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그 광주 방문한 이 낙연...?? 주요 호남인들이 즐비한 1390만명에 전체 경제의 77.7%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중심인 경기도에서도 대통령 나올때 됐다...!!!!!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구미 백신 없이도 견딜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수출은 있는 것들만 살리니 자영업자 다 죽기전에 경기도지사 말 들어야합니다..."라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8

구미 어떤 또라이보다는 잘하시니 지지층한테 호되게 비판받고 소신껏 밀어붙혀라~~~ 지난 대선/총선에서 봤듯이 국민들은 꼴통들 버린지 오래고 앞으로도 도로 민주당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2

사면...??(없는 이들이 수용자가 되면 그들은 법무부 자식의 법자가 되면서 1년에 한달반을 기대하면서 영어의 몸이 된다. 그러니 22년 받은 박 근혜씨는 최소 19년을 살아야 한다. 전 두환이 노 태우씨에서 보듯이 이게 안된다면 한국은 여전히 지 강헌이가 이야기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고 노 무현대통령이 개혁하려다 좌절된 반칙과 특권이 판치는 사회인거다.) 게소리 집어치우고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일부 꼴통(?)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K-방역 다시 부활시키고 이 재명경기도지사 그 지역화폐 말 들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2

문대통령과 현정권 참 일 어렵게들 하신다~~~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 것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 제 3개 블로그(Blog) 애독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4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현실적인 대안도 없는 보수 꼴통들도 다 주둥이들을 꿰매야한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0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텅 빈 울산 간절곶에서 뜨는 해 1월 1일 2021년 첫 해가 뜨고 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텅 빈 호텔 라운지 1월 5일 서울시 한 특급호텔 라운지 모습.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blog.daum.net

 

"네이버(NAVER) 밴드에 재밋는 글이 있네요~~~^^ "여러사람이 모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서 가만히 앉아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컬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말을 씁니다. 연산군의 폭정이 극심해지자, 보다못한 몇몇 신하들이 역모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거사를 치루기 직전 박원종이라는 사람의 집에 모인 일행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궁궐에 집결하는 시간까지 세세하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며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들은 기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회의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성희안이라는 사람은 누가 누군지 확인조차 어려운 이런 상황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겨서 모인 사람의 숫자를 세어보니, 약속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성희안은 그 사실을 박원종에게 보고했고, 박원종은 그 사람을 살피다가 폭소를 터뜨렸다고 합니다. 첩자인줄만 알았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옆집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던거죠. 누군가가 그 위에 도포, 갓을 올려놓아서 더더욱 사람처럼 보였던거구요. ​그 후, 어떤 자리에서 있는 둥 없는 둥 말없이 듣고만 있는 사람을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보고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났네요~~~^^ 거실에서 잠시 튼 YTN에서는 서울시장 출마자들의 난투적인 발언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문대통령/정총리/이대표등 이들이 폭정하고 있다...?? 전 현재 방역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공무원)들과 현장에서 K-방역의 성공을 위해 게고생하시고 있는 의료계종사자들말고는 이 국민들을 괴롭히는 주요 시끄러운 정치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고 싶네요^^ 다 주둥이들을 꿰메야한다는 겁니다.... 다시 잠이나 자죠~~~ 게코(Gekko)"

 

 

전국 있는 것들인 건물주들에게 - 니들 건물 밀린 임대료 받아내려고 수작부리지말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말대로 3차 긴급재난소득 지역화폐로 하위 80%(요즘 1차때 중도층들이 이 돈으로 개인 채무/빛을 갚고 주식투자를 했다느니 동네 전통시장이나 지역 자영업자들한테 안쓰고 고급 가전/가구를 샀다느니 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그렇다면 전통시장및 자영업자들만 살리게 하위 60%까지 더 내려 문정권에 몽니를 놓고 있는 있는 것들과 재벌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도 제외시켜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고 있는 중~~~) 전국민들에게 뿌려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4

3차?? 두 늦둥이들도 아내도 자는 이 밤에 이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다... 난 매월 30만원씩 최소 6개월이상 전국민(?)들에게 지급해야한다고 경자년내내 주장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00

(2020.9.27)이 재명 경기도지사... 암튼 나랑 코드가 비슷한 양반인데, 대선출마 예정자인 이 양반에 대한 생각을 장고에 장고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7

아래는 위 글속에서 언급한 제 코멘트입니다...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추진 사업단은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내에 있고 현재 자금만 운용중인 두 연합회/전국본부 건물 매입부터 본격적인 추진은 3년 준비과정에 경자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에 전격 중지되었고 말입니다. 이 두 비영리단체/법인의 사업 이념과 목적에 맞는 관련 단체/인물들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만 구축중이네요~~~^^ 이 재명 경기도지사라~~~~~ 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간만에 푸우욱 잔 일요일 아침에 국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보호에 집권당의 시원치않은 정책보다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72년 사채동결조치를 취했던 그 누구처럼 될 가능성이 높은 진보쪽의 독재형 정치가 한 명의 근황을 가까운 미래(Near Future) NICA 회장 내정자가 지켜봅니다. 누군가를 강력하게 밀면서 후원하고 정치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야하니 말입니다... 두 늦둥이들 모유부터 이유식까지 아침 먹이고 있는 아내가 아침 먹자네요~~~^^ 게코(Gekko)"

(2020.9.6)게코(Gekko)의 논평 - 그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우국충정의 페이스북 글에 대하여... 집권당은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대선에서 평가받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48

아래는 위 글속에서 언급한 제 코멘트입니다...

"전 총리께서도 제 3개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열독자이신가요~~~^^ 제 주고객들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이 낙연 대표에게 일단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기본적으로 국내 내수 경기를 살리고 소비를 진작시키자는 의미에서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민 지급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인 지난달 GPMC 전국 도방 산하 전주들을 만났을때도 그렇고, 77.7%가 이들인 군포시 산하 네 개의 지역증권방 소속 지역투자동호회원들 147명들의 생각도, 반정도가 이들인 어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자 17명들의 의견도 "정부에서 코로나19로 반년간 손해본 것을 전액 주지않는이상, 선별적 지급보다는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라 강제로 쓰지않을수밖에 없는 전국민 지급이 한 3개월이라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입니다."라는 말은 말입니다. 오늘 정부의 추석전 지급과 그 대상을 확정시킬 모양이네요~~~ 지난달부터 의견이 반으로 갈린 이 문제를 말입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제 의견은 아시죠~~~^^ 없는 자들과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비관자살과 폐업속출 본격화되기전에 전 1회성 행사가 아니고 이번달부터 2021년2월까지 반년간 매달 지급해야한다는 것이고, 코로나 사태가 백신개발/전국민 투약으로 종식될때까지는 최소 구정/추석등 연회 2번 반년마다 시행되어야한다는 것이고 그 재원도 국채는 반대하며 있는 것들 부자 증세 강화하고 실효세율 10%도 안되는 재벌 대기업 법인세 40%로 대폭인상후 조달해야 한다는 것을~~~^^ 전 총리가 말하는 어설픈 대형쇼핑몰 포함 의무휴업이야기는 의미없고 그 유통대기업들은 아예 국유화해 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선별적으로 국민주로 나눠줘야 한다는 입장이고~~~ 게코(Gekko)"

 

 

아래는 오늘 단 유일무이한 비주식투자실전(?) 관련 코멘트입니다...

 

 

"앞으로 첫번째 재도전 10명부터 참여자의 30%는 사회적 약자및 취약계층에 배정하겠습니다... 신축년 두 명의 면접관을 신설한 이유고 70%는 이메일과 면접관과의 면담을 통하여 절실한 주요 블로거/SNS상에서 저를 알게된 불특정 다수의 개인투자가들중 자칭 개미(Ant)내지 주린이(중소상공인들인 자영업자, 중하위층 서민)에서 선정하고 잔여 30%는 제가 지정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 제가 직접 설득하고 그들의 피같은 60만원은 거두어서 받고 없으면 제 돈을 충전하여 그들의 이름으로 불려 드리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1기 3명을 구하고 있는 중이고 2기 20명중 6명도 이 사회적 약자및 취약계층을 배정하며 3기 40명의 12명도 이곳에서 직접 선정합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하 네 개의 직영 지역증권방의 연결 네 개의 게코의 지역투자동호회원 147명을 관리하고 있는 네 명의 동호회장님들과 GPMC 본점 도방및 서울특별시 산하 네 곳의 분전장님들및 전국 도방들에게도 공문을 발송중이며 아내가 운영중인 고석문화재단(OSCF) 사회사업팀과도 협의중입니다... 앞으로 이 세 곳에서 주변에 진짜로 어려운 이들이 있다면 제가 직접 추천받고 설득하고 참여시키고 불려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의 이상과 목표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1기 10명은 경자년 기존 참여자 7명들과 하반기 추가 예비 참여자와 제가 지정하는 3명등 이미 10명은 충분히 확보되어 신축년 4월에 진행하는 재도전은 특별히 추가 홍보는 필요없을 것 같네요~~~ 몇 분 뺄 분만 있습니다... 게코(Gekko)"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설날 전 지급될까?

 

 

경기도가 1390만 전체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 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8일 예정된 기자회견 취소로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경기도는 도의회가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데다, 예산 확보도 지방채 발행없이 가능해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문제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정부의 재난지원소득 지급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한데 대해 고무된 분위기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이견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이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다.

◆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큰 틀 확정...

경기도는 최근 1399만 전체 도민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키로 방침을 정했다. 도는 이를 위해 이번주 중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해 4월 지급된 1차 재난기본소득 수준으로, 1인당 10만원 지급이 유력하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 카드와 함께 신용카드 포인트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지급 시점은 설 명절 전인 2월 초가 유력하다.

소비 진작을 위해서는 명절을 앞두고 지급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와 당정 조율, 도의회 의결 일정 등에 따라 지급 시기는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민 1399만명이다. 1차 때 제외된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자 58만명 등 외국인도 이번 지급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총 지급 규모는 1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도는 지방채 발행 없이 기금예수금 1조2805억원과 기금전입금 830억원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자체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방식)을 지급하는 도내 시ㆍ군에 대해서는 1차 때처럼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도에서 추경안이 넘어 오는대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의회는 앞서 지난 11일 "코로나19로 고통 겪는 도민을 위로하고 소비심리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을 전제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달라"고 도에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도의회의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에 대해 "지급 여부와 규모, 대상, 시기 등에 대해 도민과 공동체의 입장에서 숙고하겠다"고 화답했다.

◆ 민주당과 이견 조율 '넘어야 할 산'

이 지사는 당초 18일 2차 재난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겹친데다, 더불어민주당 내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이견 조율이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도는 이 지사의 기자회견 취소에 대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철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론이 정해지면 이 지사가 조만간 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지사는 아울러 최근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저를 분리시키고 갈등속으로 몰아넣는 숱한 시도들이 있다"며

"이는 당을 교란시키는 것이기도 하면서 저를 훼손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재난지원금을 둘러싼 민주당 내 활발한 논의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론이 정해지지 않는 한 자유로운 토론과 입장개진, 자치정부의 자율적 정책결정과 집행은 존중돼야 한다"며

"하지만 논쟁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식적인 당론이 정해진다면 저 또한 당 소속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서 당연히 당론에 따를 것"이라고 밝

혔다.

나아가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을 둘러싼 당원간 당내논쟁이 갈등으로 왜곡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에 지방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여부, 방식, 대상, 시기 등에 대한 당의 공식입장을 요청했고, 당 지도부에서 이를 받아들여 신속히 입장을 정리해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당내 논의에 따라 합리적인 당론이 정해지면 경기도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28일 오후 1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성에서는 이날 상무대 소속 군인 17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2020.11.28

권오봉 전남 여수(제 어머니 고향이 여수, 아버지는 조 승우씨 주변의 그 영화에서도 언급된 전국 주요 도박꾼들인 타짜들의 고향인 전북 남원, 저도 영화 "더 킹"에서 조 인성씨가 이야기한것처럼 출신지 밝혀야하나요~~~?? 전 두 호남인이 서울에 오셔서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이대입구 건너편 동네에서 태어났고요... 어렸을 적에 제 무대는 신촌역전에서 자전거 빌려주시고 연대/이대생들에게 라면 끓여 파셨던 부모님덕에 멀리는 수색부터 가까운데는 모래네 시장까지 주변 헤집고 다닌 말썽꾸러기 서울놈입니다...)시장이 18일 오후 시청 영상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시민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우익 꼴통들아, 그 광주안와도 되니깐이... 또라이 전 광훈이좀 어떻게 해봐야~~~

http://blog.daum.net/samsongeko/10139

난 아직도 박 정희 전대통령 서거의 10.26 그 날과 행방불명된 외삼촌을 잃은 그 5.18 민주화 항쟁때 서럽게 우시던 어머니를 잊지 못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1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

 NICA 공식논평 - 암튼 경제적 일본이상으로 정치/군사적 이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민족이 더 잘 살수 있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

blog.daum.net

 

"여수는 25만원 준다는데"... '가난한 지자체' 재난지원금 속앓이...

여수·순천 등 전남 4개 시군 설 전 지급 확정...

주민들 상대적 박탈감... "지자체장 무능" 화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지급하는 3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일부 지자체들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에 나서면서 지자체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지원금을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에 빠진 주민들은 지자체장의 '무능' 탓으로 화살을 돌리면서 '가난한' 지자체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 전남 22개 시군 중 4곳서 설 전 지급...

19일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해남군, 영암군이 자체 재원을 마련해 설 이전에 전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인당 지원규모는 여수시가 25만원씩이고 나머지 3개 지자체는 10만원씩이다.

이들 지자체들이 추가 지원에 나서는 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된 데 따른 선행조치로 풀이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앞으로 2월이면 백신이 공급되고 3~4월이면 관광이 재개돼 소비와 투자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바로 그 기간이 시민들에게 가장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지급 배경을 설명했다.

순천시(시장 허석)도 지난 8월 1차 유행과 연말 2차 유행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고통이 심화되고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위축되자 지원금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 군민에게 재난생활비를 신속 지급해 가계안정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가난한 지자체 '한숨'... 주민들 상대적 박탈감...

문제는 재정이 다소 풍족한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추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재정이 빠듯한 지자체들의 고민의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재정자립도 6.3%로 전남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완도군은 재정형편상 재난지원금 지급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인호 완도군 기획예산 담당관은 "군민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50억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완도군 재정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2월 중순 예정된 제1회 추경때 재난지원금 예산을 세울지 여부를 고민중이다.

이병곤 신안군 기획홍보실장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전 군민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소 10만원씩은 지급해야 하나 재정이 뒷받침될지 걱정"이라며 "의회와도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정자립도 10.5%의 영광군 관계자는 "재정상태가 여유롭지 못해 자체적인 재난지원금을 지난해도 못했고 올해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곡성군 또한 "모든 군민에게 넉넉하게 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재정 여력이 안된다"며 "지난해 수해 등으로 군 재정에 부담이 많은 상황에서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지역의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급기야 미지급에 따른 불만이 지자체장의 '무능'으로 돌려지면서 가난한 지자체들은 난감해하고 있다.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어느 단체장이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안주고 싶겠냐"면서 "단순히 눈앞의 인기보다는 전체 살림을 꾸려가는 단체장의 고충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