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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십수년간 기술특례상장이든 아니든지간에 꾸준히 코스닥(KOSDAQ) 시장에 신규 제약/바이오(Bio)주들이 나오기는하는데, 알테오젠이후 대박 종목들이 없네요... 엑셀세라퓨틱스..

그나저나 작년 하반기이후 광풍의 중심이였던 IPO... 이제는 "따따상"이 거의 불가능하다에 적응들 했나요...?? 무한대 쏠림의 극한 변동성이 2/4분기에 완전히 사라진듯하네요... 장세 자체가 글로벌 증시에서 완전 왕따라 작년과 같은 2차전지/전기차 광풍이나 신규 상장주들의 첫 날의 투기장은 완전히 사라진듯하네요... 귀국후 100일만에 지난주 금요일이후 장관전평입니다...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엑셀세라퓨틱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반기에 신규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들만 다시 전수조사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와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 팀장도 보고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3

 

뭐, 3년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 이유는 없고요^^ 암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제약/바이오(Bio)주 광풍격 동남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천스닥 필수조건이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1

 

3개월간 코스피는 그나마 새로운 반도체 HBM으로 연결된 상승장이였고만, 코스닥은 아무런 수혜도 못받고 횡보장였군요... 7월에 상승중인 제약/바이오 부활없이는 방법이 없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7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여의도 증시 장대응중~~~^^ 제 부외계좌나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모의투자시스템 가동은 이번주부터 정상화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그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로노이, 펩트론중 펩트론만 빼고 라파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를 다 빼고 한중엔시에스, LS머티리얼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두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오픈앳지테크놀로지,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은 GI 본사로 출근해 아래층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플로어에서 소일중~~~^^ 이곳도 하계운용(2024.6~2024.8)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이곳은 제 부외계좌에서 춘계운용 마감이후 세 명이 더 넘어와 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 건너온 41명분을 운용중) 삼천당제약, 펩트론, 옵투스제약을 전부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오후장 분위기 - 핫종목]'새내기주' 엑셀세라퓨틱스… -5% 급락에 공모가 하회...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상장 첫날 5% 급락하는 중이다.

 

15일 오전 10시 52분 엑셀세라퓨틱스는 공모가(1만 원) 대비 500원(5.00%) 내린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용 3세대 배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엑셀세라퓨틱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2900원(29.00%) 오른 1만 290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서 하락전환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33.8대 1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 범위(6200원~77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 원으로 결정했다.

 

박 종선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엑셀세라퓨틱스에 대해 "차세대 배지를 기반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된다"면서도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47.3%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문 혜원 기자

 

 

[오전장 분위기 - 특징주]엑셀세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10%대 상승...

 

 

엑셀세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15일 10% 넘게 오르며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엑셀세라퓨틱스는 공모가(1만원) 대비 1340원(13.4%) 오른 1만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개장 직후 1만2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2288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6200원~7700원)를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3~4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5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만 약 1조600억원이 몰렸다.

 

2015년 설립된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치료제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인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세포배양배지는 CGT 등 바이오의약품 제조와 생산에 필요한 ‘세포’를 만들고 키우는 데 필요한 주요 소재다.

 

엑셀세라퓨틱스의 주력 제품은 3세대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다. 엑셀세라퓨틱스는 글로벌 기업이 선점한 세포 배양배지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3세대 배지라 불리는 무혈청 화학조성 배양배지 기술을 확보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설립 당시부터 세계 시장을 목표로 준비해온 만큼 이번 상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강 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