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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지난 10월 YTN사이언스에서 보도한 "트로이 목마 효과"라...!!!!! 암튼 아비규환에 내가 볼때는 전세계가 성탄절을 앞두고 현재 '소돔과 고모라' 상황이다...!!!!!

 

구미 선진국은 어설픈 백신접종보다는 자유를 제한해서라도 중국처럼 발병지역에 대한 강력한 경제봉쇄만이 방역성공후 경제 정상화의 빠른 지름길임을 얼른 깨달아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9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2

유형이 다 틀리다...!!!! 그 방역당국,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GH유형에 맞춰 개발되고 있는 서양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가.....???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1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안걸리는게 최상책이다... 확진 후유증이상으로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1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

그 신테카바이오는 잘가고 있고만, 주력 제약/바이오(Bio)주... 이 좋은 장세/시황 상황에서 '씨젠'도 가고만 "셀트리온 3인방" 자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7​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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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세상이 망한다면 계속되는 그 새로운 전염병 창궐에 의한 것으로 망하니 죽기전까지 제약/바이오(Bio)주에서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03

(2020.2.18)현재 전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고 있는 중 - 그 인류가 이 전염병 창궐때문에 멸망할 것 같기는 하다...!!!!! 그 언젠가는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81

 

현재 전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고 있는 중 - 그 인류가 이 전염병 창궐때문에 멸망할 것 같기

 [필독]그 2020년 1월에 다 되돌림된다고 했다...!!!!! 코스피는 글로벌 정세에 복귀못해도 KOSDAQ 바이오(Bio)는..... 종목연구나 차분히 하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14  소돔과 고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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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신 달라' 곳곳 아우성치는데 초기 물량 턱없이 부족...

우선 접종 2천400만명 달하지만 연내 공급 목표치는 2천만명...

캘리포니아·텍사스·뉴욕 등 주 정부들 '백신 부족' 호소...

 

 

미국이 이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설 예정이지만 초기 공급 물량은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계 최일선 종사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요양원 환자부터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백신 수요와 비교해 공급은 크게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차 접종 대상으로 선정한 의료계 종사자와 요양원 환자는 모두 2천400만명이다. 하지만, 미국 보건당국이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를 통해 공급받겠다고 한 백신 물량은 2천만명 접종분인 4천만개(1인당 2회 접종 기준)에 그친다.

더욱이 2천만명 백신 접종은 미국 보건당국의 목표치일 뿐이고 실제 백신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화이자는 이달 중순까지 백신 공급량이 640만개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CNN 방송은 각 주(州) 정부가 마련한 1차 백신 접종 수요와 실제로 인도받게 될 백신 물량을 비교한 결과, 초기 백신 물량 부족 사태는 미국 전역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캘리포니아주는 240만명 의료계 종사자에게 백신을 1차로 투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화이자의 1차 백신 공급분은 32만7천개에 불과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백신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의료계 종사자 중에서도 백신 최우선 접종 순위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앨라배마주는 애초 화이자로부터 백신 11만2천개를 공급받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실제 확보 물량은 4만950개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주의 우선 접종 대상인 의료계 종사자 30만명, 요양시설 환자 2만2천명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물량이다.

또 몬태나주 보건 당국은 의료계 종사자 4만명에게 백신을 1차로 투여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백신 공급분은 9천570개에 그친다고 발표했다.

뉴욕주의 경우 요양원 환자와 요양시설 직원 등 21만5천명을 최우선 접종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오는 15일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은 17만개에 불과하다. 총 확진자 132만명에 달하는 텍사스주도 초기 백신 부족 사태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보건당국은 1차로 백신을 투여할 의료계 종사자 수를 160만명으로 추산했지만, 실제 접종분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70만명(백신 140만개)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0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6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봤을때 화이자/모더나꺼도 위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3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서양 제약업계를 누군가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6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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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코로나19 백신? 백신 나와도 안심은 금물!

화이자·모더나 mRNA 백신, 플랫폼 사용된 적 없어 안전성 의문...

어떤 백신 나오든 ‘트로이 목마 효과’는 공통적으로 경계해야...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영국에서 승인심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19 백신이 선물처럼 쏟아지길 기대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설령 이번 달에 백신이 출시한다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각 백신마다 약점을 안고 있는데다, 백신 접종 이후 오히려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모더나는 11월 30일(현지시간) 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FDA에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 사례는 11월 20일 화이자에 이어 2번째다.

모더나 측은 백신 방어 성능은 94.1%, 중증 예방률은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유럽의약품청(EMA)에도 백신 사용승인 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이달 내로 미국과 유럽에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도 영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출시를 노리고 있다. 영국 정부는 11월 27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검토를 요청한 상황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1월 30일 웨일스의 한 의료시설 방문 중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크리스마스 내로 승인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이처럼 전 세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로나19 백신 출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소 달랐다. 백신이 나와도 안심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모두 어느 정도 약점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가진 가장 큰 약점은 ‘플랫폼’이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mRNA 백신 기반으로 그동안 한 번도 상용화된 적이 없다. 인체에 제대로 적용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김 정기 고려대 약대 교수는

“백신으로 주입된 mRNA가 체내에서 생성된 DNA나 RNA와 호몰로지 시퀀스(homology sequence)이 있을 수 있다”며 “서열이 일치하는 체내 DNA나 RNA와 결합해 기능을 억제하는 ‘RNA 사일런싱(RNA silencing)’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DNA를 직접 넣는 것보다는 영향이 덜 미치겠지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중요한 유전자와 결합해 사일런싱이 일어난다면 바로 부작용이 드러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남 재환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도

“지금 당장 문제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대규모 임상 이후 임상 참가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나라가 현재 하루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긴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처럼 하루 수만 명씩 쏟아지는 대위기 상황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이 먼저 접종을 시행할 가능성이 크니, 이 부분을 잘 지켜본 뒤에 별다른 부작용이 드러나지 않으면 그때 접종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임상 데이터에 대한 의문점과 3차 접종 시 효과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약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의문점을 해소하고 정상적으로 출시한다고 해도, 마냥 안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트로이 목마 효과’로 인해 백신 접종 이후 오히려 일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질 수 있는 까닭이다.

트로이 목마 효과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점으로부터 시작하는 현상이다. 앞서의 김 교수는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해서 코로나19를 100%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감염이 일어나도 임상적 증상을 크게 낮추는 효과는 있을 수 있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에 걸려도 걸린 줄 모르는 ‘무증상 감염자’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라면 자신은 더 이상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안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개인방역에 소홀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게 급속하게 전파할 수 있다.

이렇게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오히려 전염병의 확산세가 거세지는 현상을 트로이 목마 현상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전 국민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현재 수준의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의 김 교수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에는 집단 면역을 끌어올리기 위해 빠르게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 국민이 접종을 마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등 현재 방역수칙을 유지해야 한다.

자의적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일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래도 내년까지는 현재 방역 수칙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