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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해야 지수 4000p 넘어간다고?? 쌍끌이들 편하게 투자들하시라고 삼전 설거지나 해주는 나라인데 신흥국지수든 아니든 뭔 차이가 있는가...!!!!!

 

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C를 중국은 아예 병합을 미국도 확실히 자기꺼로 만들어야 하는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99

 

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

난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이 이렇게 중국의 반도체 수요를 억제하면 결국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진전으로 자체 조달에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우리만 디진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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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이 이렇게 중국의 반도체 수요를 억제하면 결국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진전으로 자체 조달에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우리만 디진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0

최근 3년간 외국인들은 42조원이상 한국 비중을 줄였고 경자년에는 내내 팔았다...!!! 최근 매수세는 핫머니성 헤지펀드들로 현재 국내증시는 동학개미들이 떠받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373

[필필독]미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은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반도체 1위도 뺏을려고 하고 있는중... 그러므로 삼전/SK등 재벌 대기업들은 미투자건을 다 철회하고 국내로 오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36

 

[필필독]미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은 현재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반도체 1위도 뺏을려고 하고 있는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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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電 미워' 상반기 기관 +41%·외인 +35% 벌때 동학개미 +8% 그쳤다...

동학개미, '국민주' 삼성전자 가장 많이 샀는데 정작 '마이너스'

기관, 유가상승 속 원유상품·외국인, BTS 인기 속 하이브 'Pick'

 

 

올해 들어 코스피가 3000 시대를 사상 처음으로 연데 이어 지난 25일 3300선 마저 뚫는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 이른바 동학개미는 상반기동안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평균 8.4%의 수익률에 그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이 기간(1월1~6월22일) 코스피 상승률인 13.6%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기관 41.8%, 외국인 35.6%의 수익률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동학개미의 성적이 저조한 이유는 '최애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히려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또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주가 부진했던 탓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아치우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한순간의 대박이 아닌 우량 종목을 장기보유하는 식으로 동학개미의 투자문화가 비교적 건강하게 바뀌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 동학개미, '국민주' 삼성전자 가장 많이 샀는데 정작 '마이너스'

27일 <뉴스1>이 NH투자증권에 의뢰해 개인, 기관, 외국인의 투자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이달 2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합쳐 투자자별 순매수 상위 100개 종목(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평균 수익률(현금배당 포함)은 기관이 41.8%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도 35.6%로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그러나 개인은 8.4%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올해들어 개인의 투자 스타일은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상승장에 베팅하는 레버리지형 ETF 또는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곱버스' 상품 등이 포진해 있었는데, 올들어서는 대형주들로 채워졌다.

개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 중 6개가 담겼다. 반대로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KODEX 레버리지'(이하 수익률 21.3%)와 'KODEX WTI원유선물(H)'(51.5%)이 있었다.

문제는 '국민주이자 대장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샀다가 마이너스 수익률(-0.8%)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30일 8만1000원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달 22일 8만원으로 소폭 떨어졌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1분기(1~3월) 반도체 실적 부진 등의 악재가 겹친 탓이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상반기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개인은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주이면서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를 2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는데, 비슷한 이유로 수익률은 2.9%에 그쳤다. 개인의 순매수 8위 종목인 삼성전기도 마이너스 수익률(-2.3%)을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 중에서는 카카오의 수익률이 104.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카카오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NAVER(네이버)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매수세가 강해 삼성전자에 이은 제2의 국민주로 등극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 기관, 유가상승 속 원유상품... 외국인, BTS 인기 속 하이브 'Pick'

성적이 제일 좋았던 기관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업종은 바이오, 정유, 통신, 건설 등으로 다양했다. 기관은 삼성바이오로직스(2.4%)를 가장 많이 샀고, S-Oil(51.0%), KT(35.4%)가 뒤를 이었다.

기관은 개인이 많이 팔았던 'KODEX WTI원유선물(H)'(51.5%)과 'KODEX 레버리지'(21.3%)를 많이 사들여서 수익을 내기도 했다. 올해 들어 계속해서 오른 국제유가 덕분에 'KODEX WTI원유선물'의 수익률이 좋았다.

기관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24.3%)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13.4%)에서 손해를 봤다.

역대급 청약증거금으로 흥행 기록을 세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기대와 달리 지난달 11일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잇고 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추종하는 코스닥150 지수도 연초부터 1400선에 머물러있다.

외국인은 LG화학(2.2%), SK텔레콤(34.9%), 'TIGER MSCI Korea TR'(8.8%) 순으로 많이 순매수했다.

TIGER MSCI Korea TR는 MSCI 코리아 총수익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편입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분배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인덱스펀드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을 구성한 업종은 화학, 통신, 금융 등이었다.

외국인은 순매수 상위 9위에 하이브를 올려 104.9%의 수익률을 거뒀다.

지난 4월까지 종목명이 빅히트였던 하이브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 BTS가 빌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외국인은 반면 순매수 상위 7위 엔씨소프트에서 마이너스 수익률(-12.8%)을 기록했다.

◇ 코스피만 봤을 때도 기관이 1위... 동학개미는 코스닥에서 -1.4%

같은 조건에서 ETF를 제외하고 시장별로 봤을 때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9.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이어 외국인(38.5%), 개인(16.2%) 순이었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위에는 테슬라 못지 않은 주가 급등세로 '흠슬라'(HMM+테슬라)로 불린 HMM이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은 무려 210.4%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이 36.2%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은 35.7%로 기관을 바짝 추격했다.

기관은 YG엔터테인먼트(16.8%)와 에코프로비엠(22.9%), 엘앤에프(31.8%) 순으로 많이 샀다. 순매수 상위 5위 에코프로(-15.6%), 10위 셀트리온제약(-30.1%)에서는 손해를 봤다.

외국인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이 하나도 없었다. 반도체, 소재, 2차전지 등의 업종이 주류를 이뤘고 바이오는 휴젤(23.2%)이 유일했다.

솔브레인(20.6%), 리노공업(25.3%), 아프리카TV(80.3%) 순으로 많이 샀다.

반면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4%의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바이오주였다. 6개 종목의 수익률이 마이너스였고, 2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순매수 규모 순으로 컴투스(-19.0%), 알테오젠(-34.7%), 씨젠(-26.1%) 등에서 모두 파란불이 들어왔다. 순매수 4위 셀리버리(6.0%), 6위 원익IPS(9.6%) 등 2개 종목만 플러스 수익률이었다.

 

[표] 2020년 및 2021년 증시 개인 순매수 상위 10위권 (단위: 백만원)

(*2021.01.04∼6.25)

(**주식 액면 분할 반영해 수익률 산정)

(자료=한국거래소)

(이번주 나흘간 합본분)KOSDAQ 투자, 7주만에 기여코 1000p 천스닥 재진입한 코스닥시장... 동학개미들이여~~~ 삼전사면 양시장 다 쌍끌이에 질질끌려다닌다니깐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81

 

(이번주 나흘간 합본분)KOSDAQ 투자, 7주만에 기여코 1000p 천스닥 재진입한 코스닥시장... 동학개미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일희일비하다가 주후반 이틀간 상승세로 마감... 두 제자놈들의 선방과는 달리 그 1000p 천스닥 재진입 한번 보기 되게 힘드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67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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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RNA 맞교환으로 재대박...?? 정말로 주식투자실전 어렵게하지 마시라고도 했습니다아이~~~ 증권투자 고상떠는 삼전투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 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5

삼전...?? 난 그런 돈안되는 종목은 접근하지 않습니다...!!!!! 지난주 주후반부터 초단기대박계획(MOAI) 3차 실전재연습분에서 10억 돌파를 보고 노리고 있는 종목은??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3

난 삼전부터 펀드에서나 상대하면 될 탄력성 떨어지는 가성비 낮은 종목들은 투자하지 않는다...!!! 씨젠부터 주요 언택트/비대면 관련주들 노나고 있으니 이곳에 집중하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06

 

난 삼전부터 펀드에서나 상대하면 될 탄력성 떨어지는 가성비 낮은 종목들은 투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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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삼성전자 수익률, 작년 50%→올해 '마이너스'

개인 순매수 대형주 위주 '비슷', 수익률은 '뚝'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가 선호하는 종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대형주였다. 그러나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들의 수익률은 작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의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였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순매수액인 61조5천850억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23조8천172억원이 삼성전자에 유입됐다.

이어서 삼성전자 우선주(4조178억원), SK하이닉스(2조7천510억원), 현대모비스(2조7천40억원), 카카오(1조9천138억원) 등의 순매수액이 많았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모두 코스피200에 속하는 대형주였다.

지난해의 경우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외하고 9개가 코스피200에 속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등 6개 종목은 작년과 올해 모두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대표주에 대한 개인의 선호는 여전히 유지된 셈이다.

다만 수익률에서는 작년과 차이가 있었다.

삼성전자에 대한 개인의 평균 순매수 단가(순매수 거래금액을 순매수 거래량으로 나눈 값)는 약 8만3천400원이었다. 지난 25일 종가인 8만1천600원보다 2.2% 낮은 수준이다.

올해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평균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지난해 개인의 순매수 평균 단가(약 5만4천200원)와 연말 삼성전자 종가(8만1천원)를 비교했을 때 수익률은 49.6%였다.

올해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전자우(-0.8%), 현대모비스(-5.2%), 삼성전기(-3.1%) 등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방식으로 수익률을 추산했을 때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SK(-3.9%)만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되는 결과다.

올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더라도 작년보다 수익률은 더 낮았다. 개인 순매수 상위 10위권 종목 중 플러스를 기록한 6곳의 수익률은 평균 5.6%로 작년(9곳·36.1%)보다 낮았다.

올해에는 상반기까지 수익률이 작년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은 투자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올해 업종별 순환매... 작년 코로나19 회복 국면보다 대응 어려워...

개인의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않은 배경으로는 증시의 성격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꼽힌다. 작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증시 전반이 충격을 받았다가 반등하면서 일종의 '기저 효과'가 발생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유례없이 풀린 유동성에 따라 주도주가 비대면·바이오·2차전지라는 테마의 성장주로 쉽게 압축됐다. 작년 11월부터는 개인이 선호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개인은 작년에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주도주가 뚜렷했던 작년에 비해 올해 들어 경기 회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거시 지표에 따라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개인의 대응이 쉽지 않았다. 월별로 순매수 현황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1위 종목은 매달 달라졌으나,

개인의 순매수 1위는 항상 삼성전자였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개인이 선호하는 종목의 주가가 지난 1∼2월 고점을 찍은 이후 횡보를 지속하면서 개인의 수익률 정체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3,300을 돌파했으나 수익률 향상을 느끼는 투자자가 많지 않은 이유다. 다만 이달 들어 카카오 주가가 25.6% 오른 것을 시작으로 네이버(13.1%), 삼성SDI(11.9%) 등 개인이 선호하는 대형주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박 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3분기 순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가 상향 반전됐고 3분기는 삼성전자의 순익 비중이 코스피200의 32.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지난 21일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은 24.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가총액 비중 대비 이익 비중, 컨센서스의 방향, 컨센서스의 상대적 개선 속도 모두 삼성전자가 코스피를 앞서나가고 있어 삼성전자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기는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