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전포인트는 코스피 2300p 붕괴이후 그 코스닥(KOSDAQ)도 700p가 붕괴될까 견딜까인데, 쉽지 않은 상황이고요...!!!!! 오늘밤 월가 주요 기술주들이 불안해서리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23
이번주 [주간증시전망]이요... 의미없고요^^ 다시 3주만에 게제네요... 암튼 공매도 한시적 금지시키고, 월가에 대응에 한은은 1.5%의 울트라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를 올려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21
정말로 쓰기 싫으네요^^ 주요 지수 상황을 분석하는 장세/시황 분석글은 말입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예비운용 시작일 10일 남겨두고 장고중이네요.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주식투자실전관련 코멘트들입니다...
"다시 전장부품 전문가와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치열한 종목전쟁중~~~^^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에스티큐브, HLB테라퓨틱스중 HLB만 빼고 그 자리에 파멥신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금양, 동국산업중 동국산업을 빼고 코닉오토메이션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차석제자놈 2차전지 한 하락 그대로 맞으면서 다른 종목으로 상한가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어제 대폭락이후 다시 하락중이고요~~~^^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그 스팩관련주 IBKS제12호스팩, 하나금융15호스팩을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 코멘트 하나 추가합니다...
""주간 +100%를 찍고 실전을 들어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어제 익일 스윙종목으로 선정된 OOO입니다..... 현재 10월17일~12월23일 2주 연기쪽으로 전주와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건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위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의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외국인, 주식은 팔지만 선물은 사는데... 이유는...
'증시 급락' 전날도 현물 매도, 선물 매수...
반발 매수세 등과 함께 선물 시장도 주시...
미국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국내 증시도 하락 영향을 피하지 못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은 팔면서 선물은 사들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선물을 64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피 시장에선 1499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가 3% 이상 무너진 전날에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4억원을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물은 8299억원을 사들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 발표하고 파월 연준 의장이 강한 매파적 발언을 내놔 글로벌 시장이 강한 충격을 받았던 지난 22일에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94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선물은 744억원 순매수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 매도와 선물 매수가 함께 나타날 경우는 외국인이 미래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현재 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가 현물은 팔아치우면서, 선물에 헤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급락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일정량 늘어나는 것은 일종의 희망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다만 선물은 위험회피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그친다는 점에서 미래 시장 예측의 참고 기준 정도로만 봐야 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는 인플레로 인한 긴축 우려, 달러 강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영향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얽혀있다.
증권가는 최근 글로벌 시장 하락장의 불안감이 해소되려면 연준 긴축 피크아웃 기대감 형성, 달러 초강세 현상 완화, 반발 매수세 여부 등과 함께 선물 시장의 변화도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낙폭 과대 인식,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진입에 따른 기술적 및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면서
"장중에는 143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여부, 미국 금리와 주식 선물 시장의 가격 변화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