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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최근 네바다주에서 대규모 리튬 점토층이 발견된 양키 코쟁이들, 왕서방들은 간쑤성 훙더 지역에서 대규모 유전을 발견했네요... 우린 뭐 없냐고..?? 그 제7광구라도 개발하자...

제 생각에 더 이상 일본 쪽바리들의 눈치 볼거없이 우리측 배타적 경계수역(EEZ)에 포함된 곳부터 개발/시추와 관련된 대륙봉 조사를 강행하는 도발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미국이든 사우디든 주요 산유국 눈치를 보고 있는듯한 일본 쪽바리들이 대응하지 않을까 싶다... 1980년대 그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를 포기한 일본이 그만두었다면 우리가 먼저 재도전 할 필요 말이다...

 

 

[필독]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3차 미팅에서 최근 미국 네바다주에서 발견된 대규모 리튬 점토층과 애코프로의 주가 향방을 두고 3시간내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28

 

[필독]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3차 미팅에서 최근 미국

치도곤 당했네요... 수십명의 고객들의 집중적인 질문과 향후 국내 2차전지/전기차 업체들의 주가 향방과 대응 요령을 알려달라는 집중포화 말입니다... 지난달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이

samsongeko1.tistory.com

 

지난달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이야기한후 에코프로 거의 -30%가 떨어졌다... 앞으로 국내 주요 2차전지/전기차 업체들은 중국때문에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했습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26

 

현재 월가는 AI관련주에 국내는 2차전지/전기차관련주 주요 종목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습니다아이... 그러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국내 AI관련주도 그리 썩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05

 

현재 월가는 AI관련주에 국내는 2차전지/전기차관련주 주요 종목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습니다

이 자율주행차 테마에 기름을 부은 것은 새벽에 끝난 테슬라의 급등을 유발시킨 월가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인 릭 섀퍼 투자분석 보고서였고 말입니다..!!!! AI와 자율주행의 접목 https://samsonge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어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첫 주간모임이 있었고요~~~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지난 하계에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가 이제는 부외계좌 고객은 아닌 33분(이번 동계에 다시 3년이상 투자자산 10억원을 넘어간 세 명 포함)들도 초대한 망년회도 겸했고요^^ 여기에 신규회원 8명들과의 상견례후 소개도 있었고요^^ 추계운용 마지막 대박종목이였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투자 덕담도 오고가고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제7광구 한일공동개발협정의 조속한 이행등을 담은 결의안 통과에 관련 테마주와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저를 곤혹스럽게 하는 질의도 있었고 다양한 주제들이 오고간 대연회를 7시간동안 진행후 성황리에 끝냈네요~~~^^ 지난 여름 전국지방순행중에 전국 GPMC 도방들 사모들에게 선물한 금장지갑이 의외로 인기라 다시한번 구입해 망년회 선물로 드리면서 성황리에 마쳤고요^^ 어제 술을 간만에 좀 마셨습니다~~~^^ 게코(Gekko)"

 

 

중국서 ‘대형 유전’ 터졌다... “1억톤 이상 매장 추정”

 

 

중국 간쑤성에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고 중국 관영언론인 신화사가 2일 보도했다. 이 유전에는 1억톤(t) 이상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석유천연가스(CNPC) 산하 창칭유전은 2021년 6월부터 간쑤성 칭양시 훙더 지역 유전을 탐사하고 2년여 만에 1억t 이상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칭유전은 홍더 지역의 23개 유정(油井·석유를 채굴하기 위해 굴착한 시설)에서 석유가 매장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 중 3개 유정의 하루 생산량은 100t이 넘는다.

 

창칭유전은 “훙더 지역 유전 개발에 속도를 내 하루 원유 생산량이 504t에 달한다”며

 

“연간 50만t의 원유 생산 능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번에 유전이 발견된 훙더 지역은 단층과 균열이 교차하는 등 지질 조건이 복잡한 어얼둬쓰 분지의 서부에 위치해 있다.

 

이런 까다로운 조건으로 어얼둬쓰 분지는 석유와 가스 자원의 보고임에도 오랫동안 탐사 및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신화사는 전했다.

 

신화사는 창칭유전이 어얼둬쓰 분지의 다른 유전에서 연 생산량 6500만t 규모의 초대형 석유·가스 유전을 건설했고, 또 훙더 지역의 새로운 유전을 발견해 어얼둬쓰 분지의 자원 탐사 및 개발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김 혜선 기자

 

 

여야 “7광구협약 이행하라”

독자적 국내자원 개발 촉구 내용도...

 

 

여야가 30일 이른바 ‘7광구’로 불리는

 

대륙붕의 한일 공동 탐사와 개발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일공동개발협정의 조속한 이행 등을 담은 결의안을 재석 261명 중 찬성 258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결의안에는 일본 정부의 협정 위반과 미이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한일 공동위원회 개최 및 조광권자 지정 등 일본 정부의 협정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우리 정부에도 7광구에서의 탐사와 개발이 지속 가능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독자적인 국내 자원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서울경제 정 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