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개장 한시간만에 ARM, 엔비디아, TSMC, AMD,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전부 수익실현... 어제 부외계좌쪽 주간장마감전 씨씨에스/아센디오 매도만큼이나 다이내믹했고요...

이번에는 정말로 기간조정이나 그 이상의 가격조정을 보이겠죠^^ 당분간 엔비디아 안처다 보는 것이 신상에 좋을듯하고요... 해외주식 3팀(월가)의 주식:현금 비중은 3:7입니다... 4:6도 아니고 주요 투자종목들 현금화 치중중입니다... 어제 그 부외계좌 씨씨에스/아센디오 매도는 오늘 오후 2시 첫 춘계운용 주간모임에서 치열한 질문공세와 진땀 뺄거 같고요... 매도지시에 신규 고객 17명포함 반정도 이 제 지시에 따랐고 반정도는 여전히 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중이네요...

 

 

개장하자마자 엔비디아 900달러도 돌파... 2차 수익누증기 진입중... 떼돈은 벌고 있는데, 국내 코스피/코스닥 증시를 생각한다면 우울하네요... 월가와 연결된게 SK하이닉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06

 

시장은 올려야한다고 계속 신호를 주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FRB의 파월은 계속 내릴꺼라고 금리조작같은 발언을 하네요^^ 암튼 주가지수도 물가지표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01

 

나스닥등 월가도 주구장창... 비트코인/이더리움등 가상화폐도 주구장창... 이제는 금값도 주구장창 진입... 인플레 헤지수단인 금값의 상승에서 모든 해답이 있는 것 같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8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투자종목 동향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사피엔반도체, 케이엔에스중 케이엔에스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이디테크놀로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사피엔반도체, 에이디테크놀로지중 사피엔반도체도 마저 수익실현후 빼고 ISC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월가는 엔비디아, 여의도는 아바타(초전도체) 장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ISC, 에이디테크놀로지를 수익실현후 빼고 씨씨에스, 아센디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최 수종씨의 소속사 아센디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79명중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5명은 GI 고객계정으로 넘어갔고요)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씨씨에스, 아센디오를 전량 수익실현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비트코인은 7만달러, 금값은 2200달러... 나란히 천장 뚫었다...

엔비디아 5% 급락에 美 주식 시장은 하락...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8일(현지시각) 사상 처음으로 개당 7만 달러를 돌파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도 이날 한때 온스당 2200달러를 뚫으며 또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 비트코인, 금값 나란히 천장 뚫어...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7만199달러까지 올랐다. 지난 5일 6만9000달러 선을 뚫으며 2021년 11월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지 사흘 만이다.

 

이날 6만7000달러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갑자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간 7만달러까지 솟았다. 이후 다시 하락해 현재 6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한 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다가오는 점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비트코인이 ‘거품’이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감소하고 생산 비용이증가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4만20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원화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 9600만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과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김치 프리미엄’은 4%대다. 그만큼 원화 비트코인이 더 비싸다는 뜻이다.

 

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0.94% 오른 온스당 21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값은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쓰고 있다.

 

장중 한때 2203달러를 기록하며 2100달러를 넘은 데 이어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 엔비디아는 -5% 급락...

 

금값과 비트코인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인공지능(AI) 황제주 엔비디아 급락에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떨어진 3만8722.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5% 내린 5123.6에, 나스닥지수는 1.16% 떨어진 1만6085.1에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장 초반 약 5% 오른 974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이내 하락세를 보이며 5% 넘게 급락한 상태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5월 31일 이후 9개월여 만에 최대폭 하락이다.

 

인텔(-4.66%), 브로드컴(-6.99%), AMD(-1.8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37%), 암 홀딩스(-6.65%), 마벨 테크놀로지(-11.36%) 등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식도 모두 급락 마감했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 수석 투자 전략가는

 

“(엔비디아 하락이)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투자자들이 조금 앞서 나가면서 과매수 상황에 이르렀고, 일부에서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조선일보 유 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