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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극과극]"사장님, 요즘 누가 인스타해요...?? 그것보다 헐 재미있는 모바일 주식거래가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마약중독보다는 주식중독에 빠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아~~~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쿠팡 상장...?? 난 비영리 주식단체인 NICA/GCC전국본부와 관련있는 전국 243개 지역증권방을 관리할 (주)게임존을 코스닥/나스닥에 동시 상장시키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30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하위 40% 자식들에게는 이렇게 말함니다... 삼전 취업...?? "주식의 시대" 투자실전으로 돈(Money)버는 능력 제고못하면 죽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26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하위 40% 자식들에게는 이렇게 말함니다... 삼전 취업...?? "주

서울 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직장인들이 10일 출간된 한국경제신문의 무크 《똑똑한 주식투자》를 보고 있다. ​ 그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도 현재 기해년/경자년/신축년 3년이 다 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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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요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 삼각축을 설명합니다...

 

그 종자돈 3000만원이상들인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이용자들 지난 열흘간 운용 실적이 +120.4%입니다... 춘계운용 신규참여자 4명의 1억6천만원 현재 3억4천만원에 육박해 가고 있고 기존 참여고객들 투자수익률은 천차만별이고요~~~^^ 이곳은 주간 단위의 고액과외비 납부 능력 안되면 접근 안하시는 것이 좋은 제 주력 투자 사업이고요~~~^^

3개 블로그와 5개 SNS에 주간/당일, 실시간으로 종목을 무료로 공개하는 장기대박계획(LMOI)은 참여할 필요없고 매일 5개 SNS에서 언급하는 실시간 종목투자 참조하시면 그 300만원으로도 3년, 12분기, 156주동안 분기당 +100%씩 우상향 복리증진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매일 장마감후에 올리는 "KOSDAQ 투자,~~~'라는 글과 주간글 '[시즌:본운용 156- 주째]~~~'라는 당일/주간마감 분석글을 통하여 지난주 투자동향과 이번주 투자전략및 전술 참조하시고요~~~

근데 신축년 4월1일부터 50일간 시작하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에 이번에 꼭 참여하고 싶은신 분들은 종자돈 그 60만원 마련해놓고 아래 이메일(이름, 나이, 사시는 곳, 하시는 일, 주식투자경력년수 정도는 필수)로 그 참여 해야하는 절실한 이유와 사연을 보내주시고요...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이곳도 장기대박계획과 같이 그 수수료/성과보수 같은건 없고 저도 300만원 넣고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하고 같이 단기 목돈의 부자되려는 무료 공동투자입니다~~~^^ 요즘 애들말로 '이생망'의 이번 생애는 폭망이라는 말이 있는데, 언제나 긍정의 힘을 유지하시고요~~~^^ 게코(Gekko)

 

 

연애보다 종목상담하는 2030... "주식 빼면 대화가 안돼요"

주식의 시대... 증권계좌 4000만개...

'1가구 1계좌' 본격화...

두 달만에 375만개 개설...

1인당 평균 4~5개 보유...

SK바이오사이언스 돌풍...

청약 증거금 63조 '신기록'

 

 

국내 주식거래 계좌가 4000만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머니무브(돈의 이동)’ 현상에 더해 최근 공모주 청약 열기까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1가구 1계좌’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지난 9일 기준 3924만3554개로 집계됐다. 작년 말 3549만5401개에서 두 달여 만에 약 375만 개 늘었다.

신규 주식 투자자가 급증한 작년 한 해 증가량(612만8781개)의 절반 이상을 두 달여 만에 채웠다. 업계에선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이르면 이달 주식 계좌가 4000만 개를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계좌 가운데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인 증권계좌를 말한다. 주식 투자 열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통상 업계에선 1인당 4~5개 계좌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주식 투자 인구가 800만 명을 훌쩍 넘어섰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주식 계좌 급증은 주식이 국민의 일상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주식 투자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도 “주식 열기가 뜨거운 국내에서 공모주 청약제도까지 바뀌면서 계좌 증가 추세가 가속화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마감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 청약에 약 240만 계좌가 참여하면서 역대 최다 청약 건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하루에만 50조원 이상 뭉칫돈이 몰리는 등 63조6000억원가량의 증거금이 들어오며 카카오게임즈(58조5543억원) 기록을 넘어섰다. 올해 크래프톤 등 유망 기업이 상장하고,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현상도 이어지고 있어 주식 계좌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상이 된 주식 투자... 지하철·식당서도 트레이딩...

개인 거래대금 폭발적 증가... 개미군단, 공모주 열풍 주도...

대학생 A씨(26)의 하루는 펀드매니저와 다르지 않다. 눈을 뜨자마자 야간 미국 시장의 시황을 파악한다. 아침식사 동안에는 증권사 보고서를 탐독한다. 애널리스트들이 텔레그램 채널에 핵심 요약을 올려줘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아침에는 친구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공유해준 시간외거래 급등 종목 리스트와 유튜브에 올라온 주식 관련 영상을 보며 하루를 준비한다. 주부 K씨(38)는 매일 아침 경제신문을 보며 시작한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 틈틈이 유튜브 주식방송도 본다. 밤에는 미국 시장의 움직임을 살펴보다가 잠이 든다. 직장인은 물론 학생, 주부, 노년층을 가리지 않고 주식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주식, 공모주,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대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인스타보다 모바일 주식거래...

주식활동계좌 4000만 개, 실질 주식투자인구 800만 명 시대에 A씨와 같은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카페와 지하철, 식당 등 어디서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들여다보는 투자자를 볼 수 있다.

직장 사무실에서는 테슬라 창립자 일론 머스크를 추종하는 ‘머스크’파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대표를 찬양하는 ‘돈누나’파 등 팬덤도 형성됐다.

모바일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3월 초 기준으로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 앱 상위 50위에서 키움증권의 MTS ‘영웅문S’는 16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SNS 인스타그램(28위)보다 높은 순위다.

NH투자증권의 나무 MTS도 45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주식투자 게시판이 개설됐다. 장이 활발한 날에는 이곳에서 수백 개의 게시물이 매일 생산되고, 연애상담 게시판보다 주식 게시판에 많은 글과 댓글이 달린다.

투자 수준도 상당히 높다. 증권사 마케팅부문 직원 B씨는 최근 회사 유튜브에 올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투자 관련 영상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유튜브를 검색하다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일반투자자들이 SPAC의 정의 등 기초개념 수준의 내용을 원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SPAC의 신주인수권(워런트) 매매법이나 합병협약(DA) 이후 투자전략 등 증권 및 자산운용사 실무자들이 활용하는 수준의 정보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 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도 개인의 매매행태와 시장 대응 능력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증권사 ‘1조 클럽’ 입성...

주식계좌 급증은 서울 여의도 증권가의 풍경도 바꿔놓고 있다. 한동안 ‘천덕꾸러기’로 여겨졌던 리테일 브로커리지(개인투자자 위탁매매)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지난해 미래에셋대우는 영업이익 1조1284억원, 순이익 8183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58% 급증했다.

증권가에서 ‘꿈의 영역’으로 여겨진 1조원대 실적 뒤에는 개인투자자 유입으로 인한 증시 거래대금 폭발이 있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36조2689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조2992억원)의 네 배에 육박한다.

“성장산업 투자 문화 지속 가능”

전문가들은 직접투자 주식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0년대 초반의 ‘바이코리아 열풍’이나 2000년대 중반 ‘인사이트펀드 유행’처럼 순간의 폭락 이후 관심에서 멀어질 이슈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밸류주식본부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며 국내시장은 인터넷과 배터리, 게임 등 장기 성장이 가능한 유망업종을 중심으로 재편됐고, 개인이 집중 매수한 것도 이런 기업들”이라며

“실적과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경기민감주와 달리 이들은 꾸준히 성장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개인을 주식시장에 붙들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축년)GI/OSCF 민생대책 세번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재추진하며 그 경기도남북(도)방 인근에 부지 확보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7

 

GI/OSCF 민생대책 세번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재추진하며

B.S - 구정연휴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구정연휴기간동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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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GI/OSCF 민생대책 첫번째, 지난해 설립후 출연자본금외에 300억원을 올해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추진에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034

 

GI/OSCF 민생대책 첫번째, 지난해 설립후 출연자본금외에 300억원을 올해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B.S - 이번 구정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구정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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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날리고 빚더미에 이혼까지... 주식 빠진 2030 부작용 심각...

2월까지 상담 절반 2030세대... 과거에 없던 10대 상담도...

"집값 실망에 한탕주의... 그래도 투자는 보수적으로 해야"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2018년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300만원 가량을 우량주에 투자했으나 결혼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에 투자금을 늘렸다. 일주일 만에 1000만원이 1500만원으로 불어나자 이번에는 적금을 깨 더 많은 돈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곧 손실이 발생했다.

그것을 만회하겠다며 선물 옵션에까지 손을 댔다. 그러면서 A씨는 투자 중독에 빠졌고 종일 주식 그래프만 보며 생활했다. 그 뒤 결혼은 했지만 마음이 온통 주식에 가있던 A씨는 급기야 아내 몰래 1억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넣었다.

아내는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자 월급의 행방을 추궁했고 결국 1억5000만원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국 아내와 이혼한 A씨는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는 등 피폐한 상태로 지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찾았다. 밤잠을 못자 직장 일에서도 실수가 잦았던 그는 센터에서 주말 치료를 받고는 재취업에도 성공해 지금은 정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30대 초반 남성 B씨가 주식을 시작한 목적은 용돈벌이였다. 부모님이 월급의 60% 이상을 저축하자 여가활동비를 모으겠다며 주식투자에 나선 것이다.

10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시작한 B씨는 단숨에 2배의 수익을 올리자 500만원을 추가로 넣었는데 그래도 수익률은 40%나 됐다. 그러다 약간의 손실을 보자 B씨는 만회를 꿈꾸며 레버리지, 선물옵션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2000만원의 손실을 봤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빚을 갚자 다시 주식 투자의 충동이 밀려왔다. B씨는 중고차 구매 비용을 마련하겠다며 다시 주식을 선택했지만 빚만 300만원이 생겨 또 다시 부모님에게 손을 내밀었다.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도 3개월 뒤 3000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넣었다가 날렸다. 아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던 부모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치료를 권했지만 B씨는 빚 탕감을 요구하며 치료를 피하려 하고 있다.

◇ 20대 73명→236명, 30대 323명→579명 주식중독 상담...

13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중독으로 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1732명으로 2018년 875명, 2019년 1008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상담건수도 5523건으로 2019년 3540건보다 56%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2월까지 두 달 상담건수가 809건에 이르고 상담자도 460명이나 된다.

지난해 상담자의 연령은 20대가 236명이고 30대가 579명이었다. 전년도의 73명, 323명에 비해 각각 223%, 79% 늘었다. 과거에는 없던 10대 상담자도 25명이나 됐다.

올해 1, 2월에도 20, 30대가 센터를 많이 찾았다. 1월 방문자 238명 중 105명이, 2월 방문자 222명 중 118명이 20대와 30대였다.

◇ "젊은 층 희망 없는 상황... 주식을 유일한 기회로 생각"

전문가들은 젊은 층이 주식을 유일한 기회로 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분석한다.

곽 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월급 모아 집을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실망감에 빠지다 보면 한탕주의에 젖을 수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 주식이라는 기회가 왔다고 보고 어떻게든 올라타려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도 "지금 아니면 미래에 돈 벌기가 점점 어렵고 기회도 사라질 것이라는 포모증후군(FOMO·Fear Of Missing Out) 문화가 젊은이들에게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낙관적 편향 또는 기대로 일확천금에 도전하기 쉬운데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혼자 조용히 하다 실패하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왕 주식 투자를 하려면 주위에 알려 소통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주식 중독은 도박 중독과 유사해 극복하기 어려운만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황선영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예방부장은 "주식 투자를 위해 남에게 돈을 빌리거나 거짓말을 한다면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며 "주식에 심각하게 과몰입된 상태라면 개인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의지로 극복이 어렵다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1336)로 상담할 수 있으며 무료로 재정‧법률상담 또는 집단 심리치유를 받을 수 있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0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