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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조만간 스텔스-오미크론까지 겹치면 대한민국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국민의 반인 2500만명 감염도 염두해두고 새방역대책을 세워야한다...!!!!!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장중에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다시 월가 양시장 다시 상승에 아시아 주요 증시도 홍콩만 약세 급등한거 같은데, 여전하네요~~~ 마땅히 움직일데가 없는겁니다^^ 이곳도 현재 시세의 연속성 상승 종목을 찾는듯하네요^^ 이곳은 춘계운용(2022.3~2022.5) 지지난주 목요일이후 시작했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카카오페이,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현재 중대박중인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지난주 금요일이후부터 계속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덱스터, 선익시스템, 엔피중 덱스터와 엔피를 빼고 그 자리에 자이언트스텝, 위즈위스튜디오를 넣고 4:3:3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제서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가 있는 S트레뉴 빌딩으로 전화걸어 당일 변동분 확인중이네요~~~^^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일동제약, 엑세스바이오를 다 빼고 그 자리에 바이오니아, 엘앤케이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자원 관련주로 춘계운용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동계에 이어 춘계도 2차전지 부품/장비/소재 업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 오늘은 덕산네오룩스, 대덕전자를 넣고 7:3의 비율로 그제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전장부품이 아니고 정통 정보통신/IT기술주들을 나흘째 선택이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을 지나 장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한국 어쩌다 이리 됐나... 3대 악재에 'K-팬데믹' 오명...

'스텔스' 확산·백신 접종 반토막...

섣불렀던 방역 기조 급선회 지적...

인구당 확진자 OECD서 압도적...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2년간 발생한 만큼의 확진자가 17일 단 하루에 나왔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자체의 특성과 사회 전반적인 면역 수준, 섣불렀던 방역 기조 급선회가 맞물리면서 확진자가 폭증했다고 지적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2021년 발생한 확진자(63만여명)와 맞먹는다. 전날까지 합칠 경우 102만여명에 이른다. 이틀 동안 전 국민의 2% 가까이 확진된 셈이다.

이 같은 확산 속도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한국의 인구 100만명당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6730.47명(일주일 평균)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다른 국가들이 지난 ‘정점’과 비교해도 상위권이다. 이스라엘, 덴마크,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만이 한국보다 더 높은 정점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여러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바이러스 전파력은 공통의 난제였다.

오미크론 변이는 물론 그보다도 30%가량 전파력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까지 확산하면서 확진자 폭증에 불을 댕겼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는 “기존 오미크론과 유행 시기가 겹친 탓에 BA.2의 영향을 따로 떼어 평가하기란 어렵다”며 “이달 안에 BA.2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역 수준에도 차이가 났다. 올해 초만 해도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 국민의 1%를 조금 넘는 정도였다.

장 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델타나 알파 변이, 원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비율이 유럽이나 미국 대비 적었다는 것은 그만큼 감염에 취약한 사람이 여전히 많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맞물려 백신 접종 속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눈에 띄게 느려졌다. 12월 한 달간 새로 3차 접종을 받은 인구는 1500만명이 넘었으나 올해 1월 880만여명, 2월 420만여명으로 매달 반토막이 났다.

이달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16일까지 71만4441명만 접종했다.

무엇보다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건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자 추적·격리를 비롯한 확산 억제 정책의 폐기다. 방향성은 맞으나 시기를 잘못 잡았다는 것이다.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는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강화된 적 없이 줄곧 유지·완화됐다.

정부는 계절독감과 오미크론을 비교하는 대국민 메시지도 거듭 내놨다.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유행이 한창 증가하는 시점에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격리를 포기했다”며 “국민 희생을 전제로 한 집단면역 실험”이라고 꼬집었다.

장 위원은 “검사·추적·격리를 바탕으로 개별 국민은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해 왔던 국내 방역 체계가 오미크론엔 통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위험 평가와 소통이 필요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