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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쎄뻑도 다됐네... 또라이 트럼프도 아베처럼 퇴장전~~~ 조만간 코로나19도 정상적인 미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코로나19 방역/의료대책에 진정되지 않을까 싶다...!!!!!

 

자의든 타의든 그 월가든 여의도든 주가를 올려놓은 대통령은 인기 많은데 말이다...!!!!! 그 주식양도세는 백지화됐고, 또라이 트럼프 쎄뻑이 궁금해지는 주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58

 

자의든 타의든 그 월가든 여의도든 주가를 올려놓은 대통령은 인기 많은데 말이다...!!!!! 그 주식

주식 3억원이 대주주...?? 주식양도세 연말장 최악재...!!!!! 어차피 올해도 영향 받을테고, 내년도에는 원천무효화 됐으면 하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79 ​ 게코(Gekko) 논평 - 있는..

blog.daum.net

 

아래는 어제 오후장부터 오늘 오전장까지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제가 낮 근무때 제 어린 아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상을 하는데, 이건 아니겠죠~~~^^ 두 늦둥이 녀석들 점심 먹이느라고 작은 놈 수유부터 정신없다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사진, 애 우는건가요~~~??^^ 전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고정 여직원에게 점심 먹자고 했네요~~~ 게코아카데미(GA)/게코연구소(GI) 겸임 사무장인 개미군단님도 건너오라고 했고요~~~^^ 게코(Gekko)"

"한 명의 인바운드 고객과 GI 재경팀장이 똥줄(^^)타는 회사자산 운용파트인 이곳은 다시 비공개 협약에 따라 추계운용 10월/11월은 비공개중인데 오늘도 잠시 언급하죠...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큰 자본주께서 원하시는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천보, SK이노베이션을 3:3:2:2의 비율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주구장창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홀딩중~~~^^ 굳이 구분하자면 고객계정은 자문형 랩어카운트, 회사(자가)계정은 일임형 랩어카운트~~~??^^ 게코(Gekko)"

"현재 트럼프 재선가능성 77.7%, 바이든 예상대로 당선 22.3%입니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다시 이지바이오, 이지홀딩스를 빼고 미중 무역분쟁 희토류관련주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를 5: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점심후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 처리들 했겠죠~~~ 이곳은 아내, 예비지인 3명말고는 원래 장중에는 진행상황 모름니다. 사시든가 마시든가~~~ 암튼 쎄뻑 좋네요^^ 현재 분위기는 2016년 재판입니다~~~ 참조하시고요^^"

"일단 장마감후 장중 상황을 정리해보니깐 수소/태앙광/풍력등 바이든 관련주들은 폭락이고,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에 희토류주들은 폭등이네요~~~^^ 전 누가되든 깔끔하게 승복하고 5차 추경과 방역 대정비등 미 국내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것을 관전포인트로 생각중~~~^^ 1월20일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면 나스닥 폭락하면서 최악재~~~~~ 게코(Gekko)"

"오늘은 트럼프 재선가능성 22.3%, 바이든 예상대로 당선 77.7%입니다~~~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0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다시 미중 무역분쟁 희토류관련주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를 전매도하고 유니슨, 신성이엔지, 한솔홈데코를 5:3:2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매 투자권고중~~~^^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 처리들 했겠죠~~~ 이곳은 아내, 예비지인 3명말고는 원래 장중에는 진행상황 모름니다. 사시든가 마시든가~~~ 암튼 또라이 트럼프 쎄뻑은 여기까지입니다^^ 조만간 코로나19도 진정될듯요~~~^^ 참조하시고요^^"

"그 미대선과 상관없는 이곳은 못 움직이는 날~~~^^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오스코텍, 압타바이오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녹십자, SK케미칼, 알테오젠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한 명의 인바운드 고객과 GI 재경팀장이 똥줄(^^)타는 회사자산 운용파트인 이곳은 다시 비공개 협약에 따라 추계운용 10월/11월은 비공개중인데 오늘도 잠시 언급하죠...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큰 자본주께서 원하시는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천보, SK이노베이션을 3:3:2:2의 비율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주구장창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홀딩중~~~^^ 굳이 구분하자면 고객계정은 자문형 랩어카운트, 회사(자가)계정은 일임형 랩어카운트~~~??^^ 게코(Gekko)"

 

 

[미 대선] 바이든, 미국 역사상 첫 7천만표 고지 올랐다...

4일 현재 7천33만표... 오바마 종전기록 가뿐히 경신...

트럼프 6천770만표... 역대 최다득표 당선·탈락자 예약...

 

 

조 바이든 미 대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7천만표 이상 득표한 후보가 됐다. AP통신은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를 인용해 4일(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오후 2시38분 현재 바이든 후보의 전국 득표수가 7천33만표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고 득표수였던 버락 오바마 후보의 2008년 6천950만표보다 많다. 뉴욕타임스(NYT)도 4일 오후 7시 현재 바이든 후보의 득표수를 7천100만표로 집계했다. 같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약 330만표 적은 6천770만표를 얻었다.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은 만큼 두 후보의 최종 득표수는 더 많아질 전망이다.따라서 이번 미국 대선에서 역대 최다 득표 당선자와 탈락자가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역대 최다 득표 탈락자는 4년 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였다. 클린턴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약 287만표 많은 약 6천590만표를 얻고도 패했다.

미국 대선 제도상 전국 득표수가 많다고 해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후보의 최다 득표 경신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던 미국의 대선 열기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미 NBC뉴스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최소 1억5천980만명의 유권자가 표를 행사했다.

이는 역대 미국 대선 사상 가장 많은 투표자수다. 투표율 역시 66.8%로 추정돼 1900년 이후 1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 로빈후드와 동학개미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정답아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 나와 최우선 방역대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시급한 국면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52

 

그 로빈후드와 동학개미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정답아니다... 정상적

그 화이자의 대선용 임상 결과라~~~ 또 실패했을 가능성이 77.7%고 22.3%는 가능성만 보여줄 것...!!!!! 제약/바이오 전문가로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답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4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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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바이든, 매직넘버 270명중 264명 확보... 트럼프 214명"

AFP 보도... "바이든, 네바다주만 확보하면 270명 확보"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 당선에 필요한 '매직 넘버'에 근접했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숫자인 매직넘버는 270명이다.

바이든 후보로서는 6명의 선거인단만 추가로 확보하는 되는 셈이다. AFP통신은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AFP통신은 선거인단 6명이 걸린 네바다주에서만 승리하면 바이든 후보가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4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15분) 현재 86%의 개표가 이뤄진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3%로 트럼프(48.7%)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6대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애리조나주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리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AFP통신은 미국 언론들을 인용, 바이든 후보가 애리조나주와 미시간주, 위스콘신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봤다.

주요 경합지에서 바이든 후보에 따라잡혀 전세가 불리해지자 트럼프 캠프 측은 위스콘신주에 대해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