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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중~~~ 혈장이나 항체치료제라면 모를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개발이 불가능...!!!!

 

그 화이자의 대선용 임상 결과라~~~ 또 실패했을 가능성이 77.7%고 22.3%는 가능성만 보여줄 것...!!!!! 제약/바이오 전문가로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답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4

그 모더나에 월가 급등...?? 바이오전문가로서 말한다... 그렇게 쉽게 백신이 개발될꺼 같으면 450만명(이건 6개월전 이야기고 지금은 5123만명) 확진에 30만명(이것도 6개월전 이야기, 현재 127만명)이상이 죽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7

 

그 모더나에 월가 급등...?? 바이오전문가로서 말한다... 그렇게 쉽게 백신이 개발될꺼 같으면 450

 그 코로나19 - 면역도 항체 형성도 잘안되고 변이도 자주 일어난다...!!!!! 그 기초과학연구원과 테라젠이텍스를 계속 예의주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92  그 바이오(Bio) 전문가로.

blog.daum.net

 

화이자 "임상 중인 백신, 90% 넘게 효과 있다"

임상 3상 초기 데이터 중간 분석한 결과...

백신 기대감 반영... 뉴욕증시 폭등 출발...

바이든 "돌파구 마련 희망 준 이들에 축하"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온다.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백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임상시험 참가자 4만3,538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에 대해 검토한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0% 미만으로 나타났고 90% 이상이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 측은 정확한 세부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은 백신을 투여받았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94명 중 8명을 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결과는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실시한 임상3상 시험에서 얻은 초기 데이터의 중간 분석에서 나왔다. 시험 중 심각한 안전 문제도 불거지지 않았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캐슬린 얀센 화이자 백신 연구 개발 책임자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이제 우리는 이 백신을 세상으로 내보내고 제대로 작용하는 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역시 “오늘은 과학과 인류에게 멋진 날”이라며 성과를 자축했다. 다만 연구자들은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초기일 뿐이라고 WSJ에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소 향후 2개월 동안은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요구하는 효과는 50% 이상이다.

과학자들은 최소한 75%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 이번 화이자 측이 밝힌 90% 이상의 효능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은 백신 개발 임박 소식에 즉각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폭등 출발했다. 오전 9시 59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3.15포인트(4.18%) 폭등한 2만9,506.5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38포인트(2.97%) 오른3,613.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97포인트(0.76%) 상승한 1만1,986.20에 거래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성명을 발표해 "돌파구 마련을 돕고 우리에게 희망의 이유를 준 훌륭한 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동시에 코로나19와의 싸움 종식에는 여전히 몇 달이 남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 소식은 긴급한 현실을 바꾸지 않는다"며 "내년까지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접촉 추적, 손 씻기 등 여타 조치들을 따라야 한다"고 미국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는 내년 변화의 기회를 약속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퇴임을 목전에 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증시가 크게 오르고 있다. 백신이 조만간 나온다. 90% 효과가 보고됐다"며 "아주 엄청난 소식!"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정말로 답이 없네~~~ 완전히 변동성 심한 게잡주처럼 움직인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한 기간동안 품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20

 

코로나19 정말로 답이 없네~~~ 완전히 변동성 심한 게잡주처럼 움직인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한

그 테라젠이텍스 상한가 - 저 3년간 지수 전망 사기꾼에 말입니다... 제 코스닥/바이오(Bio) 고집 아무도 못 말린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13 그 삼전 해바리기 언론들 개소리..

blog.daum.net

 

"예방률 90%" 화이자 코로나 맞아보니... "두통과 발열, 숙취 증상 있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0%에 달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백신을 처음 접종한 자원봉사자들은 주사를 맞은 후 심각한 숙취 같은 증상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자원봉사자들은 숙취 같은 느낌이나 두통, 열, 근육통 등을 느꼈다. 한 자원봉사자는 두 번째 주사를 맞은 후에는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실험에는 총 4만3538명이 참가했으며 시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백신 후보 물질을 접종하고, 다른 한쪽에는 가짜 약(플라세보)을 투약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이 접종한 물질이 실제 백신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들 중 주사를 맞은 뒤 두통 등의 증상을 느낀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 백신을 맞았다고 믿고 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글렌 데실즈(44)는 백신 후보 물질의 부작용을 심한 숙취로 표현했다. 그는 주사를 투여받은 뒤 실시한 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며 자신이 실제 백신 물질을 맞았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증상이 백신의 면역반응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이라고 판단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짜 약을 투여 받았다고 믿고 있다.

한편, 화이자 백신은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웠다.

반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백신의 장기간 안전성과 효험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며 백신의 효능이 얼마나 유지될지 미지수인 만큼 이번 중간 결과에 너무 들떠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