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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홍보)팀장]최근 남친과 헌재 "'남성만 병역 의무' 평등권 침해 아냐" 문제로 싸웠는데, 남친이 이러네요 "애도 안낳으면서 특권만 누리고 있는거 아냐" 헤어질까요^^

 

내년부터 생후 18개월 이내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하면 처음 6개월 동안 부모가 각각 통상임금의 100%를 육아휴직 급여로 받을 수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참가 업체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유아용 책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의 군복무의무 징병제이야기가 나오자 벌써부터 여자들의 반발이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중이고요... 제조업 붕괴에 40대가 넘어서야 장가를 간다는 현실이 진짜처럼 다가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22

 

여성의 군복무의무 징병제이야기가 나오자 벌써부터 여자들의 반발이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중

8군단이 해체됐다고...?? 이제 상비군 30만명을 유지하기도... 각종 지원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출산/육아/교육에 관한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 https://samsongeko1.tistory.c

samsongeko1.tistory.com

 

8군단이 해체됐다고...?? 이제 상비군 30만명을 유지하기도... 각종 지원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출산/육아/교육에 관한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92

가까운 미래(Near Future), 한국 인구사회구조에 대한 걱정으로 이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든 경제/금융/산업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심대한 사항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62

5/4세 두 어린이와 갖 태어난 늦둥이 막내 아들놈 육아부담에 치어사는 아내도 3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최근은 아예 40대초반이 주류라는 이야기인데, 한국 사회구조 큰일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99

 

5/4세 두 어린이와 갖 태어난 늦둥이 막내 아들놈 육아부담에 치어사는 아내도 30대 중반에 결혼

또 다른 사건, 계묘년 네번째 따상 "꿈비"... 목요일/금요일 연상 기록중이고요^^ 꿈비에 앞서 종가 기준 따상 기록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로는 미래반도체, 오브젠, 스튜디오미르 https://samsongeko1.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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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주요 SNS/블로그 주말초과근무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인터넷팀장]이제서야 일어남^^♧♧♧사장님은 사흘째 수도권 출장중^^♧♧♧전 사모님에게 전화드리고 사장님 근황 묻고 다시 주요 블로그와 SNS 활동중^^♡♡♡현재 대표이사님은 오전에 직영점 의정부점 들르시고 오후엔 지역증권방 신설예정지 일산점 인테리어 공사현장 내방중이시네요^^♡♡♡야구도 금메달, 축구도 금메달^^ 저힌 피자에 치맥으로 얼굴 탱탱히 부엇네요^^ 그래두 기분좋은 일요일 오후~~~"

#2023아시안게임

#여의도불꽃축제

#주말초과근무

#지역증권방

#인테리어

#폐막식

#치맥

 

 

"GI IR실은 가까운 미래 코스닥(KOSDAQ) 상장사가 되기전 주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주주들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하는 곳이고요^^ GI 전산(정보)팀이 본사/계열사 주요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면 제가 리더인 GI 인터넷(홍보)팀은 우리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의 유튜브 개설부터 주요 블로그와 SNS활동을 배후에서 지원하는 업무가 주력^^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인터넷팀장]어제 나갔다가 오늘 평촌 집으로 돌아옴^^♧♧♧사장님은 사흘째 수도권 출장 끝내시고 자택에 계시네요^^♧♧♧전 세 아드 육아중인 사모님과 작년 출산후 한참 육아중이신 GI IR실장님에게 육아휴직 물어보는 전화드리고 사장님 근황도 묻고 다시 주요 블로그와 SNS 활동중^^♡♡♡내일도 대표이사님은 한글날 휴장이라 경기남부 직영점 수원점 들르시고 오후엔 지역증권방 신설예정지 의왕점, 안산점, 안양점 인테리어 공사현장 내방할 예정^^♡♡♡어제는 야구/축구 한일전 봤고 집에와서는 폐회식 보려구요~~~"

#2023아시안게임

#주말초과근무

#지역증권방

#육아휴직

#폐회식

#출산

 

 

"남친은 있는데 아직 결혼단계까지는 아닌데, 20대 후반이라 오늘 유부녀들의 출산/육아들이 좀 궁금해서리, 두 여대 선배님들한 급조언 받았네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이나 보죠^^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부부 동반 육아휴직 월 최대 900만 원까지 받는다...

자녀 연령 12개월 이내서 18개월 이내로 확대...

급여 통상임금 100%… 상한액 월 최대 200만~450만원...

 

 

내년부터 생후 18개월 이내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하면 처음 6개월 동안 부모가 각각 통상임금의 100%를 육아휴직 급여로 받을 수 있다. 월 상한액도 최대 450만 원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3+3 육아휴직제'는 '6+6 육아휴직제'로 확대·개편한다. 이는 지난 3월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저출산 대책 후속 조치로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도입된 '3+3 부모 육아휴직제'는 생후 12개월 내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하면 첫 3개월간 부모 각자에게 통상임금의 100%(월 200만∼300만원 상한)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적인 육아휴직 급여는 통상임금의 80%(월 150만 원 상한)다. 개정안에는 사용 가능 자녀 연령을 생후 18개월 내로 확대한다. 특례 적용기간도 6개월로 늘린다.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도 월 최대 200만∼300만 원에서 200만∼450만 원으로 인상한다. 상한액은 매월 50만 원씩 오른다. 부모가 모두 6개월간 육아휴직을 사용한다면 부부 합산 최대 39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부부 모두 통상임금이 월 450만 원이 넘을 경우 동반 육아휴직 첫 달엔 200만 원씩 400만 원을 받고, 6개월 차엔 450만 원씩 900만 원을 받는 식이다.

 

더팩트 박 은평 기자

 

 

"올해 태어난 아기, 만 5세까지 정부 지원 최대 4297만원 받는다"

육아정책연구소, 2023년 출생아 총 수급액 발표...

10년 전보다 71% 늘어...

 

 

올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만 5세가 될 때까지 최대 4000만 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3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 브리프 최근호는 2023년 출생아는 0~5세 시기 정부 지원 정책으로 받는 총수급액이 최소 2700만 원, 최대 4297만 2000원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양육 상황별(어린이집 이용 여부 등)로 받는 보육료 및 육아학비,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 부모급여(영아수당) 등 정부 지원 수당을 모두 합한 것으로,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금액까지 포함하면 총수급액은 더욱 커집니다.

 

2012년 출생아의 경우 최소 수급액은 780만 원, 최대 수급액은 2508만 원이었으며 2017년생은 각각 1740만 원과 3520만 8000원이었습니다.

 

올해 출생아가 2012년 출생아보다 최소액 기준 246.2%, 최대액 기준으로 71.3% 더 많은 수급액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육아지원 정책의 종류가 늘어나며, 지급액과 대상 또한 꾸준히 확대됐습니다.

 

예로 보육료 및 육아학비 지원은 지난 2012년 일부 연령대에서 시작해, 2013년 만 5세 이하 전 연령으로 확대됐습니다.

 

도입 당시 소득인정액 하위 90%인 영유아 가구에만 지원됐던 아동수당은 2019년부터 월령 기준 71개월 이하 모든 아동에게 지원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95개월 이하 아동까지가 대상입니다.

 

가정양육수당은 2013년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모든 영유아에게 지원되기 시작했고, 부모급여도 올해부터 도입했습니다.

 

보고서는 "지원액이 커지며 영유아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을 것"이라며 "부모급여 제도가 도입된 뒤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따른 지원금 수급액 격차가 감소해 형평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현금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율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2012년 1.30명이었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작년에는 0.78명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영유아기 보편지원 정책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며

 

"예산 투자 대비 효과가 낮아 개선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현금성 지원이 유배우 출산율이나 사교육비 부담, 합계 출산율 등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정 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