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10주 연속 주간 +100% 50거래일안에 +100000%를 추구하는 GI/GPMC 역점 민생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기 기획자이자 주운용자인 게코(Gekko)가 이 연말에 드리는 말씀은요^^ 본인이 마켓 타이밍 전술의 대가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치고 빠지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니다... 이보다는 사전 공부도 미흡하고 매일 장을 볼 수도 없는 주변정리가 안되있어 그 매입후 홀딩 전략의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면 말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지금도 유효합니다... 지금이라도 사 장기투자하시고요... 내년도 10만원도 넘어갑니다... 3년안에 30만원 가능하고요^^
(2023.9.27)작년 연말, 중장기 투자도 가능하다고 추천한 한올바이오파마 드디어 상한가네요^^ 카카오스토리 한 회원에게도 강추했는데 들고 계실라나요^^ 삼전보다는 이런 종목을 3년간 들고계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46
(2022.12.11)중기투자도 가능한 기존 제약/바이오(Bio) 종목을 강추합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도 좋고 주요 마일스톤도 꾸준히 유입중인 우량주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40
[주식 초고수는 지금]제2 레고켐바이오 기대감에 한올바이오파마 매수세...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한올바이오파마(009420)로 나타났다. 와이아이케이(232140), 텔레칩스(054450),
브이티(018290),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올바이오파마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날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45% 오른 4만 3550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 임상 2상에 성공한 사실이 재차 부각받으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레고켐바이오(141080)로직스에 이은 성공 사례가 나올 것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2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에 대한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에 성공했다”며
“이는 국가에 대한 판권을 가진 한올바이오파마가 다른 국가에 기술이전 시 직접적인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제약·바이오 업종의 최선호주로 한올바이오파마를 선정했다.
교보증권은 금리 인하 수혜 측면에서 바텍과, 콜레라 환자 급증에 백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유바이오로직스를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순매수 2위는 와이아이케이다. 전 거래일 대비 8.28% 오른 4970원이다. 전날 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8%대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 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와이아이케이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터 익스프레스 링크(CXL) 관련 기업으로 분류된다. 다만 관련 사업 영역에서 실제 매출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와이아이케이는 고속 메모리테스터 검사장비 제조 공급업체로서, 주요 제품으로는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등이 있다.
주요 제품인 반도체용 웨이퍼 테스터는 칩의 불량 정보를 정확히 취득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하며, DRAM 및 3D-NAND에 적용되는 전공정을 마친 웨이퍼를 셀 단위로 전수 검사한다.
이날 순매도 1위는 포스코DX(022100)이다. 레고켐바이오, DS단석(017860), 에코프로비엠(247540), 삼천당제약(000250) 등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 거래일 순매수 1위는 포스코DX이다.
레고켐바이오, 삼천당제약, 와이바이오로직스, 대동 등이 뒤를 이었다. 전 거래일 순매도 1위는 네이버(NAVER(035420))였으며 DS단석, HMM, LIG넥스원(079550), 흥아해운(003280) 순으로 매도가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서울경제 서 종갑 기자
[특징주]한올바이오파마, 29조 시총 'Argenx' 역전 눈앞… 시총보다 큰 3.7조 '바토클리맙'
한올바이오파마가 강세다. 해외 기술이전 파트너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바토클리맙'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7일 오전 11시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800원(15.24%)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됐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뮤노반트 이익의 절반 수준을 한올바이오파마가 수취하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올바이오파마의 이뮤노반트 시가총액은 약 7조4000억원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한올바이오파마의 현재 가치는 3조7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판권계약이 이뤄진 미국과 유럽시장에서의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 수취만 따져보더라도
한올바이오파마의 진바닥(Rock bottom)가격은 이뮤노반트 시가총액의 최소 1/3인 2조4000억원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한다'며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 성공에 따른 임상성공률 조정 및 매출 성장률 조정해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강조했다.
엄 연구원은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시점을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는 그레이브스병 임상 3상 진입이 확실해지고 류마티스관절염 임상 2/3상 진입 또한 여부가 결정되면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의 가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제넥스를 뛰어넘는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뮤노반트는 이제 아제넥스의 2018년 9월 16일 ITP 2상 발표 수준의 시가총액에 와 있다'며
'이뮤노반트가 그레이브스병으로 최초로 2상을 성공했기 때문에 아제넥스의 ITP 2상을 성공한 시점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고 시가총액 또한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아제넥스(Argenx) 시가총액은 28조7000억에 달하는 나스닥 상장사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는 지난 20일(미국 시간) 그레이브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IMVT-1401'(성분명: 바토클리맙)이 미국 미상 2상에 유효성 확보에 성공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에 바토클리맙을 기술수출한 바 있다. 임상을 진행 중인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미국과 유럽 판권 등을 보유 중이다.
지난 19일(미국시간) 경쟁사로 꼽히는 아제넥스의 '비브가르트' SC제형의 천포창(피부·점막에 물집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 3상 실패에 IMVT-1401 임상 결과가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
아시아경제 유 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