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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무리 "주식투자 원래 안맞게 되어 있다"라고쳐도 지난주 미 증시는 FRB의 전격 금리인상후 시장은 악재 소멸로 인식하면서 급반전중입니다아이~~~ 특히 나스닥이~~~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어제 주간증시전망을 올리려다가 포기했네요^^ 개장후 LG에너지솔루션부터 양시장 폭급락중이고요^^ 아래 장중 주요 계정/계좌 상황은 게시하고 있습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2

그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의 다른 측면을 보셔야 한다... 이게 중장기화되면 거대한 스태그플레이션의 쓰나미와 후속으로 금리인상 파고가 온다는 사실을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20

 

그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의 다른 측면을 보셔야 한다... 이게 중장기화되면 거대한 스태그플

지난주 이틀간 급등하더니 월요일은 다시 경계감이 있는 전통기업들이 있는 다우(Dow)는 약세에 첨단기업들이 즐비한 나스닥(Nasdaq)만 사흘째 급상승이라...?? 쫌 더 보죠 https://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아래는 금요일/토요일 새벽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GI IR실장 남편인 해외주식/3교대팀장(월가와 미증시 담당^^)과 야근(23:30~02:30)중인데 Dow/Nasdaq/S&P500 다 불안정하네요~~~^^ 영화 "아저씨"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잃고 방황하던 차 태식역의 원빈이 전화로 이럼니다... "난 하루만 산다아... 그게 얼마나 ~~~(삐이이)~~~같은 것인지 내가 보여줄께~~~" 그리고 같은 특작부대 출신의 문 달서역의 친구가 이런 말도 합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그거 하지마라~~~" 저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 기여코 10기 완성시키고 수만명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들 부자로 만듬니다..... 게코(Gekko)"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GI IR실장 남편인 해외주식/3교대팀장(월가와 미증시 담당^^)과 야근(23:30~02:30)중인데 Dow/Nasdaq/S&P500 상승중~~~^^ 현재 글로벌 자산운용은 미증시는 7종목 들고 있는 주식 vs 현금 7:3의 비율로 투자중... 전운이 있는 유로 증시는 주식 vs 현금 5:5의 비율이고요... 주요 아시아 증시도 현재 주식 vs 현금 5:5의 비율로 운용중... 2교대팀장은 퇴근했고, 3교대팀장은 아침 7시나돼야 주간장 마감하고 주말 맞을테니 제가 먼저 자죠~~~^^ 게코(Gekko)"

 

 

[월가시각]"앞으로 한두 달은 주가 오를 것" 낙관론 이유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앞으로 한두 달은 주가가 오를 것 같다"

에버코어ISI의 줄리언 이매뉴얼 주식파생전략 헤드는 지정학적 사건이 고조되지 않는 한 증시가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매뉴얼 헤드는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인상을 시작하면서 이제 시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지 다 안다"며

"우리는 연준이 5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임을 알고 있고, 올해 중반쯤 QT(양적 긴축)를 시작할 것도 알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이제 다시 기업 수익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셔널 증권의 아트 호건 최고시장전략가는 CNBC에

"금리인상 개시에 대한 전망과 우려는 실제 금리인상 자체보다 시장에 더 큰 타격을 입혔다"며 "하지만 이제 금리인상은 시작됐고,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뉴욕증시는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기술주와 성장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관련주가 9% 이상 상승했고, 기술주는 7.8% 뛰었다. 지난 한주동안 S&P500지수는 약 6.2% 상승했고,

나스닥과 다우지수도 각각 8.2%, 5.5% 올랐다. 팬데믹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던 항공주들은 이번 주동안 약 14.7% 상승했고, 성장주의 간판 역할을 해 온 ARK 이노베이션 펀드는 17.4% 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서도 시장은 일단 낙관 쪽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호건 전략가는 "아직 종결점이 보이지 않지만, 시장이 점점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휴전 같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이 사태가 몇 달이 아니라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다시 영점조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이 단기적으로 기술적 상승세를 보였을 뿐이라는 분석도 있다. T3라이브닷컴의 스콧 레들러는 "지난주의 인상적인 상승세 이후 상당수 트레이더들은 S&P500 4400선까지 위험을 줄이고 있다"며

"지난 금요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이후 하루 이틀을 시장이 소화해 낼 수 있다면 시장은 4600선까지 갈 수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과 연준의 긴축정책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S&P500지수는 박스권 안에 머물 것"이라며 "지수가 조만간 사상 최고치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기술주 강세에 대해선 "이번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라리스 웰스 어드비저리그룹의 제프 파월 최고투자책임자는 "현재 시장은 센티먼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앞서 이같은 우려와 관련해 대규모 매도가 나오자 투자자들이 '시장이 너무 망가졌는데 나는 여기서 좀 벌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