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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자의든 타의든 그 월가든 여의도든 주가를 올려놓은 대통령은 인기 많은데 말이다...!!!!! 그 주식양도세는 백지화됐고, 또라이 트럼프 쎄뻑이 궁금해지는 주간입니다.....

 

주식 3억원이 대주주...?? 주식양도세 연말장 최악재...!!!!! 어차피 올해도 영향 받을테고, 내년도에는 원천무효화 됐으면 하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9

게코(Gekko) 논평 - 있는 자들 더 세금매기고 재벌 대기업들 그 법인세 대폭인상이 선행되지 않는한 동학개미 중산층/서민들 잡는 어떠한 주식양도세도 반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13

그 양기관도 안물리는 양도세 역차별(?)에 아니 우리가 단타치면 확실히 돈버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대정부라고 말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90

 

그 양기관도 안물리는 양도세 역차별(?)에 아니 우리가 단타치면 확실히 돈버는 양반들도 있습니

그 주식양도세 전면도입이상으로 공매도 금지 해제도 극렬히 반대한다... 정하고자한다면 그 코스피(KOSPI)만 공매도 금지 해제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924 게코(Gekko) 논평 - 있는 자들 더..

blog.daum.net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가벼운데서 뺀걸 무거운데서 넣더니 다시 중대박이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지온, 현대바이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를 7:3의 비율로 보유중~~~ +200%에 육박하는 주계좌 달리 +100%도 못만들고 있는 부계좌쪽에 탄력성을 계속 보네요~~~ 이곳 지난 2주간 신테카 -25% 손절매 여러번 악전고투중~~~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17명은 전부 3억원이든 10억원이든 주식 양도세 문제가 걸려 있는데, 그 화이자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다면 이곳은 그냥 계속 갑니다~~~^^ 현재 부양책보다는 미국도 이게 필요하니깐이~~~ 암튼 코스닥 제약/바이오 중심의 테마주 투자입니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를 7:3의 비율로 그대로 홀딩중~~~^^ 참조하시고요^^"

"한 명의 인바운드 고객과 GI 재경팀장이 똥줄(^^)타는 회사자산 운용파트인 이곳은 다시 비공개 협약에 따라 추계운용 10월/11월은 비공개중인데 오늘도 잠시 언급하죠...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지난주 이회장님 별세로 불법승계 소멸로 봐 거래제한/금지 풀어줬구요^^), SK바이오팜, 녹십자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주구장창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홀딩중~~~^^ 10월내내 중국 광군제를 기다릴거 같더니 지난주 화장품주 포기했던 고객계정의 지난주 상황이고요~~~ 여전히 셀트리온의 부활에 베팅중인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3인방"의 그 항체치료제 베팅에 순항중~~~^^ 게코(Gekko)"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GI 전계열사 사장단들과 정부의 세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대책에 민간업자인 기업가들도 대처해야하는지라 어제 회의에 오늘 사후조치 지시에 바쁘네요~~~^^ 그 놈의 백신/치료제 개발은 요원한 이야기고, 계속 일상/방역이 공존하는 시대를 이제는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얼핏 들고요~~~ 몇 몇 임원들과 송탄부대찌개 점심먹고 논현동 GI 본사에서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가 있는 군포시로 내려갑니다... 게코(Gekko)"

 

 

(종합)재산세 감면 공시가 6억 이하로... 대주주는 10억 현행 유지...

당정청 이견 조정 마무리... 재산세는 이르면 3일 발표...

대주주 요건 3억원 정부안은 '유예' 당 의견 관철... 발표는 미국 대선 감안 4일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재산세 인하 대상 기준을 공시지가 6억원 이하 1주택자로 결정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을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추는 정부안은 유예하기로 했다.

재산세 관련 발표는 이르면 3일, 양도소득세 관련 공식 발표는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시점 이후인 오는 4일이나 5일이 유력하다.

이 낙연 대표는 두 현안 모두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확실성을 오래 끌고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재산세 인하 대상을 6억원 이하 1주택자로 설정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현재 재산세율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0.10~0.40%인데, 앞으로 6억원 이하 1주택자에 대해선 구간별 재산세율이 0.05%p(포인트)씩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확한 세율 인하폭은 당정청이 미세 조정 중이다.

그간 당정청은 공시가 6억원 이하, 9억원 이하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에서 공시가 9억원 이하로 대상을 확대할 것을 주장했지만 정부에서 반대 입장을 내면서 6억~9억원 사이 1주택자는 세율 인하폭을 차등 적용하자는 절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날(1일) 고위당정청 협의에서 민주당이 한발 양보하면서 당정청 간 합의가 극적으로 이뤄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완화 대책에 구간별로 세율 인하폭을 차등 적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르면 3일 정부가 재산세 완화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 역시 이른 시일내 발표할 것이라며 당정청 이견 논란을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주택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요건에 대해선 큰 틀에 가닥을 잡았다"며 "재산세 문제는 세부사항을 정리하는대로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청간 이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오보다"라고 언급하며, 당정청간 큰 틀에서 조율이 이뤄졌고 세부사항 정리 후 발표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주주 요건의 경우 주식시장을 며칠간 더 보면서 적절한 시기에 정부가 구체적 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당정청 협의를 추가로 하는지에 대해선 "당정(협의를) 거쳤으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면서 "큰 틀에서 가닥을 잡았다"고 답했다. 발표 시점에 대해선 "그렇게 많은 날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오래 가는 것이 좋은 건 아니니까"라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재산세 기준 9억원에서 한발 물러서 정부와 청와대 의견을 존중한 대신,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를 위한 대주주 요건을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으로 내리는 정부안을 '유예'하는 당 의견을 관철했다. 이 배경에는 '동학 개미'들의 반발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가 지난달 28일 민주당 유튜브에서 진행된 당대표 특별대담에서

"아까부터 계속 나오는 댓글이,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3억을 폐지하라는 것인데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대표로서는 정부 및 청와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국민들에 당대표로서 약속한 대주주 요건 부분에 더욱 중점을 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세 기준을 정부안인 6억원 이하로 할 것인지 민주당이 주장한 9억원 이하로 할 것인지는 당정청뿐 아니라 당내에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계획에 따라 일찌감치 재산세 완화 방침을 공식화했지만, 내년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와 맞물리며 '표심'을 반영해 9억원으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했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모든 부동산의 공시가격을 실거래가의 90%까지 맞추는 '공시지가 현실화 로드맵'을 확정함에 따라 애꿎은 실거주 1주택자의 세부담만 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6억원이냐 9억원이냐를 두고 당정청뿐 아니라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차가 커 막판까지도 이견 조율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당내 서울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완화 대상 9억원 이하' 주장은 서울시장 재보선을 감안한 표 계산 측면에서 지지를 받았지만, 한편에선 비수도권 의원들과 지방세인 재산세 완화로 인한 세입 감소를 우려하는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반대가 상당했다.

당내서 서울권과 경기권 의원들의 의견이 미묘하게 다르고 기재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의 생각도 제각각이라 조율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서도 김상조 정책실장은 9억원에 반대한 반면, 최재성 정무수석은 9억원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자년 동학개미들은 전문가인 나보다 위대했다...!!!!! 지난주 금요일 분명하락이였는데, 이걸 돌려세우네그려.... 한시적이 아니고 평생 면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60

 

경자년 동학개미들은 전문가인 나보다 위대했다...!!!!! 지난주 금요일 분명하락이였는데, 이걸

그 NICA를 기달려라..... 외국 코쟁이들이여~~~ 이 상황, 내 반드시 되돌려주고 니네들 증시에서 갚아주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12 ​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blog.daum.net

 

"주식투자, 불로소득 아닙니다"

주식, 의사결정 동반하는 노동...

과세 강화는 무리...

 

 

그동안 주식 투자로 돈을 벌면 ‘불로(不勞)소득’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직접 일을 하지 않고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 등을 얻는다는 의미다. 정부가 주식투자 차익에 과세를 강화하려는 것도 비슷한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이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주식에 불로소득 잣대를 들이대는 건 잘못됐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효석 SK증권 애널리스트가 유튜브에 올린 ‘주식 투자가 불로소득이 아닌 이유’ 동영상이 화제다. 그는 주식 투자는 노동에서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는 의사결정 행위에 기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 기업의 경영진이 높은 임금을 받는 이유와 비슷하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위가 주식 투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는 주식 투자를 임대, 상속, 복지 등과 구분해야 한다는 근거라고 강조했다.

주식 투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주식 투자자는 매일 급변하는 시세를 보면서 공포와 탐욕을 견뎌야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동학개미들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도 급락장의 공포를 견뎌냈기에 가능했다.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부단하게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도

“투자를 통해 돈으로 하여금 일하게 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기본”이라고 꼬집었다. 개미들은 올해 62조원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2200선으로 주저앉자 올해 최대 규모인 1조8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