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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이런 상황인데, 난 재연기했다아...!!!!! 그 삼성전자의 여실히 드러난 실적에 주가는 안오르듯이, 아직 제약/바이오(Bio)주에 동남풍이 일고 있지는 않고 있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MOAI 재도전 10월초로 재연기]글로벌/국내 상황도 어수선하고 여름휴가철도 접어들고 더불어민주당의 이 재명경기도지사의 경선/대선주자 확정이나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1

 

[MOAI 재도전 10월초로 재연기]글로벌/국내 상황도 어수선하고 여름휴가철도 접어들고 더불어민주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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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원생명과학...?? 2000년대중반이후 어떤 약(?)을 개발하고 있는 나(Na)이상으로 칼갈고 있을 것 같은 회사이다... 이 회사만 생각하면 동변상련의 기분이랄까....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40

기울고 있는 반도체 그만좀 이야기하고 그 백신개발이든 치료제개발이든 집권여당/산자부및 제약/바이오(Bio)업계관계자들아... 올인하는 총력에 사활을 걸으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4

그 "셀트리온 3인방" 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종목은 씨젠이다...!!!!! 경자년 봄에도 그랬는데, 어제도 또 판단미스할 뻔했다고~~~ "니들 나한테 왜 그래예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5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밑천이 여실히 드러난 코스닥 주력 제약/바이오(Bio)의 문제는 딱 하나다...!!!!! 토종 신토불이 코로나 백신이 국내 연구개발로 완료돼야 한다고오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91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밑천이 여실히 드러난 코스닥 주력 제약/바이오(Bio)의 문제는 딱 하나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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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株, 이제 바닥이 보이오"

레고켐·티움·인트론·에이비엘...

'최악 지났다' 분위기 타고 반등...

에스티팜·녹십자랩셀·바이넥스등...

낙폭과대 실적개선 기대株 관심...

코스닥 1035p... 올들어 최고치...

 

 

코로나19 이후 증시의 주인공은 바이오였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두세 배 급등하는 종목이 속출했다. 하지만 연초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임상 실패, 고평가 논란, 공매도 재개 등 여러 악재가 겹쳤다.

하반기가 시작된 첫날인 1일 분위기는 달랐다. 바이오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주 상승에 힘입어 이날 코스닥지수는 0.55% 오른 1035.64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 +5~+10% 달하는 상승률...

1일 레고켐바이오는 13.35% 오른 6만300원에 마감했다. 다른 코스닥시장 바이오주 대부분이 5~10%에 이르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티움바이오(10.45%) 인트론바이오(8.5%) 녹십자랩셀(8.06%) 에이비엘바이오(8.68%) 등도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K바이오팜(4.07%) 한미약품(5.08%) 유한양행(3.96%)의 상승률이 높았다.

특별한 호재는 없었다. 바이오주가 ‘최악’을 지났다는 분석이 잇달아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동트기 전 새벽’ ‘돌다리도 두드릴 필요 없다’는 표현을 써가며 바이오주가 바닥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주는 기술적으로 의미있는 소외 영역에 진입했다”며 “과거 극단적 소외 이후에는 반등이 나타났다”고 했다.

○ 고점 대비 하락률 -30%...

실제 바이오주의 최고점 대비 낙폭(MDD)은 30%에 달했다. 바이오주 최악의 시기로 기록된 2019년 9월, 2016년 11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KB증권은 이 기간이 지금 와서 보니 바이오주의 저점이었다고 설명했다.

반등을 점치지만 올해 하반기 움직임은 작년과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세상승이 아니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얘기다. 전체 바이오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약 개발 바이오에 대한 우려를 상쇄할 글로벌 학회나 임상 데이터 발표가 하반기엔 별로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낙폭과대주를 줍는 방식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2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닥을 형성한 이후에는 실적개선주의 수익률이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바이오주 반등이 순환매 마지막 주자로 그칠지, 차기 주도주가 될지 모르지만 매수 후보를 추려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낙폭과대+실적개선주 주목...

KB증권은 낙폭이 크면서 실적이 성장세인 종목을 추렸다. 에스티팜, 녹십자랩셀, 인트론바이오, 바이넥스가 대표적이다.

이들 종목은 52주 최고가 대비 낙폭이 20~45%에 달한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JW홀딩스, 진매트릭스, 나노엔텍 등이 꼽혔다. 이들 종목은 낙폭이 크지만 지난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저평가 신약 개발사와 미용의료기기 업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용의료기기주는 코로나19 피해주로서 실적개선이 점쳐진다는 분석이다.

최선호주로는 레고켐바이오(신약) 제테마(보톡스) 제이시스메디칼(미용기기)을 추천했다.

레고켐바이오는 하반기 중국 푸싱제약에 기술이전한 물질 ‘HER2 ADC’의 임상1상 중간결과가 발표된다. 작년에 기술수출한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도 다수 예정돼 있다.

제테마는 임상 중인 보톨리눔 톡신이 2023년 국내와 브라질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중국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1위 의료기기 업체 시노슈어와 리프팅 기기 ‘Next-HIFU’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고주파(RF) 피부 미용기기 ‘포텐자’의 북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때의 줄기세포 광풍에 이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Bio) 업계의 두번째 도전은 현재 치매와 mRNA 백신개발 관련주이기는한데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32

그 시작은 아이진/이연제약으로 지난주부터인데 말입니다... 오늘 수석제자놈이 진원생명과학/올리패스를 +15%대에서 추격매수를 할 정도로 현재 mRNA 관련주가 강력한 주흐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9

다시 mRNA 맞교환으로 재대박...?? 정말로 주식투자실전 어렵게하지 마시라고도 했습니다아이~~~ 증권투자 고상떠는 삼전투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 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5

어제 상한가 두개... 초반 공매도 영향을 피한후 1주일만에 복귀한 수석제자놈이 내내 집중하고 있는 곳은 이연제약/아이진등 화이자/모더나 mRNA 관련주들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63

 

어제 상한가 두개... 초반 공매도 영향을 피한후 1주일만에 복귀한 수석제자놈이 내내 집중하고

KOSDAQ 투자, 1주일만에 복귀후 수석제자놈 아이진 상한가에 주요 제약/바이오(Bio)주 초강세에 지난주이후 주요 공매도 세력들 게박살났습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52 KOSDAQ 투자,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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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mRNA 코로나 백신 만든다...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컨소시엄 구성...

원료 생산, 합성·정제, 완제 분담...

11~12월 임상 1상 투약 시작...

내년부터 연 1억 도즈 생산...

 

 

‘토종’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한미약품과 GC녹십자, 에스티팜이 손을 잡았다. 이들은 원료 생산과 백신 제조, 원액을 주사기에 담는 완제 과정 등 mRNA 백신 생산 전 과정을 분담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과 녹십자, 에스티팜 등으로 구성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컨소시엄은 오는 11~12월 임상 1상에 들어가 내년 5월께 임상 2상을 끝낼 계획이다. 2상 완료 직후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생산량은 연 1억 회분 정도다.

2023년에는 mRNA 백신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종류의 백신 생산에 나선다. 컨소시엄은 임상과 핵심 원료, 대량 생산설비 구축 등에 7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의 일부인 스파이크(돌기)를 만드는 유전 정보(mRNA)를 세포 안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몸안의 세포는 mRNA 정보를 활용해 스파이크에 결합하는 항체를 만든다.

실제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백신으로 생긴 항체가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에 먼저 결합해 감염을 차단하는 원리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등 다른 방식 백신에 비해 개발 기간이 짧고, 대량 제조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mRNA 백신이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미약품과 녹십자, 에스티팜은 원료 생산부터 완제까지 mRNA 백신 생산 전 과정을 나눠 맡는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분야별 한국 최고수들이 뭉쳤다”고 평가했다.

mRNA 백신을 만들기 위해선 원료 생산→정제→조성→여과→충전→포장 등의 과정을 거친다. 한미약품은 mRNA 원료에 해당하는 플라스미드 DNA(원형 DNA)와 효소 등을 생산한다.

이 회사는 대장균에서 플라스미드를 배양한 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에 해당하는 DNA를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과정은 에스티팜이 담당한다. 우선 백신 원료인 플라스미드 DNA와 효소, 백신 후보물질 등을 합성한다.

DNA가 들어 있는 용액에 RNA 중합효소와 RNA 재료를 넣는 방식으로 mRNA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에스티팜은 이제까지 발굴한 mRNA 백신 후보물질 22개 중 하나를 최종 후보물질로 이날 낙점했다.

이와 함께 효소와 미성숙 mRNA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과 mRNA를 보자기처럼 감싸 세포 안으로 전달해주는 ‘지질나노입자 기술’(LNP) 조성 과정도 에스티팜이 담당한다.

에스티팜은 모더나와 화이자가 사용하는 LNP 기술을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반트사이언스로부터 총 1500억원에 도입했다. 생산한 백신 원액을 주사기에 담는 과정은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는 충북 오창에 연 10억 회분 규모의 완제 생산시설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