 룬메이캉을 통해 유통한 이유에 대해선 "중국 법률은 의약품 제조업체가 의약품 유통업을 동시에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며 "현지화 전략으로 인수·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된 북경한미와 룬메이캉 거래는 매년 회계감사에도 문제가 없었고, 지난 2020년 송영숙 회장이 의사결정권자일 때도 유지됐다"며 "이 같은 구조가 상호간 이해관계에 따랐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Biz 정 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