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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모질이 윤당선인과 꺼벙이 안철수를 도와주고 있는 인수위, 저출산 고착화에 게소리 그만하고 그 추경 50조원 마련 방안부터 강구하고 취임식후 바로 지급 시행한다...!!!!!

 

어제 추 뭐시기에 말들중에 핵심은 하나다...!!!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주어야할 50조는 유야무야 흐지부지하게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93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50조를 국채발행없이 하겠다...?? 개소리 그만하고 그럼 법인세 40% 인상과 부자 증세말고는 답없다. 이제는 두 명의 배신자 검찰총장...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92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50조를 국채발행없이 하겠다...?? 개소리 그만하고 그럼 법

없는 국민/서민/민초들을 돕자고만하면 나라 빛이 어쩌구저쩌구... 아니 지들 세금 늘어날 걱정이 본질이면서 계속되는 개발연대식 성장주의 논리만 내새우는 있는 것들 의견은 게무시한다 https

blog.daum.net

 

 

없는 국민/서민/민초들을 돕자고만하면 나라 빛이 어쩌구저쩌구... 아니 지들 세금 늘어날 걱정이 본질이면서 계속되는 개발연대식 성장주의 논리만 내새우는 있는 것들 의견은 게무시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2

현재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을 지지하는 국힘의 39%는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볼때는 전부 현정권/차기 민주당 정권에서도 세금 거부 운동에 동참할 이들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24

​난 정말로 더불어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설픈 짓거리들하는 집권여당관계자들부터 이 낙연씨도 그만좀 내려왔으면 좋겠고, 암튼 내년에 싸아악 물갈이 해야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0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0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

야아~~~ 그 재벌 대기업들아, 더 이상 어려워질 경기도 불가능한 고용창출도 없을 것 같다...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그 1만원이상으로 올려놓고 퇴장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

blog.daum.net

 

 

내년 '엄마보험' 출시된다... 우체국이 보험료 전액 부담...

김기흥 인수위 부대변인 브리핑...

4대 국민생활 밀착형 우정서비스 발굴·추진 계획

찾아가는 복지·행정, 금융 허브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공키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협의를 거쳐 `4대 국민생활 밀착형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4만 3000여명의 우정종사자와 전국 3380개 우체국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행정, 금융 허브, 대한민국 엄마보험, 지역의 공적기능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이날 김기흥 인수위 부대변인은 통의동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선, 우체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행정 서비스`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과중한 복지·행정서비스 전달업무를 지자체와 분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복지사각지대로 의심되는 가구에 대해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기본사항 등을 집배원이 전달하는 `복지등기서비스`를 올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으며, 향후 이를 해당 가구의 상황까지를 확인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시중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우체국 금융 허브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은행 점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시중은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노령층 등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은행 등과 논의를 통해 이르면 올해 말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모의 임신 관련 질환 위험에 대해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올해 설계를 거쳐 내년 출시하기로 했다. 산모의 임신 관련 질환과 자녀 희귀질환에 대한 진단비 등을 지원하는 보험으로 보험료 전액은 우체국이 부담한다.

다만 보험료 전액 추산에 대해 김 부대변인은 “설계 중이라 예산은 아직 구체적인 게 없다”면서 “저출산 시대를 맞아 우정서비스의 공적기능 확대 차원에서 방안을 제시한 걸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우체국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적 기능 서비스를 수행토록 하겠다”며 “재건축이 필요한 전국 노후우체국 400여곳을 지역 역사·문화 등 특색을 반영한 복합 기능 국사로 집중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건축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국민의 세금부담이 전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대변인은 ‘배송 부담 및 추가 인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업무 강도가 커지는 부분은 노조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며 “시범 사업을 통해서 현장에서 일하는 집배원 노동강도가 현격히 높아질 경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