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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고부군수 조 병갑이 있던 그 전북의 LH책임자가 자살을 했다...?? 촛불혁명 국민들이여...!!! 우리는 다시 이 땅의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 동학개미들이여, 126년전 혁명은 미완이다...!!!!! 반외세(이것외에 친일 성향의 국내 토착 왜구와 연계되어 있는 부동산 투기 비호 세력들도 오늘부로 포함시킨다... 앞으로 NICA 가까운 미래 회장인 내 활동 잘 보시라~~~)로 그들을 몰아내자... 우리 증시는 우리가 평가하며 내가 그 선봉장이 되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694

그 동학개미들, 주요 금융시장 점령후 이제는 부실 경영권 시장에서도 아무도 안하는 시장 시정중입니다...!!!!! 아무튼 개미들이여, 고맙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1

 

그 동학개미들, 주요 금융시장 점령후 이제는 부실 경영권 시장에서도 아무도 안하는 시장 시정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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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장]우리 사장님, 현재 성형외과/치과 치료중입니다..... 그 이름도 "산본의 은둔고수", "동학개미 선봉장"부터 아직 미정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563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여, 내 NICA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2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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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위간부 극단적 선택 '쇼크'... 변창흠 장관 결국 사의...

前 전북지역 본부장... "책임 통감한다" 유서 남겨...

전국적 투기 의혹 사실로 '전방위 수사' 불가피...

문 대통령, 변창흠 사의 수용...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전북지역에서 본부장을 지낸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고위간부 A씨(57)가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유서에서 “지역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전날 정부합동조사단이 경찰에 수사 의뢰한 LH 직원 20명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LH발 땅투기 의혹 조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경기 분당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LH 측도 이날 “A씨가 정부합동조사단이 경찰에 수사 의뢰한 LH 직원 20명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는 지난 11일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투기에 나선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합동조사단이 수사 의뢰한 20명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오히려 “정부 조사가 부실하게 이뤄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A씨는 2018~2019년 전북지역본부장을 지냈고, 현재 경기지역본부 전문위원이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2일 LH 직원 13명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 중 4명이 전북지역본부 근무 경력이 있었다.

이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의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 이를 수용했다. 사퇴 시기는 2·4 부동산 공급 기초작업이 마무리되는 3월 임시국회 이후가 될 전망이다.

전날 수사 의뢰한 20명 중 11명이 변 장관이 LH 사장일 때 투기한 의혹이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사의를 수용하면서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며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하는 공공 주택 공급과 관련한 입법 기초작업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중심이 된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는 이날 “LH 직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시·도의원, 민간인 등 100여 명(16건)을 대상으로 내사 및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다”며 특별검사 도입을 제안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대행은 “특검을 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2015년 동학혁명재단 사진공모전 대상 '함성'

127년 전 녹두의 함성 듣는다... 매년5월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오는 2020년5월11일 전북 정읍 황토현 전적지에서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열었다. 5월 11일은 황토현전승일로 동학농민군은 1894년 이날 황토현 일대에서 관군과 최초로 전투를 벌여 대승을 거뒀다.

2019년 정부는 이날을 부패정치와 외세에 맞서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한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첫 기념식을 가졌다. 두번째로 열리는 작년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했다.

최 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후손(6대손)인 최 수지 씨가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동학농민혁명을 돌아밨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영상을 상영하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도 했다.

 

 

[부동산360]LH직원 조롱글에 "책임 묻겠다"는 정부... 색출 가능할까...

LH 직원 땅 투기 의혹 일파만파 확산 속

"꼬우면 이직해" LH직원 추정인물 막말 논란

정 총리 "가능한 방법 통해 조사해 책임 묻겠다"

블라인드 측 "개인정보 저장 안해, 확인 불가능"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망언이 잇달아 올라오면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이에 대한 수사를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땅 투기 의혹으로 논란의 정점에 선 LH에 대한 사회적 공분을 키우는 역할을 한 것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책임을 묻겠다”고 한 것의 연장선이다. 다만, 해당 커뮤니티가 익명성을 보장하는 공간이어서 누가 글을 올렸는지 밝혀내기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 고위 관계자는 12일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국민을 조롱하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죄명과 (작성자의) 신분 등을 고민해야 하는데 사이버범죄수사과에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장을 맡은 최창원 국무총리실 국무1차장도 같은 날 CBS라디오에서 “일차적으로는 해당 기관 감사관실에서 자체 감사를 통해 바로 잡아줘야 한다”면서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고 등도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이런 움직임은 정 총리가 이번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굳힌 것과 관련 있다. 정 총리는 지난 11일 “공직자들의 품격을 손상시키고 국민에게 불편함을 더하는 이런 행태는 결코 용서받아서 안 된다는 생각”이라며 “가능한 방법을 통해서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최근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막말’은 땅 투기 의혹 자체만큼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우선 블라인드에 가입하고 글을 작성하려면 소속회사의 이메일 계정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메일 계정을 타인에게 빌려주는 등의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해당 회사의 직원이 쓴 글로 보는 게 타당하다.

지난 9일 블라인드에는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어차피 한두 달만 지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 물 흐르듯이 지나갈 거라고 다들 생각하는 중”이라며 “털어봐야 다 차명으로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냐. 너희가 아무리 ‘열폭(열등감 폭발)’을 해도 난 열심히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 빨면서 다니련다”라고 했다.

이 글에는 “꼬우면(아니꼬우면) 니들도(너희도) 우리 회사로 이직하든가”, “공부 못해서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 극혐(극히 혐오스러움)” 등의 표현도 담겼다.

또 다른 글의 작성자는 “왜 우리한테만 XX 하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히 사내에서 듣기로 정치인·국회의원이 해 처먹은 게 우리 회사 꼰대들보다 훨씬 많다고 했다”며 “일부 정치인들이 우리 쪽에 정보를 요구해 투기하는 걸 몇 번 봤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에는 투기 의혹에 분노한 농민들이 LH 경남 진주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와 기자 회견을 열자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린다”면서 ‘개꿀’(너무 좋다는 뜻의 비속어)이라며 비아냥대는 글도 올라왔다.

LH가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으로 대국민 사과를 한 4일에도 “LH 직원들이라고 부동산 투자하지 마란(말란) 법 있나요”라는 글이 게시돼 물의를 빚었다.

LH는 계속되는 직원들의 막말 논란에 “블라인드에서는 현직 외에도 파면·해임·퇴직자의 계정이 유지된다”면서 “해당 게시자가 LH 직원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해명했다.

지난 4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은 회사와 노조가 고심 끝에 낸 공식적인 입장인데, 최근 이어지는 글들은 현직자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는 퇴직자의 계정을 삭제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에 요청하는 한편,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현직 직원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수사기관에 의뢰하기 위한 법률적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해당 글의 작성자 등 개인정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블라인드 자체가 ‘익명성 보장’을 서비스의 핵심으로 보고 개인정보 등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정만으로는 이용자 특정이나 이메일 소유자의 기록 열람 등이 어려운 상황이다.

블라인드 측은 “수사는 수사기관의 독자적인 영역이므로 요청이 온다면 최선을 다해 협조할 예정이지만, 블라인드는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아예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설계돼 전달할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며 “요청이 있더라도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0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