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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과 오나라 주유가 따아악 이 마음이였겠군... 주력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은 여전히 안불고..... 그 바이오기업 큐라티스 상한가네요...

 

주요 제 조직운용/부외계좌 하계운용(2023.6~2023.8)은 본격화됐고요^^ 2023년 최대 민생 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N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만 7월초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23

파주 용미리에서 내려오는 그랜저차안에서 수석제자 회색늑대한테 전화를 받았다... 자택에서 내린 결정...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을 3주만 더 기다리면서 예비운용 연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09

왜 대중형이냐고요...?? 스피또나 로또(Lotto) 긁거나 사는 중하위 서민들 1기 10명부터 배수로 늘리면서 총 10230명 주식(Stock)으로 부자들 만들어 드릴려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41

 

왜 대중형이냐고요...?? 스피또나 로또(Lotto) 긁거나 사는 중하위 서민들 1기 10명부터 배수로 늘리

게코인터내셔널(GI)/GPMC 계묘년 최대 역점(민생) 투자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예비운용 4월초를 앞두고 있는 제 장중/장마감후 동향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

samsongeko1.tistory.com

 

 

코스닥 입성한 큐라티스, 상장 첫날 '상한가'

 

 

바이오기업 큐라티스가 상장 첫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해 성공적인 증시 입성을 알렸습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56분 현재 큐라티스는 시초가(4500원) 대비 30.00%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모가 4000원보다 약 46% 증가했습니다.

큐라티스는 지난달 30~3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435개 기관이 참여해 52.89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6500~8000원)의 하단을 밑도는 4000원에 확정했고, 이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5대1의 통합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2729억5700만원의 증거금을 모았습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백신 및 면역증강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인 'QTP101′을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84억원, 영업손실은 218억원, 당기순손실은 3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한국농어촌방송(http://www.newskr.kr) 임 리아 기자

 

 

상장 첫날 ‘상한가’... 아쉬움 털어버린 큐라티스...

 

 

코스닥 상장사로 거듭난 백신 및 면역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 큐라티스가 상장 첫날 그간 상장 과정에서 남긴 아쉬움을 털어버렸다. 비록 ‘따상’은 아니지만, 상한가로 상장 첫날을 장식한 것이다.

◇ 공모가 하향 조정했던 큐라티스의 ‘화려한 데뷔’

큐라티스는 15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두 번째 상장 도전 끝에 마침내 코스닥 상장사로 발돋움한 것이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나선 큐라티스는 지난해 3월 기술성 평가지정기관의 평가를 거쳤으며 같은 해 8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올해 1월 통과했다. 이어 지난 4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상장 절차는 녹록지 않았다. 상장 일정을 두 차례나 연기하며 증권신고서를 보강했으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52.89대 1에 그쳤다.

이에 최종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최하단(6,500원)보다 낮은 4,000원으로 확정됐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155.8대1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고 보기 어려운 수치들이다.

특히 큐라티스는 최종 공모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도 당초 227억5,000만원~28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처럼 상장 과정에서 아쉬움과 고민을 남긴 큐라티스지만 상장 첫날은 달랐다. 비록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에 이르는 것)’은 실패했지만 상한가로 치솟으며 그동안 겪었던 설움을 해소했다.

큐라티스는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12.5% 높은 4,500원에 형성됐으며 시작부터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장 개시 1시간여 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후 큐라티스는 장 마감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상장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 큐라티스가 상장사로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주목된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 권 정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