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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코스닥(KOSDAQ) 9거래일째 상승중... 2021년도도 동학개미 선봉장을 자임한 게코(Gekko)를 따르라~~~ 안가...?? 기여코 3000p를 만들어 놓겠다...!!!!!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코스피 제끼고 2834p를 기록했던 2000년3월10일이후 20년만에 1000p를 뚫고 2021년도에도 달리자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6

이유는 이야기했다... 그 구미 백신접종후 변종이 출현하면서 바로 부작용에 중단되고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전세계를 점령하거나 국산 강소기업에서 백신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8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닥만 산다...!!!!! 그 코스피 자연스레 5000p 되어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7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

[마감]개인 매수세에 3일 연속 상승... 18년만에 최고치... ( 최근 3개월간 KOSDAQ 일봉 그래프 ) ( 당일 코스닥 일봉 그래프 ) 앞으로 3년간 당일마감 시작전 항상 영화 알렉산더 OST의 'The Drums Of Gua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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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0p 시대 열릴 것"... 20년간 가보지 못한 길 간다...

944p... 2000년 9월 이후 최고...

셀트리온 형제가 상승 이끌다가...

반도체·2차전지株로 '바통 터치'

'코스닥 1000p 시대' 눈앞...

'대주주 양도세 매물' 악재 약화...

기술력·성장성 따라 차별화 예상...

내년초 고점 찍고 조정 가능성도...

 

 

코스닥지수가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 악몽을 딛고 근 20년 만의 최고점에 올라섰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250% 상승하는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 대다수가 연말 큰 조정 없이 내년에는 ‘코스닥 1000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코스닥시장의 한계가 뚜렷한 만큼 조정이 찾아올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바이오에서 소재까지 ‘후끈’

17일 코스닥지수는 0.47% 오른 944.04에 장을 마쳤다. 2002년 3월 전고점인 943.00을 넘어 2000년 9월 15일(992.50) 이후 19년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그간 코스닥을 이끌어온 셀트리온 형제(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와 2020년 코스닥 스타인 씨젠이 지지부진한 사이 소재·부품주가 약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공정소재를 만드는 SK머티리얼즈(7.68%)와 솔브레인(7.33%) 주가가 이날 급등했다. 에코프로비엠, 천보 등 2차전지 소재업체들도 각각 4.19%, 6.65% 뛰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한 달여 동안 90% 가까이 급등하는 등 바이오업체들이 주도하던 상승세가 반도체, 2차전지, 5세대(5G) 이동통신, 소재·부품업체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다.

20년만에 떨쳐낸 버블 오명...

내년 성장 산업과 관련된 종목 대다수에 온기가 퍼지면서 코스닥은 20년 만에 1000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IT 버블이 급격히 꺼진 2000년 9월 15일 코스닥지수는 992.50에 마감됐다.

벤처 육성을 위한 코스닥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1999년 이후 2834.40(2000년 3월 10일)까지 치솟았던 지수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와르르 무너졌다. 이 기간 52조2000억원의 시총이 증발했다.

당시 개인투자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만큼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입은 손실만 41조7500억원 수준이었다. 꿈이 한순간에 거품이 돼 버린 당시 악몽을 떨쳐내고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꼬박 20년이 걸린 셈이다.

코스닥이 20년간 헤매는 동안 나스닥은 250%나 뛰었다.

IT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이끌던 코스닥의 체질은 20년 새 달라졌다. 당시(2000년 9월 15일 기준) 시총 1위는 국내 휴대폰 시장 태동기 급성장했던 이동통신사 한통프리텔이 차지했다.

한통엠닷컴(3위) 하나로통신(4위) 다음(7위) 새롬기술(8위) 등 IT 업체들도 시총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 소재, 게임 업체 등이 고르게 포진한 지금과 큰 차이를 보이는 셈이다.

“이르면 내년 1월 1000p 돌파”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 1000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연말 악재로 꼽혔던 대주주 양도세 매물도 지난 9월 이후 분산돼 나왔기 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을 주는 수준은 아닐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김 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 바이오 업체를 중심으로 이르면 내년 1분기 코스닥 1000을 돌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바이오, 5G 이동통신,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은 이제 막 시장이 열리는 초입에 있는 만큼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기술력과 성장성에 따라 종목별로 격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나스닥에 비해 코스닥의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외국인의 수급이 유가증권시장에 몰려 있는 데다 ‘유가증권시장 2부리그’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 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지수가 1000을 돌파할 것이란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과거처럼 모험자본시장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스닥과 같은 성장성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 센터장도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이 유가증권시장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코스닥시장의 한계가 분명한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초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 연구원은 “연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관련주, 바이오주를 시작으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5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6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

"전 이렇게 주장합니다... 코스피 콘택트/수출주가 주요국 경제 재봉쇄로 급락해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남으며, 그 백신/치료제가 신토불이 국산꺼로 개발되면 코스닥 2000년도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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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 언제까지... "변수는 실적장세 강도·지속 기간"

신한금융투자 보고서

"거래대금 가중평균 코스피, 주요 지지선"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랠리 지속에 대해 “실적 장세 지속 기간 및 강도가 주요 변수”라고 판단했다. 최 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11월 23일 종가 기준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한 이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3배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데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랠리 동력은 주식 할인율 하락과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 정상화 기대, 그리고 팬데믹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의 펀더멘탈 부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11월 미국 대선 이후 상승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랠리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주목했다. 2005년 이후 기준으로 고점 돌파 후에 상승세가 20주 이상 유지된 시기는 2005년, 2011년, 2017년이었다.

2005년은 중국 고성장 수혜였고, 2011년은 금융위기 회복 기대와 선진국의 양적완화 정책 여파, 2017년은 반도체 호황이 원동력이었다. 그는 “랠리 지속 기간과 강도는 상승 재료의 유지 기간과 영향력, 그리고 대규모 악재 발생 여부가 좌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을 포함해 위 사례의 공통점은 신고가 경신 이후 코스피 상승에 있어 ‘이익’의 기여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라면서 “KOSPI 저점 이후 반등 시기에는 밸류에이션(PER)의 기여도가 높지만, 거시 환경이 회복하면서 이익 전망치가 올라오고, 이후 지수 상승에 대한 기여도도 높아진다”고 짚었다.

금융 장세가 실적 장세로 전환된다는 의미였다. 그는 “과거 경험으로 보면 이번 11월 신고가 경신 이후 랠리의 지속성도 실적 장세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주요 변수”라고 내다봤다.

랠리가 지속되는 와중에는 신고가 경신 이후 형성된 누적 거래대금 가중평균 코스피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거래대금 가중평균은 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로 해석할 수 있다.

최 연구원은 “주가 상승 재료의 훼손이 없다면 반발 매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과거 랠리 지속 기간 동안 코스피 조정 폭은 거래대금 가중평균 대비 3~6% 선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MOAI 독자형 재연습 50-49거래일째]현재 62억2948만원... 수익률 계산 관심없고, 지난주 포인트모바일, 이번주 명신산업으로 대박...!!!!! 월요일에 마감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0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지난 2000년대 초중반때 제도권/비제도권 증권사 투자수익률대회 1등 수상자들의 평균수익률이 2개월에 +2000% 안밖이였습니다... 두 달이면 보통 45거래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 중후반으로 가면서 이것이 +1000%로 줄어들더니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몇 백퍼센트로 줄어들었고 그 양시장 상하한가 변동폭이 +/- 15%에서 +/-30%로 확대된 2010년대 중후반에도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그 주가 변동성 관리, 이제는 녹녹치 않으며 누군가 잃어야 딸 수 있는 주식투자실전의 제로섬적 게임 상황에서 아무리 발군의 투자 실력/안목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재야고수라도 힘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0일 거래일만에 +10000%를 1구간 17일동안 +1000% 다시 2구간 17일동안 +1000% 그리고 마지막 3구간 16일동안 다시 +10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을 연거푸어 세 번 이루겠다는 제 말을 아무도 안 믿는 것을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단돈 60만원으로 이 도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2021년 재도전을 기다려주시고요... 제가 보여드림니다...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경자년에 시작된 이 대도전 2021년 재 1기(처음으로 절실하게 믿었던 이 분들과 2021년 신규 참여자들에게는 세 번의 참여기회 보장) 10명, 2기 20명, 3기 40명등을 모집하면서 동학개미 선봉장을 자임한 제가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성적 차트해석 그리고 주타매매법과 제 그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으로 그 꿈을 이루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세기 가치 투자의 대안으로 연구중인 정보투자를 완성하면서 말입니다... 총 10기 17730명에게 로또(Lotto)를 맞춰드리려고하는 대작업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의 이상이자 목표입니다..." 위는 어느 글속에 있는 코멘트인데, 한국 정치/경제/사회는 그 대대적인 소득재분배 정책이 필요하다는 어떤 정통 진보주의자의 대선언문이라고 생각해주십시요~~~^^ 게코(Gek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