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 공식논평 - 안 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다...!!!!! 당선되면 선물로 지소미아 바로 종료선언을 취임선물로는 한일 국교단절을 공식화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61
NICA 공식논평 - 일본 우익 산케이스럽네~~~ 개소리들 그만하고 전쟁 성범죄자 후손 일본 국왕과 아베는 부산포 건너와 무릎꿇고 진정한 사죄부터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890
[일본 대성토 5차 포문 시작]일본쪽 우익(꼴통)들, 니들도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635
NICA 공식논평 - 그 독일식 사죄와 반성이 선행되지 않는한 어떠한 협상과 협의에도 반대한다...!!!!! 정부는 예정대로 지소미아부터 종료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87
NICA 공식논평 - 글로벌 두 또라이와 국내외 토착왜구들 등살에 게고생하시는 문대통령에게 일단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33
자한당(아하~~~ 이제는 "국민의힘"이지 지랄들을 하세요)... 하나같이 전부 토착 왜구에 매국적 역적 발언들만 하는구나... 즉위식 관심없으니 그 성범죄자 손자라도 부산포에 와서 무릎 꿇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299
아래는 경자년 9월13일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 528년전 임진왜란때는 우리 백성들의 귀를 잘랐고 110년전 한일합방이후로는 우리 할머니, 어머니, 누나/여동생, 아내/딸들을 십수년간 능욕한 그들... 그간 수많은 전쟁사에서 비전투원에 대한 이같은 만행은 찾아볼수가 없다. 그 유대인들에게 만행을 저지른 독일인들이 있었으나 서독 수상은 무릎을 꿇는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근데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은~~~~~ 여전히 일제차들이 잘 팔리고, 최근엔 다시 외국차 판매 순위 상위권으로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 이래서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한테 그 36년간 치욕과 굴욕을 당하고도 한민족은 일본인들말대로 안되는 것이다. 난 8.15 광복회장의 말씀에 120% 공감한다. 해방후 좌절된 반민족특위를 다시 부활시켜 국내에 잔존해 있는 친일 세력들을 발본색원하고 그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계에 존재하는 토착 왜구들을 제거하지 않는이상 우리의 국내외 자존감은 절대로 살아나지 않으며, 이런 주변 4대강국들에게의 굴종은 심지어 한미관계에서조차 우리들에게 보이는 그들의 천대내지 하대는 계속될 것이다... 그 안 익태가 만든 "애국가" 친일 반민족행위가 드러난이상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의 국가가 이제는 아니라는 생각이니 다시 제정하라~~~ 21세기 백년대계를 위해 신국가 필요하며, 전혀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없는 일본 쪽바리들의 그 1965년 한일협상도 국민들은 인정한 적이 없는 보수 수구 꼴통들의 좌장이였고 친일/반민족행위에 한발을 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박 정희 전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이였으므로 이 참에 원천무효화시키는 한일 국교단절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양키 코쟁이들의 최근 행보를 보면, 여기에 빌붙어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는 일본 쪽바리들의 작태를 보면서 여기에 배알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서 난 생각한다... 이래서 우린 반도체와 삼전밖에 아니 그 알량한 허울좋은 경제적 수출성과밖에 없는 약소국인 것이다... 부국강병, 누가 이 한국사람들의 자존감을 세워줄수 있을까, 누굴 영도자로 삼아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약육강식의 글로벌 정치/외교 전쟁"에서 진정한 헤게모니를 장악할수 있을까~~~??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으로 어수선한 일요일 아침에 우린 길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다... 미본토로 건너간 우리 외교총책이 미정객들 특히 또라이 트럼프한테 이런 소리를 듣고 있다는 외신을 전한다. "미국없이 한국은 존재할수 없다." 이런 ~~~(삐이이)~~~ 소리를 듣고 그 혈맹을 그래도 유지해야 하는가~~~ 난 지소미아 조기종료하고 그 전작권조차 올해안에 반납받고 우리 영토/국민/주권은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근본적인 정치/외교 개혁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코(Gekko)"
(종합)日스가, 시정연설서 한국 언급은 '마지막'... "韓에 적절 대응 요구"
지난해 10월 소신표명선 "극히 중요한 이웃나라"
이번엔 '극히' 표현 빠져... "양국 관계 매우 심각"
"北김정은과 조건 없이 마주할 결의 변함 없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8일 첫 시정방침 연설에 나섰다. 1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TV도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참의원 양원 본회의에서 시정방침 연설을 했다.
시정방침 연설이란 매년 1월 소집되는 정기 국회에서 내각 전체의 방침을 설명하는 연설이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스가 총리에게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연설에서 스가 총리는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다"면서도 "현재 양국의 관계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건전한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도 우리나라는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한국 측에게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스가 총리가 지난해 10월 소신 표명 연설에서는 한국을 "극히 중요한 이웃나라"로 언급했는데, 이번에는 '극히'라는 표현이 빠졌다고 짚었다.
소신 표명 연설은 일본 총리가 임시 국회와 중의원 선거 후 특별 국회에서 자신의 국정 방침에 대해 설명하는 연설이다. 또한 가까운 이웃(근린·近隣) 나라 외교 정책 설명 순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 아세안 그리고 한국 순이었다. 마지막 순이었다.
이는 최근 '위안부 판결' 등으로 더욱 악화된 한일 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읽힌다.
지난 8일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재판장 김정곤)는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본 정부가 1억원씩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에 스가 총리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게다가 귀국하는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와 이임 면담을 하지 않는 이례적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20일 취임하는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빠른 시기에 만나 미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납북 문제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직접 마주할 결의에 변함이 없다. 일조(북일) 평화선언에 근거해 납치·핵·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발령 조기 해제 결의를 나타냈다. 그는 "우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수습하겠다. 안심과 희망으로 가득 찬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사태 선언 발령 지역을 둘러싸고는 "(감염 상황이 가장 심각한 단계인) 스테이지4를 조속히 탈피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본에는 수도권 등 11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상태다. 기한은 내달 7일까지다.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과 외출 자제, 텔레워크(원격·대책근무), 행사 제한 4개 대책에 대해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특별조치법 개정을 언급하며 "처벌과 지원을 상정해 음식점 시간 단축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은 2월 하순 접종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병상 확보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한 수도 도쿄(東京)도에 대해서는 "1000개를 넘는 병상 확보를 위해 최종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소론이 부상한 올해 여름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서는 "감염 대책에 만전을 기하며 대회를 실현하겠다는 결의 아래 준비를 진행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2035년까지 판매되는 신차를 모두 전동화 하겠다고 말했다.
2조엔 기금을 신설해 차세대 태양광 발전 등 "혁신에 도전하는 기업을 지원해 최첨단 기술 개발·실용화를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기업과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금융시장 틀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린 성장 전략을 실현하면 “2050년에는 190조엔 경제효과가 전망된다”고 봤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후원회가 주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 전야제를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과거 자신의 답변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것이 있다"고 인정하며 "대단히 죄송하다. 다시 사과한다"고 사죄했다.
그는 아베 내각에서 관방장관을 지내며 아베 전 총리의 '입' 역할을 했다.
게코(Gekko)의 논평 - 일본 쪽바리들, 우리 대한민국이 만만해 보이냐~~~ 고노 이 세끼 넌 그 면담을 잊지 않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312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정부 "日,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되풀이... 즉각 철회 요구"
"韓 고유영토 독도에 대한 부질 없는 시도 중단해야"
"위안부 판결 관련 日 일방적 요구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는 18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발언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의 초석이라는 점을 깊이 반추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외교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는 외교 연설에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상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은 지난 2014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모테기 외무상이 한국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한데 대해서도 반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재판장 김정곤)는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본 정부가 1억원씩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외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판결과 관련한 일본 측의 일방적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일본 정부도 2015년 위안부 합의 당시 스스로 밝혔던 책임 통감과 사죄, 반성의 정신에 입각해 피해자 명예와 존엄 회복 및 양국 간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 협력 지속을 위해 함께 지혜를 발휘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