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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주요 물가들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데도 글로벌 투자가들이 주가 상승을 바라고 있는 형국이 계속되는걸보니 조만간 다시한번 2차 대폭락 옵니다... 분명히 나스닥 1만p 붕괴합니다..

이제는 환율 1300원대 돌파에 그 부동산도 위험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종직되어야 하고 천연가스, 밀수확등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이 안정화되어야하는데 이게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1

아니 뭔 기준금리를 공모주 따상으로 올리듯이 올리네요^^ 다음달에 다시한번 연상을 예고했고요... 이제는 증권투자하는것보다는 재테크의 중심 예/적금의 시대로 넘어가나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9

중국/러시아등 글로벌 공급망 중심에 있는 나라들을 건든 두 적그리스도 배출국 양키 코쟁이들이야 자업자득이고, 아시아 주요국 포함 전세계 개도국/후진국 국민들은 뭔 죄냐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5

 

중국/러시아등 글로벌 공급망 중심에 있는 나라들을 건든 두 적그리스도 배출국 양키 코쟁이들

(2022.6.13)(다음 블로그, 한달만에 복귀)이번주 주간증시전망이요...?? 안하는게 나을듯하고요... 현재 시중 금시세가 돈당 30만원을 돌파할 것 같다는 아내의 최근발 전언이나 전하는 것이 훨 유익

blog.daum.net

 

 

아래는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 지난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풍력 한국조선해양, 씨에스윈드, 현대에너지솔루션를 다 빼고 사료관렌 현대사료, 한일사료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특히 현대사료는 상한가에라도 사라고 했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지난주부터 하계운용(2022.6~2022.8) 시작은 했는데 먁간 변동은 있네요^^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춘계운용으로 다 벌어들여서리^^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2차전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월가는 급등했는데, 상해/홍콩증시 하락에 하락이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96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일동제약, 올릭스를 다 빼고 왠 진단키트주들인 미코바이오메드, 녹십자엠에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 시장에선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인식중^^ 9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씨아이에스, 티에스아이를 다 빼고 원준, 모다이노칩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집값 사상 최고인데 금리 치솟는다... 미 주택거래 '꽁꽁'

 

 

미국의 주택 거래가 치솟는 금리 탓에 4개월째 감소했다. 집값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데다 대출 부담까지 커지면서 주택시장은 위축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존주택 매매는 전월 대비 3.4% 줄어든 541만건(연율 환산)으로 나타났다. 넉달 연속 감소세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40만건)와 비슷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6% 감소했다. 코로나19 초기인 지난 2020년 6월 이후 거래가 가장 저조했다. 활황세를 보였던 주택시장이 갑자기 쪼그라드는 건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탓이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긴축에 나서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이미 6%에 근접한 상태다.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금리의 영향이 아직 (주택시장)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모기지 금리의 급등에 따른 주택 접근성을 고려할 때 향후 몇 달간 매매가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집값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NAR에 따르면 5월 거래된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40만7600달러(약 5억3000만원)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4.8% 상승했다.

NAR이 1999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다만 이 역시 주택 수요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택시장은 미국 경기의 주요 바로미터 중 하나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부동산이 가라앉는 건 곧 경기 침체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전체 주택시장에서 기존주택 거래는 약 90% 비중이다. 나머지 10%는 신규주택 거래다.

 

 

"한국 식료품 물가 하반기 8.4% 오를것"

 

 

한국 식료품 물가가 올 하반기(7∼12월)에 8.4% 상승할 것이라고 일본 최대 증권사 노무라홀딩스가 전망했다. 특히 한국의 식료품값 폭등세가 아시아에서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가파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일(현지 시간) 노무라홀딩스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식료품 가격 상승세를 담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올 하반기 8.4%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한국의 식료품 물가 상승률(5.9%)은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이보다 2.5%포인트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노무라홀딩스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9개국에서 올 하반기 식료품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재료비 상승과 폭염 등의 직격탄을 맞은 인도는 예상 상승률이 9.1%에 달했다.

식료품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싱가포르는 올 하반기 식품 가격이 8.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 역시 곡물 수입 의존도가 2020년 기준 79.8%에 달한다.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식료품 자급자족이 취약한 대표적 국가”라며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무라홀딩스는 아시아 국가의 식품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12월 2.7%(전년 동기 대비)였던 데 비해 지난달에는 5.9%까지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곡물 등 식품 생산 및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올랐고, 그 여파가 약 6개월의 시차를 두고 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할 때 올 하반기 식품 가격 상승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게

노무라의 전망이다.

한국은행도 21일 곡물값이 올라 전반적인 물가가 뛰어오르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내년에도 계속돼 국내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이 1% 오르면 가공식품 가격은 향후 1년간 0.36%, 외식 물가는 3년간 0.14%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