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다시한번 주요 아시아 증시 추풍낙엽... 다음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을 시행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현재 관련분들과 협의중이네요^^

 

다시 순차적으로 나스닥(NASDAQ), 다우(Dow) 급락중... 파병없이 효과도 없는 경제재제만 한다...?? 그럼 푸틴은 가만히 있을꺼 같냐...?? 채권자가 을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28

(2022.2.22)[Asia-마감]"주식 팔께요" 쏟아진 주문, 러시아가 시장 삼켰다... 지난달이후 국내 증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GI/GPMC 동계운용(2021.12~2022.2) 마감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10

 

[Asia-마감]"주식 팔께요" 쏟아진 주문, 러시아가 시장 삼켰다... 지난달이후 국내 증시도 다르지

주말내내 유로와 아시아 중간에서 벌어질 제3차 세계대전화할 수 있는 전쟁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대리인의 주말초과근무도 중지시키고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

blog.daum.net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장중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뭐~~~ 구라파 근동에서 전쟁이 진행돼도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강행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두 제자놈들에게서 각각 4800만원, 4억8000만원으로 다섯번째 분기운용 시작한다는 전화는 지난주 금요일에 받았고요^^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박셀바이오, 인트론바이오중 인트론를 빼고 그 자리에 신풍제약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야는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자원 관련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중 씨에스윈드를 빼고 그 자리에 풍산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동계운용 끝난게 지난주인데 이곳은 춘계운용(2022.3~2022.5) 지난주 목요일이후 시작했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를 다 빼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 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난주 금요일이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그 부외계좌쪽도 오늘 춘계운용 시작은 했고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전쟁관련 식량관련주 효성오앤비, 미래생명자원을 7:3의 비율로 오후장 매수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오후장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장마감 2시간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주간 증시 전망] 원자재 끊기고, 물류 막히고... "코로나보다 더 큰 쇼크"

 

 

■ 경제현장 오늘 '주간증시전망' -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원유 수출 금지 가능성으로 유가가 폭등하는 건데요. 주가는 급락하고 있죠. 인플레 심화와 경기 둔화가 동시에 우려되는 상황.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봅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 리서치 센터장 전화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사태, 생각보다 오래갈 거 같은데 지금 글로벌 경제 여러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어떻게, 어떤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많은 투자자들이 이전의 911 테러라든가 이라크 전쟁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생각하시고 전쟁 총성이 날 때 주식을 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번 케이스는 기존과 완전히 다르다고 보시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1991년에 소비에트가 붕괴하고 나서 만들어진 탈냉전 이후의 세계 질서 하에 있었던 여러 가지 지정학적 이벤트들은 그냥 단기에 그쳤다. 또는 미국이 아프간, 이라크에 그 정도에 그쳤다고 본다면 지금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글로벌 국제 질서뿐만 아니라 경기 질서까지 바뀔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지난 30년간의 사태에 대한 생각을 그냥 반영한다는 건 상당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의 문제는 잘못하면 1970년대 우리가 그레이트 인플레이션이라고 했던 70년대와 유사해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일단 국가 중심 주의적인 때였고, 국가가 만든 줄 알고 돈을 많이 푼 것도 있었죠. 인플레이션보다 경제 성장, 고용 이런 것들에 너무 집착하다가 생긴 문제도 있었는데 지금 지난 30-40년간의 신자유주의 시대를 거쳐서 국가 중심의 여러 가지 돈을 많이 쓰는 것들이 인플레이션에 부담이 되는 것도, 지난 70년대와 비슷한 것도 있는데. 1970년대의 문제는 붕괴하고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였기 때문에 달러가 상당히 위기에 처했던 문제가 있었고요. 또 하나는 지정학적으로 엄청난 혼란기였다는 겁니다. 베트남전으로 미국의 위상이 실추한 것도 있고 중동 전쟁에서 미국이 형편없이 지는 문제가 생기면서 오일 쇼크 등의 공급적 인플레가 생긴 것이 있었는데요. 지금 러시아 제재 공급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은 1970년대와 유사한, 잘못하면 그렇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위험을 갖고 있어서 지난, 지지난주에 전쟁 초반에 나이브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 문제가 장기화되고 제재가 심화되고 하면서 우려가 심각하게 불거진 상태에 들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70년 대하고 똑같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그때는 달러가 심각하게 위기에 봉착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달러의 위상이 약화된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달러는 아주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가장 나은 통화로 인식되는 것도 있고요. 또 70년대는 연준의 독립성이 상당히 약화되면서 아서 번스 의장이 휘둘려서 연준의 독립성이 거의 없었고 그냥 시킨 대로 했기 때문에 물가 관리에 실패한 게 있지만 지금의 연준 스텐스는 어떻게 해서든지 인플레이션을 잡아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측면이 지난 70년대와 같은 스텝은 아니겠지만 지금 성장은 상당히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에서 계속될 거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문제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부각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7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배제할 수 없는데 다만 연준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제 기능을 하고 있고 달러도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점이 70년대와 현재 양상은 다르다는 취지의 말씀이시네요. 총성이 나면 주식을 샀다는 초반의 용감은 주식 투자자들이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울 거 같아요. 그 당시 생각했던 것과 지금 시간이 가면서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거죠?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맞습니다. 그건 지난 30년 동안 1991년에 소비에트가 붕괴한 후 30년 동안은 아마 인류 역사상 이렇게 평화로운 시기가 없었을 정도로 지정학적으로 아주 편안한 시기였고요.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가 만들어졌던 때여서 할아버지들이 전 세계 여행을 하는 ‘꽃보다 할아버지’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전 세계인들이 자유롭게 무역도 하고 왕래도 하고 이런 것들을 했던 유일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1970년대, 80년대에는 언감생심 어떻게 그런데를 가겠습니다. 적국이었고 안되고 이런 상황들이 우리 인류 역사상 상당히 길게 펼쳐졌는데요. 지금 지난 30년을 생각하고 아주 나이브하게 생각해서는 제 생각에는 앞으로 상당히 어려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봐야 되고. 지난 30년과 다른 앞으로 2020년대 지정학적 문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염두에 둬야 되는데 제 생각에는 신냉전과 버금가는 정도로 미국과 러시아, 미국과 중국 이런 식으로 편 가르기가 심화되는 것들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 이런 식의 자국 전쟁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는 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앵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한다면 그만큼 인플레이션도 심하다는 건데. 지금 걱정은 국제 유가 아니겠습니까.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섰는데 이 상황, 인플레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거죠?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가늠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러시아를 강하게 제재했기 때문에 국제 석유 시장에서 러시아를 제재했고 원유와 가스 등을. 그런데 아직 에너지를 제재하진 않았습니다만 러시아의 금융 시스템을 제재하고 그와 함께 등등의 비용을 높임으로써 원자재 가격의 폭등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고요. 이게 반영이 천천히 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 제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이런 게 중요할 거 같은데요. 전쟁이 단기로 끝나든 한 달이 가든 전쟁이 끝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전쟁은 끝났는데 제재는 계속되면서 이런 상황이 오래될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옛날처럼 전쟁 초반에 사서 어떻게 될 거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건 나이브할 거 같고요. 유가가 상당히 오버 수치가 나왔는데 오버 수치에서 내려가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서 100달러, 최소한 90달러 이상 이런 식으로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유가, 그다음에 밀과 나머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많이 수출하는 상품들에 대해서도 니켈 등의 광물 자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것들이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해서 인플레이션을 상당히 악화시킬 부담을 높일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사태 전만 해도 글로벌 경제의 병목 현상이 하반기에는 완화되지 않을까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지금 그런 전망 다 사라졌습니까?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그 병목 현상의 완화를 지연시킬 거라고 보는 견해가 늘고 있는데요. 일단 작년 대비 올해, 이런 기저 효과가 있어서 1분기는 정점으로 서서히 병목 현상이 완화될 거라고 보는 강했습니다. 현재도 아직도 상당히 강한데요 그건 이제 전쟁과 이런 제재가 빨리 끝날 것을 감안한 것들인데 지금은 장기화될 것이 반영되면 이 생각들이 바뀌겠죠.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은 예를 들어 기존의 가솔린 차량을 만들 때 공급망과 전기차 또는 수소차 이런 것들을 만들 때의 공급망이 달라지는데 코로나 이후에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 이전의 공급망 회복이 문제가 아니고 공급망이 달라지는 가운데 이 문제가 생겨서 니켈, 구리 등등의 자원들이 더 많이 필요해진 상태에서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들의 병목이 더 심해졌을 때 직접적으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아마도 하반기에 완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은 하반기에도 지연된다는 전망을 갖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아까 말씀하셨듯이 달러가 굳건한데 그래서 그런지 원달러 환율 1220원을 뚫고 올라갔어요. 환율 전망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우리 경제에 영향이 클 거 같은데.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1210-1220원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황에 따라서 등락이 심할 거 같습니다. 전쟁이 그나마 한 달 정도로 해서 마무리되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잘 해결됐다 하면 1100원대로 내려갔다가 하반기 말에 미국의 금리가 빠르게 인상되고 나오게 됐을 때 1200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긴 한데요. 만약 전황이 장기화되고 교책이 빠졌다고 보더라도 아마도 2분기, 3분기 때는 잠깐 지금보다는 소강상태로 1190원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연말 때쯤에는 저희는 1200원대 중반대로 올라가지 않을까. 내년 초, 올해 연말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1200원대 중반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네. 연말쯤에는 그쯤까지 보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1, 2분기에는 잠시 1190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가 다시 연말쯤에는 현재 수준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달 미 연준이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 P 올리겠다. 파월 의장이 사실상 예고했잖아요. 우크라이나 사태, 계속적으로 물가가 오르는데 궁극적으로 어떻게 연준의 정책이 나올 거 같습니까?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인플레이션은 계속 부담이 되고 경제 성장은 둔화되면서 이것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 점점 다가올 텐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50BP의 빅 스텝보다는 25BP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할 거라ㄱ 생각합니다. 왜냐면 지금은 70년대처럼 금리도 오르지 못하고 그런 게 아니고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뭐든 해야 되는데 50BP 이상은 너무 급한 거 같아서 시장의 기대를 어그러뜨릴 수 있고 25BP 정도가 가장 무난하고. 만약 그걸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다면 다음번에 조금 더 강하게 그런 식으로 해서 하기엔 딱 좋은 상황인 거 같고요. 이런 기준 금리가 아마 저희 생각에는 올해 상반기 정도에는 3, 5, 6월 집중되고 아니면 올해 말 정도에 다시 집중되는, 한 서너 번 정도 인상되지 않을까. 그리고 좀 지켜보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올해 말까지는 서너 차례 정도 올라갈 거라고 예상해요?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왜냐면 70년대나 다른 신흥국과는 달리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은 기준 금리 인상이라는 정책뿐만 아니라 양적 완화를 해서 양적 긴축이라는 풀었던 돈을 회수하는 방식도 있기 때문에 그 방식을 동시에 쓸 거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앵커]

심각한 인플레가 예상되는 상황. 투자자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이럴 때 명심해야 할 투자 전략, 대응, 어떻게 해야 됩니까?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저는 작년, 재작년과 달리 여러분들이 채권 또는 높은 금리의 고금리 적금, 이런 것들에 관심을 두셔서 당분간은 현금, 자산을 지키는데 관심을 가져가 자산 배분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위험 자산에 몰빵 하지 마시고요. 지금 주식 상당히 괜찮은 가격으로 @ 사실이지만 앞으로 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만큼 심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자산 50%나 이렇게 두시고 나머지 30-40%는 금리가 그래도 좀 나오는 적금이나 채권, 이런 안전 자산에 관심을 기울여서 자산 배분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채권이나 고금리 적금으로 자산을 지키는 게 당장은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시장 동향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 리서치 센터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