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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폐업 속출에, 그리고 중하위 서민들과 취약계층 비관 자살 소식들이 연일이어지고 있고요~~~ 도저히 이번주와 다음주 주식투자실전 못하겠슴다...!!!!!

 

아래는 오늘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1주일내내 재택근무에 오히려 가끔 출근하는 전 인터넷(홍보)팀장이 어제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과 동지팥죽을 몇팩을 저녁에 가지고와 하루땡겨 먹고 인터넷 서핑중이네요~~~^^ 만 52번째 생일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과 주말쉬시고 온 가정부 아주머니가 해주신 황제갈비말고는 지애비 생일도 몰라주는 두 늦둥이들 육아분담에 이틀간 애쓴거말고는 기억에도 없네요~~~^^ 1시간전에 간신히 두 놈다 재우고 저희 부부도 이제서야 취침전입니다... 게코(Gekko)"

"구미 선진국들의 마지막 보루 산업 그 제약/바이오(Bio) 산업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려는 몸부림은 알겠는데, 이번주 예수 탄생의 성탄절 주간을 맞이하여 이런 말을 합니다... "인체의 신비"에 관한 의학은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여전히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무튼 하반신 마비에 오히려 구미 백신을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중국과 임상 3상도 안하고 자국 백신 접종을 시작한 러시아, 그 백신 헤게모니 전쟁에서 이기려고 발버둥치는 구미 제약업계의 음흉한 선전술을 보면서 동지 월요일 주간장 대응 시작합니다~~~^^ 하느님(God)은 현재 모든 인간들에게 집에만 있으라고 강요중입니다... 성서의 어떤 구절이 생각나는 주간이네요~~~~~ 게코(Gekko)"

"이곳말고는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과(파생상품과나 대체투자과는 여전히 3교대로 연말까지 바쁠듯^^)와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 장기대박계획(LMOI)등 국내외분 주식운용은 없네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전기차 센트랄모텍, 아모그린텍중 아모를 빼고 디아이씨를 넣고 다시 7:3의 비율로 맟추는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거의 처리들 했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오늘부터 2주간 주식투자실전 없네요.. 현재 연말연시를 맞아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폐업 속출에, 그리고 중하위 서민들과 취약계층 비관 자살 소식들이 연일이어지고 있고요~~~ 이들 한파와 함께 최악의 연말연시를 맞이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요~~~ 경자년 꾸준히 사회적 기부와 주요 단체 후원은 계속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세 3차 대유행에 직접적인 봉사활동은 부실했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아내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네요~~~ 독거노인/결식아동부터 말입니다... 재택근무후 게코아카데미(GA) 상근 여직원이 동지팥죽 드시러 나오라고해 세번째 팥죽만 먹고 있는 어제이후 정말로 목구멍으로 죽이 안 넘어가네요~~~~~ 게코(Gekko)"

=> 만 52번째 생일이였던 어제도 까마득한 후배의 여친이자 취업준비생이였던 얼굴도 아는 2030 한 여자의 비관 자살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우울한 생일이였고요~~~

 

 

(종합)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 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 오후 2시 행정명령 발동 기자회견...

연말연시 방역강화안 내일 발표... 겨울 스포츠시설-해돋이여행등...

당국 "3단계는 상황 지켜보며 논의중... 격상땐 2∼3일 전에 고지"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앞서 일단 연말연시 방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대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성탄절과 새해 연휴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3단계 격상 여부와 관계없이 취하는 이른바 '핀셋 방역' 조치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1일 오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시기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가 유력하다.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현행 거리두기 3단계 하의 '10인 이상 집합금지'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다.

이와 관련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서울시가 연말연시에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방침을 정하고, 오늘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는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논의해 공유한 사항이며, 서울시가 현재 검토 중인 대책 중 일부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별개로 22일 성탄절과 새해 연휴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손 반장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새해 1월 1일과 관련해 방역을 강화하는 부분을 검토 중"이라며 "중대본 차원에서 오늘 오후에 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해 내일 해당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정 여부와 무관하게 크리스마스·새해 연휴 기간에 현재 문제가 되는 시설 또는 모임들에 대한 방역 관리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스키장 등 겨울 레저 스포츠 시설이나 해돋이 여행, 지역사회 내 감염이 넓게 퍼진 수도권 지역의 요양병원 등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이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와 관련한 질의에는

"현재 3단계(격상)에 대한 의사 결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또 3단계로 격상할 경우에는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등이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기간을 "2∼3일이라도 확보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조만간 게코인터내셔널(GI)/고석문화재단(OSCF)에서도 경자년 첫 민생대책(?)을 내 놓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75

 

조만간 게코인터내셔널(GI)/고석문화재단(OSCF)에서도 경자년 첫 민생대책(?)을 내 놓는다...!!!!!

 게코(Gekko)의 논평 - 이거 아는가...?? 주요 교도소에 수용된 자들이 법자라고 비하하듯이 이들은 그들을 보건복지부 자식이라고 비하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55  보건복지부, 기초

blog.daum.net

 

 

[단독]또 코로나 비극... 항공사 다녔던 딸, 엄마와 극단선택...

 

 

서울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용산구의 한 주택에서 A씨(35)와 A씨의 모친 B씨(62)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B씨의 남편은 부인과 딸의 연락이 끊겨 모녀가 거주하는 자택을 방문했다가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모녀의 집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어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A씨가 먼저 극단적 선택을 하고 이를 발견한 모친 B씨가 뒤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는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숨진 A씨는 항공사에 다녔던 직원으로 전해졌다. 모녀가 거주하던 집 인근 슈퍼마켓 주인은 “딸의 어머니로부터 딸이 한 저비용 항공사에 다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어머니는 종종 수퍼마켓을 찾아왔지만 딸은 못 본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A씨는 현재 무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