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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지난해 대선이후 두 양반의 정치적 행로가 녹녹치 않네요... 둘다 중도층에서 절대적 토사구팽을 당하고 있는 중으로 파악중... 특히 이 재명 더블어민주당 대표가 심하고요.....

 

난 지난해내내 이 정권의 한계를 목도하고 있다아... 있는 것들의 중심 부동산 소득과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 수억원의 연봉을 적자에도 불구하고 받아내고 있는 공기업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59

상모질이 대통령이 이 양반을 '검찰독재'에 맞선 고 김 대중 전대통령화하고 있는 중... 있는 것들인 재벌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들의 과도한 이익을 때려잡는 방법은 이 재명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43

 

상모질이 대통령이 이 양반을 '검찰독재'에 맞선 고 김 대중 전대통령화하고 있는 중... 있는 것

물가는 잡았던 전 두환이라도 '부관참시'식 끄집어내야 하는가...!!!!! 있는 것들의 중심 재벌 대기업들의 과도한 이익도 금융권(은행,증권,카드사) 대출금리이상으로 때려잡아라 https://samsongeko1.t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이 주말 제 동향을 알리는 주요 5개 SNS에 코멘트입니다...

 

 

"오늘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잠 못주무시겠네요~~~ 내일 부결이 문제가 아니고 후속 후폭풍이 계속 진행될 것이고, 그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지 않은이후 여론도 안좋고 말입니다. 강력한 진보주의자인 게코(Gekko)는 이 주말도 두 어린이와 늦둥이까지 세 아들놈들에 치어 살고 있고요^^ 제 주말풍경입니다~~~"

 

 

[MBN·매경 여론조사]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통과' 47.9%... 윤 대통령 지지율 35%...

체포동의안 '통과시켜야' 47.9% '부결시켜야' 39.4%...

대통령 긍정평가 35%... 노동개혁 찬성 74.8%...

 

 

MBN과 매일경제신문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이틀 간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응답자의 절반 가량은 국회가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기소되면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응답 비율도 직전 조사(4~5일)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5%를 기록한 가운데, 노동개혁에 대한 국민 찬성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통과시켜야 47.9%...

오는 27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응답자의 47.9%는 국회가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키면 안 된다는 응답자는 39.4%, '모름/무응답'은 12.7%를 기록했습니다.

또 이 대표가 기소되면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59.2%,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1.7%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전 진행됐던(4~5일) 같은 조사보다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 1.9%p 올랐고,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비율은 0.5%p 낮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3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5%, 부정평가는 57.6%로 20일 전 조사보다 각각 0.5%p, 1%p 올랐습니다.

긍정평가를 한 사람 중 '노조 대응을 잘해서'라고 답한 비율이 지난 조사(18.7%)보다 10%p 가까이 오른 반면, '공정하고 원칙을 잘 지켜서'를 이유로 꼽은 응답자가 7.3%p 빠져 22.7%를 기록한 부분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최근 정부가 노조에 강경 대응하는 것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것도 조사로 확인됐습니다. 노동개혁 필요성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74.8%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비율은 18.8%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지 정당이나 이념, 직업과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응답자군에서 노동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매일경제신문

여론조사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3년 2월 24일 ~ 2월 25일(2일간)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유선 11%, 무선 89%)

표본의 크기 : 1,007명

응답률 : 15.5%(6,506명 접촉하여 1,007명 조사 성공)

피조사자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성·연령·지역으로 층화하여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3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동아일보)박 지현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 시키면 총선 압승”

 

 

박 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27일 본회의에 상정, 표결 처리될 것을 앞두고 “민주당 총선 전략 핵심은 이 대표의 희생과 체포동의안 통과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총선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은 22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제가 계속해서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주장하는 건 죄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가 비명계 의원들 1명, 1명을 만나서 표 단속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더 당당하게 나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지금처럼 방탄을 계속하면 폭망”이라며 “수도권 같은 경우 121석 중에 103석을 가지고 있는데 절반을 얻을 수 있겠느냐 생각도 든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뒤졌다. 국민들은 당이 계속 뭐가 있는 것처럼 숨긴다고 보시기 때문에 지지율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는) 명백한 정치 탄압이고 야당 탄압”이라며 “이 대표의 죄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떳떳하게 국민을 믿고 나가야 한다. 지난 역사에서도 탄압당한 분들이 다 대통령이 됐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검찰의 이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로

의견을 모은 것을 두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 가결을 원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 생각한다. 공천이 목전에 있다 보니, 혹은 안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한들 뭐가 바뀌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공천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는

“이 대표의 결단이고 당원들이 요구할 일이지 누가 내려놓으라, 마라 할 일은 절대 아니다. 당 대표가 어떻게 되든 말든 당권 투쟁을 하겠다는 이야기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