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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어제 추 뭐시기에 말들중에 핵심은 하나다...!!!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주어야할 50조는 유야무야 흐지부지하게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50조를 국채발행없이 하겠다...?? 개소리 그만하고 그럼 법인세 40% 인상과 부자 증세말고는 답없다. 이제는 두 명의 배신자 검찰총장...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92

없는 국민/서민/민초들을 돕자고만하면 나라 빛이 어쩌구저쩌구... 아니 지들 세금 늘어날 걱정이 본질이면서 계속되는 개발연대식 성장주의 논리만 내새우는 있는 것들 의견은 게무시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2

 

 

현재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을 지지하는 국힘의 39%는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볼때는 전부 현정권/차기 민주당 정권에서도 세금 거부 운동에 동참할 이들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24

​난 정말로 더불어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설픈 짓거리들하는 집권여당관계자들부터 이 낙연씨도 그만좀 내려왔으면 좋겠고, 암튼 내년에 싸아악 물갈이 해야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0

"아무튼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주요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여야 정치권 모지리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치를 누구를 위해 하는가...?? 있는 놈들인 니들을 위해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0

 

 

거리두기 '인원·시간 제한' 모두 없앨듯... "6~7월엔 마스크도"

손 영래 "전폭적인 조정 검토"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등 전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도 올 여름께부터 해제될 전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인원·시간 제한 폐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방안까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행 거리두기 방역 체계에서는 사적모임이 10명까지 가능하고,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제한돼 있다.

정부가 이번 주 발표하는 거리두기가 사실상 마지막 조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손 반장은 "마지막이 될지는 좀 더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 다만 전폭적으로 조정을 한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었다"며

큰 폭의 방역 체계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는 오는 6~7월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 반장은 올 여름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전망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마스크도 함께 포함해 검토할 예정이지만, 우선순위는 생업시설에 제약을 가하거나 국민의 자유권을 굉장히 침해하는 각종 규제에 있다"며 "영업시간·사적모임·대규모 행사 등을 막는 규제를 어디까지 완화할지가 큰 초점"이라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 계층이 밀집한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보호 조치는 하면서 위험도를 반영해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고 면회 금지 조치를 탄력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3차접종 등 백신 면역과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자연 면역으로 상당한 집단 면역에 도달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유행이 잘 안정화된다면 다시 큰 유행들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또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한 여러 예측 모델 중에서도 낮은 수준으로 제시된 유행 곡선을 따라가는 양상이라며 "5월 정도까지 가면 10만명 정도 이내로 떨어지는 모양"이라고 전망했다.

손 반장은 확진자 수도 3∼4주 전 정점 시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도 정점을 지나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정부는 일상 의료체계로의 전환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등 전반적인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도 함께 논의 중이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일상으로 가려면 의료체계 자체가 완전히 일상 의료체계 쪽으로 이행을 해줘야 한다"며 "계절 독감이나 다른 통상적인 감염병에 걸렸을 때처럼 우리 의료체계가 적응하면서 진료를 제공해주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다는 시진핑의 '부자공유'정책이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27

[필독]주요 주식투자실전에 넋놓고 계시지말고 이런 기사 예의주시... 그 코로나 사태이후 글로벌 자산 양극화 문제 해소않으면 국내도 이제 있는 것들에 대한 린치 벌어짐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2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보이는데도 문 닫는 미국 검사소들...

연방정부 자금지원 끊긴데다 유행 약해져 검사 수요 줄어...

 

 

미국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BA.2)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이 일고 있지만 미국내 코로나19 검사소들은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고 CNN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많은 검사소가 한때 하루 수백 명에서 수천 명까지 검사를 수행했지만, 가정용 검사 키트가 보급된 데다 감염자 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검사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CNN은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헤이우드카운티 보건복지국의 세라 핸더슨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향하던 올해 1월 초만 해도 하루 100명이 넘게 검사소를 찾아왔지만

최근 1∼2주 새에는 하루 검사 인원이 채 10명이 안 됐다고 말했다.

핸더슨은 많은 주에서 이미 여러 검사소들이 운영을 중단했거나 곧 중단할 예정이라면서 "아마도 문들 닫지 않으면 운영 시간과 인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19 자금이 고갈된 점이 한몫하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검사소는 대개 인력·장비 등을 제공하는 민간 임상연구소에 위탁해 운영하는데, 주 정부들로선 자금 고갈로 이를 계속 운영할 재원이 사라진 것이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도 앞서 지난달 중순에 연방 자금의 고갈을 이유로 들면서 모든 공공검사소는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또 텍사스·델라웨어·워싱턴·매사추세츠주 등의 여러 주에서도 검사소를 폐쇄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연방정부가 각 가정에 무료 항원검사 키트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이 검사소에 오지 않고도 집에서 간단히 자가검사를 할 수 있게 된 점도 검사 수요를 줄였다. 또 학교나 기업·사업체는 자체적으로 학생·직원들을 상대로 검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던

지난해 봄 코로나19 유행이 크게 위축되면서 방역 규제가 대거 풀리고 검사소들이 문을 닫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델타 변이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다시 문을 열어야 했다.

CNN은 철저한 검사 프로그램 없이는 현재 처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정확한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점에서 보건 전문가들은 검사 축소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료 데이터 수집·분석업체 헬스캐털리스트그룹의 매라 아스피널은 "검사소 폐쇄는 우리가 불과 얼마 전에 한 실수를 반복하게 할 것"이라며 "그것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를 과소평가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스피널은 "우리 모두는 절박하게 이게 끝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이게 끝났다면서 검사·치료를 위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에선 코로나19의 감소세가 멈췄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10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3% 증가한 3만1천105명이었다.

지난 3일 2만6천 명 선까지 내려갔던 것과 견주면 소폭 상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