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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낙연은 정계은퇴하고 민주당 당직자들의 대대적인 숙청이 되지 않는이상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국회의원선거는 누가 나와도 이주자말고는 지지를 하지 않겠다...!!!!!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대선 투표일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숙청(肅淸)

원래 뜻은 부정한 것을 정돈한다는 뜻이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조직의 일체성·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에서 이단자 인물·세력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고, 기강확립을 위하여 엄중하게 부정을 단속하는 의미로 볼수 있다.

 

 

기껏해야 K-진단/방역 우수국가 치적.....?? 이것도 진보당 주장대로 과잉방역에 600만명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다 죽여놓고 이룬 성과라고 이제는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20

 

문대통령님, 대선부터 지방선거, 총선까지 밀어줬건만~~~ 집권여당관계자들아~~~ 니들 뭐냐~~~ 오늘부터 이 재명 지사 거국적으로 밀때까지 니들은 처다보지 않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6

가까운 미래 회장으로서 현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는 당은 정의당을 정치인 개인후원은 이 재명경기도지사와 접촉중입니다...!!!!! 더민은 판단유보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2

 

가까운 미래 회장으로서 현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는 당은 정의당을 정치인 개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청 주관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심상정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3일 오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blog.daum.net

 

 

지역·세대로 확 갈렸다... 李 호남·40대, 尹 영남·고령층 강세...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분석... 20대에선 남녀 표심도 엇갈려...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는 지역, 세대에 따라 투표 후보가 뚜렷이 갈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KBS·MBC·SBS 방송 3사가 9일 대선 투표 종료와 함께 공개한 출구조사 결과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과 40대에서 각각 우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영남 및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뚜렷한 경계선이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 후보는 전남(83.7%), 광주(83.3%), 전북(82.6%) 등 호남 지역에서 몰표를 얻었다.

반대로 대구(72.7%), 경북(72.1%), 부산(57.8%) 등 영남권에서는 윤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45.4%를 얻으며 윤 후보(50.9%)에 뒤졌지만, 경기에서는 이 후보(50.8%)가 윤 후보(45.6%)를 앞섰다.

대전(이 47.3%·윤 48.2%), 세종·충남(이 47.2%·윤 48.2%), 충북(이 45%·尹 50.3%) 등 충청권에서는 두 후보가 대등한 양상이었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는 광주·전라에서 86.5%를 얻어 윤 후보(11.7%)에 크게 앞섰지만, 대구·경북에서는 71.8%의 윤 후보가 이 후보(23.8%)를 압도했다.

세대별로 보면 이 후보가 40대에서 60.5%를 얻으며 윤 후보(35.4%)를 앞섰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67.1%의 지지율로 이 후보(30.8%)보다 우세했다.

20대(이 47.8%·윤 45.5%)와 30대(이 46.3%·윤 48.1%)에서는 두 후보가 비슷했고, 50대는 이 후보가 52.4%로 윤 후보(43.9%)보다 조금 앞섰다. 특기할 만한 것은 20대에서 남녀 간 표심이 극명하게 엇갈린다는 점이다.

이른바 '이대남'(20대 남성)으로부터 윤 후보는 58.7%의 지지도를 보이며 36.3%를 얻은 이 후보를 제쳤다. 그러나 '이대녀'(20대 여성)에서는 이 후보 58.0%, 윤 후보 33.8%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하며 정반대의 양상이 나타났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18~29세에서 남성은 윤 후보 56.5%·이 후보 38.2%, 여성은 이 후보 60.2%·윤 후보 31.5%로 갈렸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이처럼 남녀 간 지지율이 엇갈리는 현상이 없었다.

선거 과정에서 윤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무고죄 처벌 강화' 등 이대남 맞춤형 공약을 적극적으로 선보였지만, 이 후보는 막판 이대녀 표심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