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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영화 "더 킹"의 극중대사로 일갈...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글속에서 보시고~~~~~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이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구미 어떤 또라이보다는 잘하시니 지지층한테 호되게 비판받고 소신껏 밀어붙혀라~~~ 지난 대선/총선에서 봤듯이 국민들은 꼴통들 버린지 오래고 앞으로도 도로 민주당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2

신속한 경제활성화 민생법안은 처리는 뒷전이고 그 대통령 선거도 지방선거 대참패에 총선에서도 3연패당하고도 여전히 협치도 없고 아무튼 변한게 없네~~~~~

http://blog.daum.net/samsongeko/9911

이것도 단독이라네요~~~ 암튼 보수 우익(꼴통)들은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자한당... 니넨 앞으로 국물도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51

 

이것도 단독이라네요~~~ 암튼 보수 우익(꼴통)들은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홍익표(왼쪽)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간사와 이채익 자유한국당 행안위 간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이채익 의원실에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간 첫

blog.daum.net

 

현재 국민들은 지난 보수정권 10년간 구조화된 K-양극화 출발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보수 우익 꼴통들과 있는 것들 대변인들인 조중동은 주둥이 처 닫으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2

이 보수 우익 꼴통들과 토착 왜구적 발언들을 일삼는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현실적이고 그 합리적 대안이나 비판없으면 주둥이 처 닫으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4

 

 

아래는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말입니다....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돌아가신 제 어머니 고향이 여수, 아버지는 조 승우씨 주연의 그 영화에서도 언급된 전국 주요 도박꾼들인 타짜들의 고향인 전북 남원, 저도 영화 "더 킹"에서 조 인성씨가 이야기한것처럼 출신지 밝혀야하나요~~~?? 전 두 호남인이 서울에 오셔서 정착한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이대입구 건너편 동네에서 태어났고요... 어렸을 적에 제 무대는 신촌역전에서 자전거 빌려주시고 연대/이대생들에게 라면 끓여 파셨던 부모님덕에 멀리는 수색부터 가까운데는 모래네 시장까지 주변 헤집고 다닌 전형적인 말썽꾸러기 서울놈입니다... 지금은 퇴근후 아내와 두 늦둥이들들과 밥먹고 귤먹고 있네요~~~~~ 게코(Gekko)"

 

 

(종합)주 호영 "文 사면대상 될지도"... 與 "정치보복 선전포고냐" 격분...

靑도 "그분 정치수준 보여줘" 비판... 주 "일반론 이야기한 것" 해명...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불가 발언을 겨냥해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자 여당은 "망국적 발언"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국민통합을 어떻게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현직 대통령도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된다"며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들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늘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전직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불행한 역사가 재현될 것을 전제한 주 원내대표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자질마저 의심케 한다"면서

"대한민국 국격이야 어찌되든 정권을 잡으면 정치 보복을 하겠다는 망국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신이 선출한 대통령을 스스로 탄핵했던 본인의 과거를 스스로 지우고 싶으신 거냐"며

"해당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두 전직 대통령의 죄에 대한 대국민 사과부터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 원내대표의 발언은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선전포고이자 겁박"이라면서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홍영표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아무 근거도 없이 현직 대통령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은 악담으로 치부할 일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모욕하는 범죄"라면서 "더 이상 저질·막말정치로 우리 정치를 오염시키지 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두관 의원 역시 자신의 SNS에서 "주 원내대표는 만년 야당을 바라는 것 같다"며 "이런 망발에 결집할 지지층은 태극기 부대밖에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분의 정치 수준을 보여주는 발언"이라며 "이 말 외에는 대꾸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언이 논란이 되자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세상의 이치를 얘기한 것이다"며 "음지가 양지될 수 있고 양지가 음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양지에 있을 때 음지를 생각하고 음지에 있을 때 양지를 생각해야 국민통합이 가능하다는 일반론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