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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아스트라제네카부터 화이자/모더나까지... 이제는 구미 제약사들이 사기(Scam)를 치려고 한다...!!!!! 전세계 구매 국가들에게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고 있는 중~~~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6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2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일인 금요일 오전장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번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자놈인 회색늑대의 마지막 장기대박계획(LMOI) 3년 열두번째 분기인 동계운용(2020.12~2021.2) 시작은 됐는데~~~^^ 첫 직권 개입 지시... 오늘 중소형 바이오주들 다 빼고 다시 선정하라고 했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한올바이오파마, 유바이오로직스, 소마젠(Reg.S)도 다 빼고 신풍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제넥신을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레고켐바이오, 에이치엘비제약, 우리바이오도 다 빼고 박셀바이오, 대웅제약, 에스티팜을 다시 넣고 5:3:2의 비율로 전부 교체매매후 보유중~~~^^ 암튼 스승은 아직 통제 준비도 안되어 이번달은 주식양도세 문제도 있고 쉈으면 했것만~~~ 고집이 저 이상이라서리~~~ 현재 매기가 '차, 화, 반' "셀트리온 3인방이든 대형주로 쏠려 있습니다.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일부 변동줬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컴투스, 넥슨지티, 룽투코리아중 룽투만 빼고 그곳에 엠게임을 넣고 다시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마무리들 하셨을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오늘 큰 자본주 전화하실듯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어제 SK,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하루만에 빼고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기아차를 5:3:2의 비율로 다시 전격 교체매매후 어제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2:3의 비율로 이번주초반부터 변동없이 홀딩중~~~^^ 자문형 랩으로 운용중인 고객계정 큰 자본주 계좌 제가 어제 직접 개입... 그 폭등하는 IT주들을 빼고 2차전지가 아니면 현대차가 어떠냐고 했네요~~~^^ 게코(Gekko)"

 

 

'백신 승인' 영국 "1차 접종으로 코로나19 사망 99% 예방"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보호사, 접종 1순위

정부 의료고문 "화이자 백신, 이날 안에 영국 도착"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으로 관련 사망자의 최대 99%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국 정부의 의료 고문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정부의 의료 관련 차석 의무관인 조너선 반탐 노팅엄대 교수는 이날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접종 대상의) 1단계를 완수하고, 백신도 매우 효과적이라면 이론상 코로나 관련 입원과 사망의 99%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탐 교수는 최대한 빨리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요양 시설 거주 고령층과 보호사들을 접종 1순위 대상으로 구분하고 있다.

영국은 전날 세계 최초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접종은 다음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반탐 교수는 백신이 이날 안에 영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주 조만간 영국에 올 것이다. 며칠이 아니라 몇 시간 안이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이 승인을 받기 전 4000만 회 분량을 사전 주문했다.

이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두 20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이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반탐 교수는 이 때문에 접종자 개개인의 자택에서 접종을 하기는 어렵다며, 시설을 갖춘 병원에서 초기 접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 산하 백신 예방접종 공동위원회(JCVI)는 9단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군을 분류하고 있다.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과 보호사가 1순위, 80세 이상 및 최전선 보건복지 인력이 2순위, 75세 이상이 3순위 등이다.

이어 70세 이상 및 임상적 취약층, 65세 이상, 16~64세 사이 심각한 기저질환 보유자, 60세 이상, 55세 이상, 50세 이상 등의 순으로 4~9순위가 나눠진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일 기준 165만9256명이다. 최근에는 하루 1만50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5만9699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다.

 

 

팔이 거위알만해졌다고...?? 전세계적인 경제적 이권을 위해서 글로벌인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서양 제약업계를 누군가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6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이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봤을때 화이자/모더나꺼도 위험...!!!!!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3

 

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는 중이다...!!!!! 내 볼때는 현재 변

K-바이오의 더딘 백신개발이 정상인거고, 구미의 백신 조기승인들이 비정상인것만 분명히 한다... 만약 서두르다 부작용 대거 발생된다면 글로벌 경제/금융에 치명타된다...!!!!! http://blog.daum.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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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자 15%... "통증·발열·오한"

"미열·피로·오한 있었지만 다음날 사라져"... 24~48시간 이내 증상 소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연내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 두가지 백신을 실제 맞으면 몸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독감 백신만큼만 아플 것인지, 더 아플 것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이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는 지금까지 어느 나라에서도 상용화한 적 없는 제조 방식으로 백신을 만들었다. 유전물질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존 백신은 약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이용해 면역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두 백신은 우리 몸에 mRNA를 주입해 항원을 만들고 면역을 갖도록 유도한다. 바이러스를 몸에 넣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인류가 이 방식으로 상용화 백신을 만든 전례는 없다.

mRNA 백신 상용화 전례없어... 한달 간격으로 2회 접종...

4일 CNN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독감, 광견병, 지카와 같은 감염병에 대항하는 mRNA 방식의 백신을 연구해왔지만, 단 한번도 FDA의 승인을 받은 적은 없다.

mRNA 백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는 다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한다. 면역체계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물질'로 인식해 이에 대한 항체를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 우리의 몸이 이미 바이러스와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한달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필요로 한다. 두 백신 모두 3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에서 95%가 넘는 유효성(예방률)을 보였다.

모더나 임상시험의 한 참가자는 CNN에 "백신을 맞는 것은 공원에서 산책하는 것(처럼 편한 것)은 절대 아니다"면서도 "재접종을 꼭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자 "미열·피로·오한 있었지만 다음날 사라져"

보스턴에 살고 있는 24세의 대학 졸업생인 야시르 바탈비는 이번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서 뭔가 도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7월 초 국립보건원(NIH) 웹사이트에서 임상시험 참여에 서명했다.

바탈비는 CNN의 의학전문기자 산제이 굽타와 인터뷰하면서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이 전염병은 정말 모든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면서 "임상시험에 자원했지만 꼭 뽑힐 줄은 몰랐다.

9월에 연락이 왔고 10월 중순에 등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2페이지에 달하는 서명 동의서를 내고 첫번째 접종을 받았을 때 약간 긴장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생활에 이렇게 큰 지장을 줬다는 이유만으로 저는 시험 접종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시민의 의무처럼 느껴졌다"면서 "대량 백신 접종이 팬데믹을 벗어나는 유일한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바탈비는 "처음에는 독감 예방 주사처럼 느껴졌다. 팔 옆구리가 약간 꼬집혀진 느낌이었다"면서

"그날 저녁 팔 근육 경직이 좀 더 심해졌다. 팔을 어깨 위로 너무 멀리 들지 않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부작용은 없었다. 다른 건 영향이 없었고 첫번째 과제를 해내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두번째 접종은 달랐다. 그는 "두번째 주사를 맞은 후 꽤 유의미한 증상이 있었다. 두번째 접종 직후 병원에 있는 동안은 괜찮았다. 하지만 퇴원 후 저녁은 힘들다. 약간의 열과 피로, 오한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저녁 잠시 외출했지만, 다음 날 괜찮아졌다. 그는 그의 증상을 알리기 위해 연구 의사에게 전화했다. 의사는 그에게 "놀랍지 않고, 당신도 놀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 "약간의 증상은 면역반응이 효과적이란 징표"

전문가들은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우리 신체가 적절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본다. 이러한 일 때문에 백신 접종을 안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백신 전문가 폴 오피트 박사는 "약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면역반응이 당신에게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여러분은 이를 기분 좋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최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화상 대화에서 "몸이 그런 반응을 통해 알려주는 것은 주사에 잘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 주사를 맞으면 반응을 유도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면서 "또 어떤 사람들은 팔이 아프다. 어떤 사람들은 팔이 아프고 약간 추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소수의 사람들에서는 열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증상은 24시간 내에, 혹은 길어야 48시간 내에 사라진다. 사람들이 그들이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증상 있어도 24~48시간 이내 사라져... 시간 지나면서 mRNA 백신 경험 축적...

FDA 승인을 받고자 하는 백신 회사는 2차 투여 후 2개월 분량의 안전 데이터를 제출해야한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최고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 10~15%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부분 주사부위 통증,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으로 눈에 띄는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 슬라위 박사는 "우리는 아직 1~2년간의 (mRNA 백신) 경험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바탈비는 자신의 가족이 이번주 초에 여동생이 낳은 세 쌍둥이 아기들을 만날 수 있도록 팬데믹이 끝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나오면 사람들이 안심하고 복용하기를 바란다. 저는 백신을 맞았고, 괜찮다. 우리는 팬데믹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난 중국 뗏놈들 말도 고상떠는 음흉한 유로나 미국 양키들 말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동양인과 신흥개도국들을 완전 개호구로 취급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0

(2020.3.20)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실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1

 

그 코로나19/펜데믹에 18개월 비상계획 준비라... 난 계속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역할(?)에 충

 그 중국은 확진자/사망자 통계 정확히 제공하고... 미국은 초겨울부터의 알려진 의학적 사실 있으면 공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71  난 이것도 의심중이다... 미국 독감과 구별(?)

blog.daum.net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 "부작용 책임 못 진다"

모든 나라에 '부작용 면책' 요구...

우리 정부 "우려 없게 대처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해외 제약업체들이 모든 국가에 대해 ‘부작용 면책’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철저한 협상을 통해 가능한 한 우려가 없도록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면책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면책 요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공통적으로 요청되고 있다”며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가능한 한 좋은 협상을 통해 이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백신이 완성되기까지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개발보다 이를 검증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데 지금은 이 기간이 1년으로 단축됐다”면서 “장기간에 걸쳐 검증된 백신보다는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신 승인과 관련된 사항은 식약처에서 심의하고 있다”며 “질병청도 식약처와 협조해 정밀하면서도 신속한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직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는 정해지지 않았다.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우선 접종 대상으로 고려된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3600억 원, 내년 예산으로 9000억 원 등 모두 1조3000억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로 이 예산으로 전체 국민의 85%에 해당하는 44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체결 여부와 시기, 계약 물량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고 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현재 여러 국가, 또 다양한 제조사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과정이나 계약조건, 확보량 등을 공개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는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하기 위한 전략이고, 또 일부 사항은 계약 완료 뒤에도 비공개인 내용이자 계약 조건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