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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지수보지말고 급등 종목만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아이...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이라고도 했고요^^ 그 부외계좌에서 NHN벅스 오후장에 잡아냈고요^^

 

아래는 연일 급하락중인 코스닥 장중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들입니다...

 

 

"구정후 내부상황... 구정이후에도 큰 자본주와 GPMC 본전 도방(2월4일 GPMC 대전도방이 2년 임기의 차기 GPMC 본전 도방에 선출되어 본전 대방인 제 전국자금조달처 22곳의 오른팔 역할을 맡으셨고요^^) 작은 전주님과 투자처를 못찾고 유유자적중인데 근 두달동안 운용중지를 풀고 마지막 투자시도도 불발이네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고객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도 전매도 완료.... 목표수익률 +10% 고사하고 다시 꺽여 동계운용 초반에 벌어둔것마저 다 내주고 이곳부터 조기 마감합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구정이후 그 부외계좌쪽 동향~~~^^ 부분 교체매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중 스튜디오드래곤만 빼고 이노뎁은 오전장에 NHN벅스를 오후장에 순차적으로 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와 1시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과 1시간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동계운용(2021.12~2022.2.9)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80% 넘는 최악의 분기에서는 벗어나고 있는데, 2주안에 분기 최소 투자수익률 +100%는 넘겨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1.12~2022.2) 다음주에 조기마감 예정~~~^^ 현재 +400%대를 넘어선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간신히 +200%대를 유지중인 전장부품 전문가를 따블이상으로 앞서고 있는중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일동제약, 현대바이오 다시 다 빼고 에이비엘바이오, 젬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엘앤에프, 에디슨EV중 결국 에디슨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NHN, 지난해 영업익 981억·전년比 14.4% 증가... "게임 필두로 성장"

21년 연간 매출 1조 9204억 원, 영업이익 981억원...

21년 4분기 매출 5426억 원, 영업이익 252억원...

 

 

NHN이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81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1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 9204억 원으로 17.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00억 원으로 365.1% 뛰었다.

연간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결제 및 광고 부문 매출이 8037억 원을 기록, 재작년 대비 20.4% 늘었다. 게임 부문 매출은 3970억 원을 기록해 재작년 대비 2.9% 감소했다.

커머스 부문은 3505억원으로 25.6% 증가했다. 그 외 기술 부문은 2197억 원으로 65.4% 증가했고 콘텐츠 부문은 1842억 원으로 10.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1% 성장한 252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한 5426억 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46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결제 및 광고 부문은 페이코와 NHN한국사이버결제 거래 규모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14.1%,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21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 페이코 거래액은 약 2.1조 원으로, 페이코 오더, 식권, 캠퍼스존 거래 확대에 힘입어 오프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0% 증가했다. 또한 선불충전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의 충전액과 결제액 모두 전년 동기보다 3배 이상 늘었다.

게임 부문은 모바일 게임과 웹보드 게임이 모두 선전하며 매출 10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6%, 전분기 대비 7.8%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작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효과와 '컴파스' 일본 이벤트 흥행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6% 성장했다.

커머스 부문은 중국 광군제 역대 최고 실적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한 116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51.6% 증가한 수치다.

NHN커머스는 자회사 에이컴메이트의 중국 사업 호조가 지속되며 지난해 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원을 기록했다. NHN글로벌도 연간 주문액이 전년 대비 27% 성장하며 10억 달러를 초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 부문의 경우 CSP 사업과 MSP 사업이 고르게 성장, 실적을 견인함에 따라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4%, 전분기 대비 15.5% 증가한 661억 원으로 집계됐다.

NHN클라우드와 NHN두레이가 공공 분야 경쟁력을 앞세워 사업 외형을 확대했으며, 일본 NHN테코러스 중심의 MSP 사업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콘텐츠 부문은 NHN벅스의 B2B 매출과 NHN티켓링크의 공연 티켓 판매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전분기 대비 18.3% 증가한 51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NHN은 올해 게임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 게임 부문 자회사를 통합하고 사업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게임 자회사 3사가 통합된 NHN빅풋을 중심으로 향후 국내 웹보드 게임 시장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P&E 제작전문회사로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예측 게임 'Project WEMIX Sports'를 비롯해 루트슈터 장르의 '프로젝트NOW', 자체 IP를 활용한 '우파루NFT프로젝트',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롯마블' 등 신작 P&E게임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홀덤 게임 '더블에이포커'를 연내 출시해 웹보드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홀덤 게임 시장에도 진출한다.

올해 페이코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프라인 결제와 '페이코 포인트' 기반의 거래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페이코 쿠폰'의 수익 모델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커머스 사업은 신규 서비스 출시와 상품 카테고리 및 지역 확장을 통해 중국, 미국 등 글로벌 B2B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 계획과 함께 NHN은 향후 3년간의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N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직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30%를 최소 재원으로 해 주주환원에 나설 계획이다.

NHN 정우진 대표는

'지난해 NHN은 게임, 결제, 커머스, 기술 등 모든 사업 부문이 활발히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종합 IT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힐 수 있었다'며 '2022년은 게임 사업을 필두로 각 사업 분야의 추가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 기존 성공 경험을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