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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나라가 있는 것들의 중심 건물 소유주들과 재벌 대(공)기업 일가와 그 임원들,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의 나라로 고착화돼가고 있는 중...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 않는가

난 지난해내내 이 정권의 한계를 목도하고 있다아... 있는 것들의 중심 부동산 소득과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 수억원의 연봉을 적자에도 불구하고 받아내고 있는 공기업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59

상모질이 대통령이 이 양반을 '검찰독재'에 맞선 고 김 대중 전대통령화하고 있는 중... 있는 것들인 재벌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들의 과도한 이익을 때려잡는 방법은 이 재명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43

 

상모질이 대통령이 이 양반을 '검찰독재'에 맞선 고 김 대중 전대통령화하고 있는 중... 있는 것

물가는 잡았던 전 두환이라도 '부관참시'식 끄집어내야 하는가...!!!!! 있는 것들의 중심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도 금융권(은행,증권,카드사) 대출금리이상으로 때려잡아라 https://samsongeko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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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잡았던 전 두환이라도 '부관참시'식 끄집어내야 하는가...!!!!! 있는 것들의 중심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도 금융권(은행,증권,카드사) 대출금리이상으로 때려잡아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42

그 민생과 서민을 등한시하고 있는 정치권에는 다시한번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매주 로또말고는 희망이 없는 이들을 위해 제발 좀 "들으시라 외쳤사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11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정말로 왕이 되고 싶소이까..." 그렇다면 중하위층및 서민들에게 엄청 부담주고 있는 공공(기관)부문 대개혁(조)부터 시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09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정말로 왕이 되고 싶소이까..." 그렇다면 중하위층및 서

상모질이가 연금개혁을...?? 그 수급연령을 바로 80세로 소급적용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현재 근로자/사업자의 부담금, 따블로 충격을 준다... 이런 운용실력이면 결국 답없다. https://samsongeko1.t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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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술집서 소주 시켰다가 깜짝... '한라산'은 무려 9000원"

정부, 소주값 실태조사 착수...

소주업체, 인상계획 없다는데...

지난해 출고 가격 85원 올리자...

식당·주점선 일제히 1천원씩 ↑

올해도 인상 前인데 벌써 '들썩'

현장선 "물가 뛰어 올릴 수밖에"

정부, 소주가격 인상 막는다지만...

도매상·자영업자 '운영난' 호소...

"주류업체 팔 비틀기론 해결 못해"

 

 

정부가 ‘소주값 6000원 시대’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정, 병 등 원재료값이 급등해 소주 출고가도 조만간 따라 오를 것이란 관측이 확산하자 출고가 적정성 여부는 물론 주류업계 이익 규모, 경쟁 구도 등까지 살펴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소주 출고가가 지금보다 오르면 상당수 식당에서 병당(360mL) 5000원인 소비자가격이 6000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주류업계 소주값 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주정, 병 등 원재료 가격과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에너지 가격 등의 상승폭이 소주값 인상으로까지 이어져야 할 수준인지 따져본다는 게 관계당국의 방침이다. 더 나아가 주류업계 수익 및 독과점 구조 등을 뜯어볼 가능성도 점쳐진다.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소주회사는 지난해 2월 출고가를 7%대 올린 만큼 아직 가격 인상 방침을 세우지 않았다. 하지만 주정의 원료인 타피오카 가격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데다 이달 들어 소주병 가격이 20%가량 올라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가 “이익 구조까지 살펴보겠다”며 초강력 제동을 걸고 나선 만큼 주류회사들은 당분간 수익성 훼손을 감내하면서 출고가 인상을 억제할 것이란 게 관련 업계의 관측이다.

정부가 소주값 인상 저지에 전력투구하는 모양새지만 현장에선 이미 소주값 6000원 시대가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음식점 및 주점에서 팔리는 소주는 서울 청담, 압구정 등 강남 상권에선 병(360mL)당 7000원,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도심 주요 상권에선 6000원에 속속 진입하는 추세다.

강남 식당선 소주값 7000원... 술 한잔도 쓰디쓴 '酒플레이션'

정부가 소주값 인상에 제동을 건 것은 주요 소주사들이 “출고가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는데도 식당, 주점 등에선 벌써 소주값이 고공행진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청담 압구정 등 서울 강남 상권에선 소주 한 병(360mL)에 7000원이 대세가 됐다.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도심에서도 병당 6000원을 받는 식당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강남에선 소주값이 7000원...

26일 업계에 따르면

소주업계 1, 2위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소주 출고가 인상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 하지만 주류도매상 등 관련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이들도 곧 출고가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 더 많았다.

주정을 공급하는 대한주정판매는 지난해 10년 만에 주정 가격을 평균 7.8% 올렸다. 소주병을 만드는 업체들도 이달부터 소주병 공급가격을 20%가량 차례로 올리고 있다.

일선 식당들은 출고가 인상이 결정되기도 전에 소주값을 일제히 올리는 분위기다.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닭꼬치집을 찾은 노모씨(29)는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7000원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한라산’은 무려 9000원이었다”고 했다.

조만간 편의점에서 소주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참이슬 후레쉬’(360mL)의 편의점 가격은 1950원이다.

“출고가 80원 올랐는데...”

지난해 하이트진로가 참이슬(360mL) 출고가격을 1081.20원에서 1166.60원으로 올린 이후 식당과 주점에선 시차를 두고 참이슬 가격이 1000원가량 인상됐다.

“출고가격이 85원 올랐는데, 음식점 판매가격은 대체 왜 1000원이나 뛰느냐”는 게 소비자 불만의 요지다.

주류업계에선 소주 제조원가를 대략 600원으로 본다. 여기에 주세(72%)와 교육세(주세의 30%)가 붙어 출고가격이 결정된다. 출고가에는 부가가치세 10%가 더 붙는다.

세금만으로 1200~1300원대가 된 소주값은 주류도매상과 음식점을 거치며 또 올라간다. 보통 도매상은 20~30% 정도의 마진을 붙이는데, 여기에는 운송비와 인건비 등 유통비가 포함된다.

지역과 업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도매상은 상자(30병)당 5만원 안팎에 소주를 납품한다. 상자값 등을 제외하고 병당 2000원이 안 되는 가격이다.

도매상에서 공급받은 소주를 소비자에게 얼마에 팔지는 식당, 주점 주인들이 결정할 사안이다.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은 마진이 더해진다는 게 주류업계의 설명이다.

가격만 억눌러선 안 돼...

일각에서는 정부가 소주값 실태조사와 더불어 소주업계 이익구조, 직원 성과급 현황 등까지 파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전형적 팔 비틀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을 담당하는 소주회사들은 지난해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영향으로 매출이 급증했지만, 각종 비용이 늘면서 수익성은 되레 악화했다. 하이트진로는 매출이 1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0.3%포인트 하락해 7.6%에 머물렀다.

유통과 판매의 핵심 역할을 하는 주류도매상과 자영업자들도 인건비 식자재비 급등에 따른 운영난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한 외식업체 최고경영자(CEO)는

“소주가 지니는 상징성 때문에 정부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은 이해하지만, 시장원리를 무시하는 방식은 보여주기식밖에 안 된다”며 “일자리 미스매치 등 서비스업 구조 전반의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밥에 소주 한잔도 못한다”... 민심 들끓자 정부 실태조사...

서민술 소주 가격 ‘6000원’ 논란에...

기재부, 주류업계 인상 움직임에 압박...

“세금 올랐는데 출고가 상향 불가피”

원가 부담 속 기업 ‘군기잡기’ 논란...

 

 

정부가 잇딴 원가 인상에 서민 술값 인상을 막기 위해 주류업계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와 국세청은 주류업계가 원재료인 타피오카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소줏값을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가격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일반 음식점이 통상 1000원 단위로 주류 가격을 인상하는 점에 비춰보면 추가로 주류값이 오르면 대대수 업장에서 소줏값은 한병당 6000원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서민 술인 소줏값이 올라가는 현상을 민감하게 바라보면서 주류업계의 인상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주류회사 독과점 등 업계의 경쟁구조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주류 생산과 유통, 판매 과정에서 형성된 독과점 구조로 인해 술값이 올라가는 것 아닌지 단속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이미 주류업체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소줏값 인상에 대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소주 등 국민이 정말 가까이 즐기는 그런 품목(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회적으로 가격 인상을 압박하고 나섰다.

업계는 내심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한 주류업체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주세 인상를 결정한 만큼 출고가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정부가 가격 인상을 막는 것은 결국 기업이 고스란히 손실을 감내하라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고물가에 최근 정부는 잇따라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7월 소비자물가가 6.3% 올라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지난해 12월까지 식품,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5차례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해 가격 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 달에 한번 꼴로 기업들을 불러 군기잡기에 나선 것”이라며 “기업 경영활동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지난해 국제 곡물가격은 1년 전에 비해 17.9% 올랐다. 국내 주요 음식료 업체들 매출원가에서 국제 곡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80%으로 원가 반영 요인이 커진 상태다.

정부 물가 안정 간담회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농식품부가 집중적으로 간담회를 열기 시작한 지난해 7월 물가 상승률에서 가공식품과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27.9%였지만 올해 1월 이 비중은 36.4%로 거꾸로 더 늘었다.

2월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4.0%로 거꾸로 오르고 있다.

성 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미 높아진 기업 비용 구조가 당장 낮아지는 것은 무리”라며 “정부가 세금 완화와 진입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 높은 경제구조로 개편하는 작업에 속도를 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수입곡물에 대한 할당관세 품목을 늘리고, 식품이나 사료원료 구매 시 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을 확대해 기업 생산비용을 낮추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