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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문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나도 방역 성공국에서 제외한것이지 실패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OECD 37개국중에서 36위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시라~~~

 

(2020.12.15)이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민이 도와주고 정치권이 협치하지 않는한 이 대전염병은 제갈공명이 살아와도 방법이 없지, 문 재인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아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5

제 장모님왈 "이제는 자네가 두 늦둥이 손자들 데리고 대구로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 주요 주식투자실전 통제에 회사내 비대면 방역대책회의 주재에 정신없네... 죽갔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3

(2020.11.18)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5

(2020.2.23)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13

 

고집쎈 전국민들이여~~~ 제발 정부 방역대책에 협조좀 합시다...!!!!! 이게 무슨 게망신인가 말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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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김 태년 "언론이 K방역 조롱하고 방역실패 낙인찍어"

"언론사가 작정하고 방역에 찬물 끼얹는 이유 무엇이냐" 유감 표명...

이날 진행 중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국론분열과 혼란 자리 안되길" 야당에 촉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의 문제점을 꼬집는 언론 기사에 대해 이틀째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모 언론사에서 아주 이상한 통계를 가지고 K방역을 조롱하는 기사가 나왔다"며 "K방역을 조롱하고 정부의 방역 실패를 낙인찍어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흔드는 것이 언론의 목적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고 격분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형적 혹세무민의 행태가 아니냐"며 "언론사가 이상한 통계를 아주 고의적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작정하고 방역에 찬물을 끼얹는, 방역전선에 틈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김 원내대표가 문제삼은 언론사는

"확진자·사망자 수, 고령자 치명률 등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전락했다"며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는 지난달 13일 54.26명에서 이날 97.58명으로 80% 늘어 2배 가까이 증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진행 중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코로나19 시국에서 치러지는 청문회인만큼 어느 때보다 튼실한 청문회를 기대한다"며 "고질적 신상털기 대신 정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야당에 촉구했다.

또한 "국론 분열과 혼란의 자리가 안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민들이여,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그 구미 백신은 안맞는게 상책이고 국내 치료제는 확보됐고 신토불이 백신도 기다리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6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

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7​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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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김성주 "백신, 결코 늦은 건 아니다. 내년 1월 접종 위해 다각적 노력 중"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 가족과 지인 간 감염 높아, 지금 3단계 가도 효과 의문...

- 백신 후진국? 7월부터 백신 협상, 늑장 대응 아니야...

- 미국과 영국, 자국산 백신 먼저 맞는 건 당연...

- 캐나다-일본-싱가포르, 전 국민 대상 백신 물량 받은 건 아니야...

-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1천억 이상 투자, 백신 등한시하지 않았다...

- 의료인력 부족하니 국시 허용? 아니다. 신중히 접근할 것...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 진행자 > 오늘 3부에서는 코로나19 얘기를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1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늘 성탄절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단계 -α 아니냐, 이런 언론 전망이 나오던데요. 이에 대한 여야 입장 지금부터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여당부터 가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방역본부장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주 의원 연결합니다. 나와 계시죠!

☏ 김성주 > 안녕하세요? 김성주입니다.

☏ 진행자 > 오늘 특별방역대책을 내놓는다고 하던데 핵심내용이 어떤 것인지 혹시 파악된 내용 있습니까?

☏ 김성주 > 어제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시가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는데요. 실질적으로 공무와 기업활동을 제외한 모든 모임이 중지되는 것입니다.

☏ 진행자 > 오늘 정부가 오늘 발표하는 내용에도 이걸 기조로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김성주 > 수도권은 23일부터 1월 3일까지 이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고요. 정부도 전국적으로 그와 유사한 조치를 발표할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5인 이상 집합금지명령을 내리지 않았습니까? 그럴 거면 방역당국이 3단계로 가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김성주 > 3단계는 사실상 마지막 단계고요. 3단계가 시행되면 2, 3주 동안 집에서 나와도 갈 데가 없도록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영업 시설을 폐쇄, 즉 셧다운 하는 것입니다. 자영업 피해가 아주 심각할 것이고요. 최근에 감염사례를 분석해보면 가족과 지인간 감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려도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하는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든지 간에 마지막 단계에 이르지 않고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K방역은 원래 봉쇄 없이 코로나 확산 억제에 성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성과였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멈춰달라고 절박하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물론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긴 하겠지만 수도권 같은 경우만 놓고 보면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면 자영업자들에게 미치는 타격은 또 역시 크지 않느냐, 이런 상황판단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 김성주 > 저희가 식당 같은 곳을 폐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숨통은 트여주면서 국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당부하는 그런 조치라고 저희는 보여집니다.

☏ 진행자 > 오늘 정부가 발표할 특별방역대책에도 3단계 전격 격상 이런 내용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봐도 되겠고요. 의원님. 정리하면. 백신 문제를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는 백신 후진국이 됐다, 이렇게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김성주 > 방역 선진국이 백신 후진국이 됐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가장 적습니다. 여전히 겨울철 유행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건 세계적인 현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역에 성공한 나라입니다. 또한 경제 측면에 있어서도 다른 선진국들이 -10% 이상의 극심한 경제적인 후퇴를 경험하고 있는 데 비해서 우리는 -1%정도로 역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코로나방역과 경제에도 성공한 나라라는 국민적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백신이 좀 늦었다, 이 문제는 지금 백신을 먼저 접종 들어간 미국과 영국은 자국 회사들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우리나라 돈으로 1조 원 넘는 엄청난 국민들의 세금을 투자하면서 키워온 것입니다. 당연히 그들이 자국산 제품을 먼저 접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는 뒤늦게 구매해야 되는 입장에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결코 늦는 건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이해합니다.

☏ 진행자 > 자기나라 제약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물론 미국 같은 경우 그럴 수 있지만 캐나다나 일본, 싱가포르 이런 데가 자국 제약사를 거느리고 있는 나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 김성주 > 그런 나라들도 백신접종에 조금 일찍 들어갈 순 있지만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접종할 만큼 초기물량을 충분히 받는 건 아닙니다. 그들이나 우리나 순차적으로 받아서 접종하면서 집단적 면역을 생기도록 하는 그런 정책을 구사하게 될 것입니다.

☏ 진행자 > 정부가 그동안 국민을 향해서 계속 해왔던 이야기는 이런 거잖아요. K방역이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상황은 다른 나라하고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백신의 안전성까지 충분히 검증하고 그때 백신을 들여와서 맞춰도 된다, 이런 논리였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상당 수 국민도 그럴 수 있다고 고개 끄덕이긴 했지만 문제는 갑자기 3차 대유행이 나오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1000명 안팎을 기록하니까 정부가 오판한 것 아니냐, 이런 뒤늦게 결과론적 비판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점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김성주 > 일부의 비판이 있습니다만 정부가 방역에 성공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은 국민적 자부심이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렇다고 해서 백신구매를 늦게 대응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7월 달부터 백신구매를 위한 협상에 들어갔기 때문에 정부가 늦게 대응한 것은 아니다. 다만 조건상 개발사를 보유한 나라와 개발단계에서 이 제품이 실패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돈을 투자한 나라와 우리가 차이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도 지금 백신 접종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오늘 한 보도에 따르면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이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서 회의에서 백신의 중요성을 제안했는데 이게 제대로 수용이 안 됐다, 이런 기사도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김성주 > 전체적인 부분을 보면 오해가 있다고 보는데요. 지금 우리나라가 치료제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치료제, 백신말고.

☏ 김성주 > 예, 정부가 여기에 국민세금을 수백억 이상, 올해 내년 합치면 1000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고요. 백신 국내 개발회사에 대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를 소홀히 생각했다면 왜 우리나라가 자국 백신과 치료제 회사에 임상을 지원하고 투자하겠습니까? 그것도 그렇게 강조했는데 좀 더 외국 백신 확보하는데 늦지 않았느냐 라고 하는 사후적 지적은 될 수 있겠습니다만 결코 우리 정부가 백신과 치료에 대해서 등한시 한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전문가들 사이에서 해당 공무원이 전권을 갖고 백신구매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어야 되는데 그게 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권한과 예산의 문제가 제기된 바가 있지 않습니까?

☏ 김성주 > 그건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과거 정부에 박근혜 정부 때죠. 메르스 사태 때 실무자들한테 책임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에서는 적극 행정을 강조하고 자율권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늦어진 원인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정리할게요. 백신구매가 늦은 것도 아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김성주 > 2월 내지 3월, 접종예상이 돼 있고요. 저는 최대한 당겨서 설 전 1월 내라도 접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백신구매계약 도장 꽝 찍은 건 아스트라제네카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 김성주 > 머지않아서 화이자와 얀센과도 12월내에 계약할 걸로 알고 있고 1월 초에는 모더나 현재 개발 중인 노바백스하고도 백신 협상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 하나 더 여쭙죠. 의대생들 국가고시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 김성주 > 정부가 의료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시를 허용한다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코로나 2차 유행 때 전공의들의 파업으로 인해서 국민감정이 악화됐습니다. 더구나 의대생들 국시 기회를 두 차례 부여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함으로써 감정이 더 나빠졌는데요. 일각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정부가 의대생들을 이번 기회에 혼내주려고 하다가 의료인력이 부족하니까 국시 허용하는 입장으로 바뀐 게 아니냐, 이렇게 추측하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에 의협과 복지부와 대화가 시작되었고, 코로나 재확산시기를 맞아서 의대생들이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에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형평성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국민여론이 여전히 높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를 주는 것으로 결정이 난 건 아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 김성주 >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의 변화, 국민들의 여론 이런 것들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토하고 있는 건 맞죠?

☏ 김성주 > 그건 정부 측에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것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김성주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더불어민주당의 김성주 의원이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