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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직전 검찰총장에 전 감사원장에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네~~~^^ 2022년 대선전에 춘추전국시대의 군웅들이 할거한다는 기분이 드네요~~~

 

춘추전국시대

春秋戰國時代

중국 고대 역사 시대. BC 770년, 주나라가 호경에서 낙읍으로 옮긴 후부터 진나라가 221년 중국을 통일하기까지를 일컫는다. 춘추시대는 공자가 쓴 역사서 <춘추>의 이름에서 따왔다. 주왕실의 세력이 약해진 후 100개가 넘는 나라가 난립한 가운데 제환공, 진문공 등이 강국들을 규합하여 초나라의 침략을 막고 주왕실을 받드는 시기이다. 전국시대는 수많은 나라들이 제·위·한·조·연·초·진 7개 국가로 정리되고 서로 영토를 차지하려는 전쟁이 계속되었다. 유향이 편찬했다고 전해지는 책사들의 기록서 <전국책>에서 이름을 가져왔다고도 한다.

주(周)나라 제13대 평왕(平王)이 낙양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부터를 동주 시대라 하고 동주 시대를 다시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로 나눈다.

춘추 시대에 들어서면서 주나라 왕실의 세력이 점점 약해져 천자로서의 위력이 없어지고 대신 강력한 제후들이 서로 패권을 다투게 되었다. 주나라 초기에 1천여 국이나 되던 제후의 수가 마침내는 10여 개 국으로 압축되었다.

이 가운데 패권을 잡은 제후를 춘추오패(春秋五覇)라 하는데 이 오패는 제의 환공, 진(晋)의 문공, 초의 장왕, 오왕 합려, 월왕 구천이라는 설과 오왕 합려, 월왕 구천 대신 송의 양공과 진(秦)의 목공이라는 설이 있다.

첫 번째 패자 제의 환공은 관중과 포숙아의 도움으로 패자가 되어 기원전 651년 규구(葵丘)에서 제후들을 모아 회맹하였다.

진(晋)의 문공은 오랜 망명 생활 끝에 성복(城濮)의 대전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초나라 성왕을 물리치고 패자가 되어 천토(踐土)에서 회맹하였다. 초의 장왕은 필(邲)의 전투에서 진(晋)을 물리치고 패자로서 인정받았다.

그 후 천하의 형세는 진(晋)과 초가 남북으로 대치하고 동쪽의 제와 서쪽의 진(秦)이 서로 견제하는 4강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기원전 546년 송나라 수도에서 ‘미병 회담’이 열려 일종의 정전 협정이 체결되면서 중원은 소강 상태가 되었다.

이때 장강 남쪽에서 오나라·월나라가 일어났다.

오왕 합려는 오자서, 손무 등의 계책을 써 중원의 초나라, 진(晋)나라, 제나라를 위압하고 월나라를 제압하였다. 월왕 구천도 범려의 계책을 써 오왕 합려의 아들 부차와 와신상담의 복수전을 흥미롭게 펼쳐지게 되었다.

기원전 453년 강력했던 진(晋)나라가 한(韓)·위(魏)·조(趙) 세 나라로 분리되면서 전국 시대가 펼쳐졌다. 전국 7웅은 위의 세 나라 외에 진(秦)·초(楚)·연(燕)·제(齊)의 7국이다. 이 가운데 초기에 패자의 자리를 다툰 것은 위·제·진 세 나라였다.

제나라는 유명한 병법가 손빈(孫臏)의 계책을 써 위나라 장수 방연을 마릉(馬陵)의 싸움에서 패사시키고, 진(秦)의 효공은 법가인 공손앙(公孫鞅, 商鞅, 商君)을 등용하여 부국강병을 위한 일대 정치개혁을 실시하여 천하통일을 위한 기반을 다져갔다.

진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나라의 힘은 점점 쇠약해져 차례차례 진나라에 멸망해버리고 기원전 221년 제나라가 마지막으로 진나라에 항복함으로써 진의 시황제가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우게 되었다.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8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그 뉴딜정책을 유도했던 J. M. 케인즈...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639 ​ 그 경제학계에서는 이 상황을 케인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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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이재명 오르고 윤석열 크게 내려 4%포인트 '접전'

KSOI-TBS 공동 6월 4주차 정례 조사...

차기 대선 尹 32.4%-이재명 28.4%-이낙연 11.5%...

범 진보권 이재명(33.8%)-이낙연(13.5%)-추미애(7.4%)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지만,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경선 레이스 합류로 범 진보권 대선 주자 구도 역시 크게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

28일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5~26일 이틀 간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32.4%), 이 지사(28.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1.5%)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대비 이 지사는 3.4%포인트 상승했지만, 윤 전 총장은 5.6%포인트 떨어졌다. 이 전 대표도 소폭(0.7%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4주 동안의 적합도 추이를 보면 윤 전 총장은 31.1%(0.1%포인트↑) - 35.5%(4.4%포인트↑) - 38.0%(2.5%포인트↑) - 32.4%(5.6%포인트↓), 이 지사는 26.1%(0.3%포인트↑) - 27.7%(1.6%포인트↑) - 25.0%(2.7%포인트↓) - 28.4%(3.4%포인트↑)의 흐름을 보였다.

두 후보 간 격차( 5.0%포인트-7.8%포인트-13.0%포인트-4.0%포인트)는 이번 조사에서 크게 줄었다.

한사연 측은 “차기 대선 주자 중 줄곧 압도적 수위를 달리던 윤 전 총장이 이번 조사에서 비교적 크게 하락한 것은 `X파일` 파장에, 대변인이 열흘도 못 돼 사퇴한 점 등 리더십이나 검증 과정에 의아한 시선을 갖게 된 사람들이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3.8%, 5.4%포인트↑) △이 전 대표(13.5%, 1.2%포인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7.4%, 1.4%포인트↑) △박용진 의원(6.3%, 1.1%포인트↓) △정세균 전 국무총리(4.3%, 0.9%포인트↓) 등의 순이었다.

범 보수권의 경우 △윤 전 총장(30.9%) △홍준표 의원(14.1%) △유승민 전 의원(8.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7%) △최재형 감사원장(4.4%) △하태경 의원(3.6%) △오세훈 서울시장(3.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2%, 더불어민주당 34.0%를 기록했다.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고, 더불어민주당은 4.6%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내용은 한사연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주 상한가 정리]여권은 춘추시대를 통일한 어떤 나라의 이 재명 경기도지사로 대세가 기울였고 야권은 윤 석열이부터 그 이후의 전국시대로 접어들고 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23

 

[전주 상한가 정리]여권은 춘추시대를 통일한 어떤 나라의 이 재명 경기도지사로 대세가 기울였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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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통령은 누구?' 물었더니 1위 이재명... 윤석열은 3위...

 

 

차기 대권 주자 중 '경제분야 국정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엠브레인퍼블릭이 조세일보의 의뢰를 받아 24일 발표한 '차기 대선 경제분야 국정과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평균 53.2점을 획득해 경제 국정과제를 잘 수행할 것 같은 후보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2.7점으로 2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9.3점으로 3위를 차지(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고)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8.5점) 정세균 전 국무총리(38.4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36.8점) 심상정 정의당 의원(36.7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32.6점)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제발전과 일자리 확대 △서민 주거안정 △부의 양극화 해소 △경제위기 관리체계 확립 △재정 건전성 강화 △금융시장 안정 △노사관계 개선 등 7개 경제분야 과제에 점수(0점~10점)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경제발전과 일자리 확대에서 55.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민 주거안정에서 54.5점, 부의 양극화 해소에서 53.2점을 받았다. 금융시장 안정(51.1점) 분야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노사관계 개선에서 4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정 건전성 강화(43.3점), 서민주거 안정(42.5점)에서도 비교적 점수가 높았다.

윤석열 전 총장은 경제발전과 일자리 확대에서 4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다만 부의 양극화 해소(38.2점), 노사관계 개선(38.4점), 금융시장 안정(38.8점), 경제위기 관리체계 확립(38.9점) 등에서는 30점대 점수를 받았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