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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주력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GI 회사(자가)/고객계정, 그 부외계좌까지 전부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에 베팅중입니다...!!!!! 초단기대박계획만 비공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

그래 좋다...!!!!! 그 반도체를 제끼고 K-Bio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새로운 부흥만 일으킨다면 코스피면 어떻고 코스닥(KOSDAQ)이면 어떠리~~~~~ http://blog.daum.net/samsongeko/10103 [필독]지난주 코스닥(KO..

blog.daum.net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지난주이후 많은 인물들이 이슈화되고 있는데, 전 미대선보다는 오늘 감옥들어갈 이 명박씨도 관심없고, 신임 WTO 사무총장 내정자가 누가될 것인가에 더 관심이 가는 주간이네요~~~^^ 주간과 하루일과 시작하죠~~~^^ 게코(Gekko)"

"아직은 안 움직이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지온, 현대바이오 7:3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엑세스바이오, 수젠텍, 바디텍메드, 미코바이오메드를 3:3:2:2의 비율로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시작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화이자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다면 그냥 가야죠~~~^^ 암튼 코스닥 제약/바이오 중심의 테마주 투자입니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참조하시고요^^"

 

 

잇단 해외 임상시험 중단에도 국산 항체치료제는 "순항 중"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최초 시험 대상자 등록 등 지속...

 

 

일라이릴리에 이어 리제네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중단하자 국내에서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진행 현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해외서 임상시험이 중단된 릴리, 리제네론과 동일한 방식의 단클론(단일클론) 항체치료제 'CT-P59'를 개발 중이다.

단클론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의 항체를 분석·평가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만 선별해 치료제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바이러스의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도록 분리해낸 단클론항체를 활용해 개발된다.

항체치료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에 활용돼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릴리와 리제네론이 잇따라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임상시험을 중단하면서 전 세계에서 의구심을 나타내는 상태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릴리와 리제네론이 중증 환자에 대해서만 임상을 중단했을 뿐 경증 환자에 대한 임상을 지속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사용할 때 조기에 투약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것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 후 약 일주일 만에 바이러스 검출치가 최대에 이르므로 이 기간에 항체치료제를 신속하게 투여하는 게 중요하다"며

"CT-P59 개발에서도 '조기진단-조기치료'를 통해 중증에 이르게 되는 주된 요인인 장기 손상을 방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릴리와 리제네론의 중증 코로나19 환자 임상시험 중단과 관련한 소식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객관적 근거가 될 수 있다"며 "CT-P59의 국내외 임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받고 개발하고 있다. 국내를 포함해 최대 12개 국가에서 환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CT-P5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지난달 초 최초 시험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환자 모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고자 국내외 감독 당국과 임상을 주관하는 의료기관과도 지속해서 협력 중이다.

 

 

주식 3억원이 대주주...?? 주식양도세 연말장 최악재...!!!!! 어차피 올해도 영향 받을테고, 내년도에는 원천무효화 됐으면 하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9

 

주식 3억원이 대주주...?? 주식양도세 연말장 최악재...!!!!! 어차피 올해도 영향 받을테고, 내년도

 26일 개인 주식투자자 단체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에 따르면, 한투연은 전날 세종시 기획재정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주주 요건 하향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blog.daum.net

 

[단독] 대주주 3억→5억 유력..개미 반발로 조정하나...

 

 

<앵커>

지금 이 시각 국무총리, 여당 대표, 청와대 비서실장 등등 당정청 최고 책임자들이 세금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재산세하고 주식 팔 때 내는 세금을 정부는 올리자, 반대로 여당은 내리자고 맞서면서 담판 중입니다.

먼저 주식 쪽은 정부가 한 회사 주식을 3억 원 이상 갖고 있다가 팔면 세금을 걷겠다고 해서 논란이 불거졌는데 저희 취재기자들이 알아본 결과 이 기준을 5억 원으로 올리는 쪽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첫 소식 먼저 김정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주식 양도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대주주' 요건은 내년 4월부터 종목당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낮아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이른바 '동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여당에서 조정론이 제기됐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SBS 기자에게

"오늘 고위 당정청 회의에 정부는 대주주 기준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완화하는 안을 갖고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가족 합산 방식이 아닌 개인별로 적용하기로 해서 사실상 현행 가족 합산 10억 원과 큰 차이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여당에선 '현행 유지' 의견도 강해서 최종 결론은 당 쪽 입장이 더 반영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대주주 요건을 완화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홍남기/경제부총리(지난달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의 과세 형평 차원에서 한 2년 전부터 방침이 결정돼서 오는 거기 때문에요.]

'가족 합산 3억 원'에서 '개인별 3억 원'으로 한발 물러선 데 이어, 다시 '개인별 5억 원'으로 또 후퇴한 셈입니다.

과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에 반발하는 '동학개미'의 손을 들어줬다는 평이지만, 자본소득에 대한 공정 과세란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배치되는 데다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