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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자산운용본부장 대리]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월가쪽 미국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I 자산운용본부 방 준연 본부장님의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세 과장들은 주로 GI/GPMC 인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큰 자본주와 게코(Gekko)님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이신 사모님과 말입니다... 여기에 GPMC 본전 도방(이곳의 대방님은 게코님이고)님과 서울 동서남북 분전장님들, 그리고 전국 7개광역시 도방님들과 9개 도(경기/강원/제주도, 충청남북, 전라남북, 경상남북) 관련 도방님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GPMC 미주지사와 뉴욕지사, 중국 상해/홍콩지사 소속 한상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세 과장님이 제공하시는 글들은 사실 회사돈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고 이곳의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님들에게는 참조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임을 양해 말씀드림니다... 사실 그래서 대표이사님에게 저희 4명의 활동은 비공개했으면 한다고 늘상 진언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는 그리고 게코아카데미(GA)에서 추진중인 장기대박계획(LMOI)나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저희와 별상관이 없고 불특정 다시 일반 아웃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이신 게코(Gekko)님의 주관심도 이곳입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현장에서 하시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이곳의 네 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44명과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15명과 초단기대박계획(MOAI) 8명등 이 고객들과 대화를 하시고 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자산운용본부/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게코아카데미(GA)로 이루어진 저희 회사의 고객별 특성과 사업별 특성을 약간 언급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유료화 중심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드림아이, 게코투자자문(주)가 생길 것으로 알고 있으며 3년안으로 자산운용사나 사모펀드/헤지펀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자는 주로 자산운용본부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자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와 게코아카데미(GA)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달부터 자산운용본부내 활동은 다시 비공개(대표이사님과 분기초 1개월간만 공개 합의)로 갑니다... 저만 이 글로 주간 장세및 시황관련 글로 저희 본부내 활동을 총괄하겠습니다...

 

 

 

[주간증시전망]저항선 부딪친 코스피... 고소공포증 이겨낼까...

2200p선서 주저하는 코스피... 투자자 '고소공포증'
다음주도 눈치보기 장세 이어갈듯... 美 IT株 실적 주목...

 

 

이번주 한국 증시는 ‘고소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스피 지수가 2200선이라는 저항선에 부딪치면서 증시가 잠시 쉬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성장주의 주가 향방을 결정할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는 것도 변수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13~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50.94포인트(2.37%) 오른 2201.1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미국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중국의 6월 소매판매지수가 역성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증시는 일진일퇴를 반복했다. 코스피 지수가 2200선에 다다르면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양상이다. 이번 주에도 코스피 지수는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

 

김 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최고치 경신,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로 인한 정책재료 소진 등으로 주식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은 약해진 상황”이라며 “7월 들어 상승폭이 컸던 주식들의 모멘텀 약화 가능성을 감안해 성장주와 경기민감주의 바벨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이 제시한 이번주 코스피 지수 예상밴드는 2100~2200선이다.

증시는 저항선에 부딪쳤지만 중장기적으론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한국의 정부 지출 증가율이 본격 확대되는 시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 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주가 강세장 전망이 유효하다”며 “상승 피로도에 따른 조정 위험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주 주목해야 할 변수로는 미국 대형 IT 기업들의 실적을 꼽았다. 한국 증시를 최근 견인하고 있는 종목들이 대부분 언택트 관련주인데, 이들 주가는 미국 IT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크게 받는 까닭이다.

한 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언택트 등 기존 주도주가 가격부담이 있는 시점에서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 기존 주도주의 추가 강세가 이뤄지고, 반대로 실적이 부진하면 속도조절과 함께 경기민감주와 중국관련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실적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할 때 기존의 주도주가 더욱 힘을 받을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미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백악관 '레드존' 검토...

텍사스주 하루 최다인 174명 사망... 냉동 트럭에 시신 보관...
플로리다, 인구 대비 확진자 최다... 마이애미 비치 통행금지...
"백악관 TF팀, 미국 18개 주 '레드존' 지정 검토"
레드존 지정되면 마스크 의무화·술집 폐쇄.. '봉쇄령' 부활...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7만 명 이상씩 나오며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른바 '레드존'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1/3 이상 지역에 사실상 봉쇄령을 부활하는 내용인데, 백악관도 보고서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박 홍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미국에서 환자가 가장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텍사스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주입니다. 특히 텍사스주는 하루 만 명 이상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에 174명이 숨져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텍사스 제2의 도시, 샌안토니오는 사망자 시신 처리를 위해 냉동 트럭까지 도입했습니다.

 

[마리오 마르티네즈 / 샌안토니오 시 보건부국장 :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늘고 장례식이 지연되면서 병원 영안실에 시신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은퇴 노인이 많은 플로리다는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환자가 55명을 넘으며 인구 대비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 됐습니다. 마이애미 비치 등 일부 지역에서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하루 만 명 가까이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9월에도 대부분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개빈 뉴섬 / 캘리포니아 주지사 : 학교가 속한 지역이 14일 연속 코로나19 감시 대상에서 제외돼야 그 학교는 대면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하자 백악관 테스크포스 팀이 미국 전역의 1/3 이상에 해당하는, 18개 주를 이른바 '레드존'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시민단체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레드존은 지난 일주일 동안 인구 10만 명 당 평균 백 명 이상 신규 환자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조지아 주 등이 포함됐습니다.

 

레드존에 들어가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술집과 체육관은 문을 닫으며, 모임도 제한되는 등 사실상 봉쇄령이 부활합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코로나19 핫스팟이 어디인지 알고 있으며 많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문건 내용을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백악관이 정보를 숨기지 말고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CNN 방송은 TF 보고서가 재개방 철회를 권고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경제활동 재개와 학교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