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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뭐...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여??^^ 옆간판에 패한 민주당원에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이 시간에 생각나는 영화속 대사는 딱 이겁니다... "자아~~~ 들어가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2021.7.5)이지사님은 기본소득이 제1공약이 아니라고를 하지 않나~~~ 윤은 이익 카르텔 혁파라고를 하지 않나~~~ 둘다 정당을 맞바꾸는게 나을듯요~~~ 두 양반들 지지층 기만하지 말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62

(2021.5.11)그 MOAI 동향이요...?? 정치 검찰출신으로서 기여코 나올 생각이구만... 요즘 이 양반과 이 재명 경기도지사중 누가 더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치명적일까 장고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55

 

그 MOAI 동향이요...?? 정치 검찰출신으로서 기여코 나올 생각이구만... 요즘 이 양반과 이 재명 경

윤 석열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그 초심을 가지고 앉아 있던 2년동안 뭐했는가...?? 니가 한 일은 선출직 문대통령에 대한 항명밖에는 없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

blog.daum.net

 

 

아래는 늦으막히 일어나 초저녁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아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을 다시 2개월 연기시키고 공식 단톡방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중략)~~~ 현재 내 여자와 사는 ~~~(중략)~~~외에 21년간 유지중인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임시사무실이 있는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 또 다른 임시 숙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제는 그곳에서 잤네요~~~^^ 신정권 출범에 주요 토건주부터 상한가는 꾸준히 대여섯개씩 나오네요~~~^^ 금요일 첫잔고나 토스증권으로 공개하고 월요일부터 한 2주 1억부터 돌파시킴니다...)~~~^^ 신정권 출범에 주요 토건주부터 상한가는 꾸준히 대여섯개씩 나오네요~~~^^ 금요일 첫잔고나 토스증권으로 공개하고 월요일부터 한 2주 1억부터 돌파시킴니다... 지하에 주트레이딩실이 있고요^^ 예전에 관련사진 보냈네요^^ 그 집컴보다는 전용선이라 겁나 빨라 주요 차트를 다중으로 열면서 거래/매매하기는 그곳이 최적이라서요~~~ 꼴초에 흡연실도 있고요~~~~~ 어제 두 분도 그곳에서 만났네요^^ 7층 임시사무실 유지한채 6층 산본아지트는 3억7천에 인수하여 게코아카데미(GA) 산본본점으로 리모델딩할 예정이고, 그 초단기대박계획 모집사무실도 인근에 세울겁니다....." 두 늦둥이 아들들도 좋아하는 '골때리는 그녀들'이나 애엄마와 보죠~~~^^ 게코(Gekko)"

 

 

문 대통령과 오찬 무산 윤석열 당선인, 안철수·장제원 등과 '김치찌개 번개'

김 은혜 당선인 대변인 "국민 있는 현장 속으로 가서 실제 눈을 맞추고 어루만지는 행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회동이 무산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에서 '김치찌개 번개 오찬'을 했다. 대선 승리 이후 당선인 신분으로 윤 당선인이 집무실 외부에서 공개적으로 오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걸어서 이동해 근처 김치찌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날 점심엔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장제원 비서실장, 서일준 행정실장 등이 동석했다.

예고된 일정이 아니어서 식당을 통제하지 않아 윤 당선인이 찾은 식당은 일반 시민들도 식당 내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인수위 운영과 향후 국정 기조를 같이 논의하는 과정에서 회의가 근처 김치찌개 식당으로 이어졌다"며 "국민이 있는 현장 속으로 가서 실제 눈을 맞추고 어루만지는 행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20분가량 점심을 마친 뒤 경복궁 인근 900m가량을 산책하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거나 셀카 요청에 응했다"고 김 대변인은 이어 전했다.

"유모차에 있는 아이의 손을 직접 쓰다듬으며 '안녕'이라고 인사도 했다"며 김 대변인은 "대통령 또는 당선인 신분으로서 즉석으로 산책에 나선 것은 윤 당선인이 사실상 처음"이라고 덧붙여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