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결국 오후장에 툴젠을 수익실현후 빼고 마크로젠을 집어넣데요^^ 같이 상한가 들어간 마크로젠도 인트론바이오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움 관련 종목입니다... 월요일 툴젠의 재상한가를 기대하고요^^ 뺀개 게망신 당할런지 잘했는지 관전포인트입니다...
아하아... 공매도 전면 금지 효과는 2차전지/전기차 이상으로 제약/바이오(Bio)주에서 불어야 합니다... 이곳의 부활없이는 천스닥도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도 개점휴업..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89
아래는 제가 요즘 쪽팔려서 언급을 회피하고 있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동향입니다... 암튼 제약/바이오(Bio)주의 부활없이는 시행할 수 없다는 점만 분명히 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5
하여튼 천스닥은 제약/바이오(Bio)에서 강력한 동남풍이 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의 성패를 좌우하고요^^ 그나저나 이 재료로 양종목의 상한가는 쫌.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16
그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과 오나라 주유가 따아악 이 마음이였겠군... 주력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은 여전히 안불고..... 그 바이오기업 큐라티스 상한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24
파주 용미리에서 내려오는 그랜저차안에서 수석제자 회색늑대한테 전화를 받았다... 자택에서 내린 결정...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을 3주만 더 기다리면서 예비운용 연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09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두 제자(제약바이오의 회색늑대, 전장부품의 아이오닉)의 추가 변동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억7200만원(12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툴젠, 인트론바이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307억2000만원(217억5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에코프로머티, 퓨런티어중 퓨런티어도 마저 빼고 그 자리에 필에너지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억7200만원(120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툴젠, 인트론바이오중 툴젠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마크로젠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307억2000만원(217억5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 에코프로머티, 필에너지를 7:3의 비율로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핫종목]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치료제 승인 소식에 툴젠 '上'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199800)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치료제가 조건부 허가를 받으면서다. 17일 오전 10시12분 현재 툴젠은 전날보다 1만4200원(29.83%)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최초의 유전자 편집 치료제가 출현한 만큼 앞으로 관련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유전자 편집 치료제 '카스거비(Casgevy)'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툴젠은 세계 최초로 유전자 가위를 통한 인간 유전자 교정에 성공했던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현재 희소질환 치료제인 'TGT-001' 등을 개발하고 있다.
뉴스1 문 혜원 기자
[특징주]툴젠, 英 유전자 편집 치료법 세계 최초 승인… 유전자 가위 특허 보유 부각...
영국 의약품 규제 당국이 겸상적혈구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유전자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승인하면서 툴젠의 주가가 강세다.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관련 특허 보유 사실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현재 툴젠은 전일 대비 9800원(20.59%) 상승한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 규제기구(MHRA)는 지난 16일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CRISPR)를 사용해 허가된 최초의 의약품 카스거비(Casgevy)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식품의약국(FDA)도 현재 카스거비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FDA는 다음 달 초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FDA의 승인을 받으면 미국에서 크리스퍼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유전자 치료법이 나온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는 DNA에서 특정 유전자를 잘라내고 교정하는 기술로 유전병에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툴젠은 1세대 징크핑거(ZFN), 2세대 탈렌(TALEN), 3세대 크리스퍼(CRISPR) 기반 유전자 가위를 모두 개발해 발전시켜왔다. 특히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머니S 최 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