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랩어카운트 소개로 진화중 - 경자년 오프라인 대면 콘택트는 시도도 못하고 있고 온라인 비대면 언택트는 대박중입니다...!!!!!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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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이곳은 최소 종자돈 3000만원이상입니다... 1억원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09
아래는 경자년 11월28일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여기에 30명의 총투자자산이 다 합치면 대략 274억7553만원 정도였던 9월초대비 제 부외계좌쪽도 9월11일에 +16.7% 정도였는데 제자놈이 당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9월하순인 22일 수젠텍/랩지노믹스의 하한가 따라잡기와 피씨엘의 중대박으로 설욕해주면서 대반전하여 9월29일 마감기준으로 30명 다합치면 000억0000만원으로 아내 기준으로 +103.4%의 수익률을 쟁여놓았었고 10월에는 중하순에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의 잘못된 마켓타이밍 전술 연짱 실패로 -30%를 까먹는 고전하다가 10월 마지막주 거래일부터 다시 바이오로 돌아오면서 정상화되어 현재 +349.3%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입니다. 하계 신청후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만 빼고 평균 10억원 안쪽인 1인당 투자 지인 17명들과 주요 친인척들의 개별적 투자수익률들은 다 틀리고요~~~^^ 지난주 "KPX 2인방" +30% 투자수익률 제고후 이곳은 전체자산중 80% 현금화 완료중~~~^^ 이제는 평균 거의 30억원대 자산가들이 되어 있어 자산배분전략 재구성및 현금을 다른 자산으로 돌리는 계획과 함께 분기성과 추계운용 마무리중입니다... 주간미팅에서 이번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그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이용자들과의 추계운용 마감전 보고 사항인데, 현재 주요 증권사에서 근무중인 고려대학교 출신에 23기수가 있는 제가 창립한 학내서클 증권경제연구클럽(SESC) 출신 랩어카운트 후배들과 개별 소개/추천하면서 계약중입니다... 1년이 지난 주요 지인들부터 친인척들은 전부 잔여 20%는 제가 계속 운영할 예정이고, 나머지 80%는 이제 간접투자로 돌려 '전문가 활용의 지혜'라는 다음 단계의 간접 과외서비스를 진행하려고요^^ 오늘 다시 주과외비 납부들하고 오후 1시 주간(영상)미팅들 들어들 오시면 경자년 동계(2020.12~2021.2) 투자전략및 전술도 밝혀야 하네요~~~ 지난주/이번주 추계운용 마지막 투자였던 5일간의 온라인 교육주 세 종목으로 +30%의 투자수익률 제고한 직접분 20% 아내꺼부터 계속 돈 벌어드려야 하니 말입니다... 성탄절, 연말연시, 구정으로 이어지는 동계도 돈 들어갈 일 천지네요~~~^^ 게코(Gekko)"
""전체자산의 20%만 가지고 움직였던 이곳은 각 종목당 +30% 전후에서 일단 현금화~~~^^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온라인교육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를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번주 수요일에 추계(분기)운용 마감합니다~~~^^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는 판단유보중~~~~~ 참조하시고요^^"
부자들도 은행돈 빼서 주식한다... 절반이 '코스피 4000p 간다'
삼성증권 10억이상 자산가 설문, 89%가 '1억 이상 은행예금→주식 투자' 응답...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대다수가 중장기적으로 코스피가 3500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 중 89%가 보유 중인 은행예금에서 1억원 이상을 빼내 주식 투자에 쓸 것이라고 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자료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응한 총 응답자는 863명이었다.
조사대상 중 약 96%가 '중장기 코스피 최고치 전망'을 묻는 질문에 '3500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 질문에서 중장기는 향후 2~3년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코스피 4000'이라고 본 이들이 46.9%(405명)으로 가장 많았고 3500이라고 전망한 이들이 36.2%(312명)여다. '5000 이상'이라고 응답한 이들도 12.5%(108명)나 됐다.
3000포인트 이하에 머물 것이라는 응답은 4.4%(38명)에 그쳤다.
올해 유망 투자자산으로 '국내 주식'을 꼽은 이들이 700명(복수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외주식(471명) △금·원자재(113명) △부동산(108명) △구조화상품(61명)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올해 매수해서 10년 이상 보유하고픈 주식을 묻는 질문에는 국내주식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48%(470명)로 가장 많았다. △현대차(102명) △카카오(80명) △LG화학(65명) △삼성바이로직스(59명) 등을 꼽은 이들도 많았다.
해외주식 중에서는 △애플(288명) △테슬라(236명) △아마존(135명) △엔비디아(64명) △구글(59명) 등을 꼽았다. 올해 중 은행 등에 있는 예금성 자산을 얼마나 주식투자에 활용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26.9%(232명)가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10억원 이상'(23.4%, 202명) '3억~5억원'(22%, 190명) '5억~10억원'(16.6%, 144명) 등이 뒤를 이었다. 1억원보다 적은 금액으로만 주식투자에 쓰겠다고 한 이들은 11%(95명)에 불과했다.
신축년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의 주식투자실전을 시작하려는 동학개미/주린이들한테 소개하고픈 두 권의 위 책과 아래 그 트레이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트레이딩은 기본적 가치투자가도 기술적 차트투자가들은 기본이고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를 일삼은 저도 알아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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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벌었다는데..." 새해 주식 산 개미 70% '수익 평균 이하'
코스피 종목 770개 중 274개만...
지수 상승률 8.67%를 넘어서...
대형주 장세로 부익부빈익빈 심화...
“남들은 다 돈을 벌었다는데 저만 왜 다 파란색이죠?”
올해 증시에 뛰어든 개미(개인투자자)들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고민에 빠졌다.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올랐지만 체감 수익률이 높지 않아서다.
실제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형주가 이끄는 장세에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올해 종목별 수익률을 살펴본 결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770개(거래정지 종목 등 제외) 가운데 연초 이후 코스피지수 상승률 8.67%를 넘어선 종목은 274개에 불과했다.
전체의 70%에 달하는 496개 종목이 지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한 셈이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도 243개나 됐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지만 개미들의 체감수익률이 이에 못 미쳤던 이유다.
올해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종목은 성안이다. 이재명 경기지사 테마주로 분류되며 172.91% 급등했다. LG하우시스의 자동차 소재 사업을 인수키로 한 현대비앤지스틸도 불과 며칠 만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올 들어 117.33%나 뛰었다.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종목 가운데선 현대위아(77.57%), 금호석유(55.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47%), SK이노베이션(47.89%), 효성첨단소재(45.64%)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수익률 상위 종목과 달랐다.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네이버, SK, 금호석유, LG이노텍, KT 순이다. 지난해 개미들이 선호했던 종목 가운데 하나인 신풍제약은 올해 가장 추락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신풍제약 주가는 올 들어서만 27.74%나 빠졌다. 인바이오젠(-26.76%), 유나이티드제약(-20.63%), 제일약품(-20.69%), 일양약품(-20.06%) 등 바이오업체들이 줄줄이 하위권에 포진했다.
대형주 위주 장세가 지속되면서 코스닥지수는 연초 대비 1.81%밖에 오르지 못했다. 그 덕에 전체 1389개 종목 가운데 56.01%인 778개가 코스닥지수를 웃돌았다.
다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78개(34.41%)로 코스피(31.56%)보다 그 비율이 높았다. 고수익을 낸 종목도 코스닥 업체들이 더 많았다. 수산아이앤티는 올해 301.52%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토탈소프트(219.68%), 데브시스터즈(171.97%), 한국파마(165.32%), 인터파크(112.09%) 등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6개나 됐다. 수익률 꼴찌는 오스코텍(-36.05%)이었다. 진매트릭스(-34.10%), 엔투텍(-32.67%) 등이 뒤를 이었다.
전경대 맥쿼리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CIO)은
“일부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주도주들이 이끄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