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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문 재인대통령과 현정권은 뭔... 그 16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을 하시는건지~~~ 그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라고 했습니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인터넷팀장] 두 GI 주력 홍보처를 페이스북에서 유튜브로 이동하신다고 하시네요~~~ 공식 두 홈페이지 1년6개월 공사도 마무리중입니당~~~~~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1

 

중소 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이나 여유돈으로 주식투자말고는 할 일도 없고 돈 벌데가 없는 내수 경기 상황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0

 

 

아래는 지난주에 주식투자실전하고 상관없이 단 주요 코멘트입니다...

 

"지난주이후 GPMC 전국 도방(전국 7개광역시, 도책임자들^^)들을 몇 분만나 설득해야할 작업들이 있어서리 지방 출장들이 많네요^^ 먼 지방은 아니고 수도권 주변쪽 몇 분들이라 어제도 장마감후 바로 출발하여 이제서야 도착~~~ 한 네 시간 잠좀 더 때림니다... 게코(Gekko)"

 

"매주 하락하는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연일 터지는 집권 진보중도 정당관계자들의 비리... 정통 진보당의 분열에 개혁추진동력은 사라져가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쥐꼬리만한 상승의 사용자측 입맛으로 채워지고, 검찰에 질질끌려다니다 못해 공수처는 설치나 가능한건지... 국민들이 몰빵으로 밀어줬는데도 민생대책은 산떠미로 쌓여있고만 국회개원은 하기는하는건지... 하루일과나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주요 사업체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정해져 현 330여명의 임직원 한 명의 해고도 없이 비상경영체제를 유지중이라, 저도 재벌 대기업들처럼 현금을 비축하는 작업을 지난주부터 본격화중이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3차 유증을 창업 3년반에 지난해 2차 유증이후 1년만에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많네요^^ GPMC 경기남도방 만나러 수원 출장전입니다... 게코(Gekko)"

 

"원래 재테크/주식투자실전이라는게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투자수단입니다~~~ 코로나19 대창궐이후 재확산에도 2/4분기 주요 실적 뚜껑들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선방한 곳이 많고, 중국은 오히려 경기저점을 이르게 통과했는지 미국 증시이상의 과속중~~~^^ 여기에 미국은 백신개발 소식에 연일 강세중~~~~~ 연동된 유럽/아시아 증시도 주구장창 상승중입니다. 증권투자하고 관련도 없는 중하위층/서민, 중소 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만 죽어나가고 있고만요~~~ GPMC 경자년 민생대책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네요~~~^^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전체 임직원들 77.7%가 재택근무중이고, 본사부터 구내식당을 연 계열사도 없고 그냥 인사팀/총무과에서 전체 임직원들한테 뭔 외식상품권을 보냈다는데, 직원들 초복에 삼계탕들 먹는지 확인도 안되고, 중복때도 같은 상황일꺼고요~~~^^ 전 게코아카데미(GA) 부설 트레이딩룸(산본아지트)에서 몇 임직원들과 해치웠네요~~~~~ 예전 돌아가신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 "동일아, 여름엔 닭... 겨울엔 돼지다..." 전 삼계탕보다는 치맥을 어머니가 생일때도 주시던 돼지뼈보다는 삼겹살에 소주 좋아하는 전형적인 서민스타일이라는 여담을 드리고 싶네요~~~ 게코(Gekko)"

 

"GPMC 본전 산하 서울턱별시(영화인 황 정민 버전^^) 강북분전장, 강동분전장님 뵙고 1시간전에 자택도착했네요^^ 어제 하루종일 유일무이한 소원은 향긋한 향내가 나는 아내의 품속으로 들어가 침잠하는거였는데, 이제서야 소원 성취네요~~~^^ 잠니다~~~~~ 게코(Gekko)"

 

"지난주부터 연일 이어지는 수도권, 외곽 출장에 바쁘네요~~~^^ 이 주말에는 지방 출장도 예정되어 있고, 다음주에는 아예 지방에서 글 올릴지도 모름니다. 주말 강원도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야해서리~~~ 게코(Gekko)"

 

 

"그 보수 우익 통합당은 점점 국민들과의 괴리로 야당화 고착화되어가고 있고 사회 저변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진보사회로 접어들고 있고요~~~ 어제는 에이텍, 에이텍티엔, 동신건설이 요동을치더니, 오늘은 형지엘리트, 형지I&C, 정다운이 이 재명 경기도지사 테마주로 등극중~~~^^ 전 중도진보정권이 내년도 스몰 대선 전초전인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보궐선거도 마저이기고 4연승에 2022년도 대선까지 마저 이겨 5연패를 달성하고, 그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 서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세상이 더욱 도래할지가 이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에 더 관심이 있네요~~~^^ 주요 민생대책(LMOI/MOAI 대중형, 게코아카데미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중인 제 입장에서는 그 테마주(Thema Stock)를 바라보는 시각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진보정권의 장기집권 가능성이 저한테도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게코(Gekko)"

 

 

""내가 이래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다 돌아가신 노 무현전 대통령과 문 재인대통령을 좋아한다... 선도할수 신산업에 비젼과 부동화된 자금들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가 아닌 수 많은 우량 중견기업및 강소기업 자금줄인 기업(증시)으로 흘러들어야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계신 것이다... 난 이미 30년전부터 이 일에 종사하고 있는 중이다. 문대통령님,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에게 의존하는 결단코 안되는 투자/고용 확대/증대 창출하려는 헛심쓰지말고 더욱 탈불법에 의한 부당/불로 소득 원천봉쇄하여 당신의 그 기본적 복지국가 토대 공구리 시작한다... 다음 정권이 완성할수 있게 말이다. 있는 자와 없는 이들의 평등과 공존에 근거한 개혁만이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증한다." 퇴근합니다. 힘이 없어 GI 본사 주간자금회의 주재하러 올라가지도 못하고 윤팀장 내려오기만을 학수고대 했네요~~~^^ 게코(Gekko)"

 

 

"매물 내놔도 반의반 값도 못받아"... 눈물의 폐업 세일...

쏟아지는 공장 경매..불 꺼지는 공단...
6월 공장 경매 500건 육박...
3년8개월 만에 '최대치'
지방 공장 가동률 30%대 '속출'
'격일제 근무'에서 '주1회 근무'로...

 

전국 산업단지에 불이 꺼지고 있다. 제조 현장 가동률이 곤두박질치면서 공장을 팔고 폐업하는 업체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대부분 자동차 조선 기계 등 핵심 제조업에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여서 한국의 제조 생태계가 바닥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법원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공장 및 공장용지의 경매 건수는 492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405건) 대비 21.4% 증가했다. 월별 경매 건수로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관련 기자재업체가 줄도산한 2016년 10월(493건) 후 3년8개월 만의 최대치다.

 

통상 공장 경매 매물은 사업주가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빌린 차입금을 갚지 못해서 나온다. 원리금 연체 발생 6~9개월 뒤 이뤄진다. 오명원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연말부터는 공장 경매 물건이 봇물처럼 쏟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화 남동 반월 녹산 대구 구미 등 전국 55개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처분 건수는 올 상반기 56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시화공단 입주사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부분 휴업 중이거나 폐업 직전 상태”라고 말했다.

 

지방에선 공장 가동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방 국가산단 중 50인 미만 업체 가동률(5월 기준)은 광양 32.3%, 대구 35.8%, 구미 41% 등이다. 격일 근무제에 이어 주 1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업체도 잇따르고 있다. 한 중소기업 전문가는 “많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관련 정책자금 지원과 금융권의 만기 연장으로 버티고 있다”며

 

“10월부터 다시 원금과 이자를 갚도록 한다면 추석 이후 무더기 파산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週 하루 돌리며 말라가는 공장들
공단마다 가동률 30~40%대... 공장 폐업매물 속출...

 

1만 개가 넘는 중소 제조업체들이 밀집한 경기 시화공단 도로변에는 ‘공장 급매’ ‘공장 임대’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다. 이 공단에서 기계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대표는 “최근 야반도주하는 사장들도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전날 저녁 6시까지 일하고 다음날 출근해보니까 사장과 기계설비가 없어진 사례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엔 시화공단 입주 업체 중 3분의 1가량이 매물로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흉흉하게 떠돈다”고 전했다.

 

눈물의 폐업 세일...

 

국내 중소 제조기업 2만5000여 개가 집결한 시화·반월·남동공단엔 ‘개점 휴업’인 업체가 상당수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겹친 탓이다.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공장에 필요한 각종 공구와 자재 등을 납품하는 조합 소속 1000여 개 업체 가운데 20~30%는 최근 몇 달간 매출이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하는 김모씨는

 

“폐업에 따른 매물도 있지만 업체들이 생산 규모를 줄이면서 생겨난 공장 물건도 많이 나온다”며 “공장 1층 평당 임대료가 2만6000원에서 2만2000원대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공장은 대부분 폐업하고 그나마 코로나19 사태로 호황을 맞은 마스크 관련 공장들이 빈자리의 일부를 채우고 있다”고 했다.

 

경남 함안지역 한 공단에선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지은 1만6528㎡(약 5000평) 부지에 건평 6611㎡(약 2000평) 규모 공장과 내부 공작기계 설비가 최근 40억원대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평당 100만원도 안 되는 헐값이란 평가다. 경북 고령군에 있는 1283.5㎡(약 388평) 규모 공장도 다섯 번 유찰을 거친 끝에 감정가(47억원)의 19% 수준인 9억원에 매각됐다.

 

전국 55곳 국가산업단지에서 올 상반기 처분된 공장은 566개에 달한다. 하지만 ‘잠재 매물’은 훨씬 더 많을 것이란 관측이다. 대부분 중소기업 사장들이 공장 담보가치의 70~80% 정도까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데다 신용대출까지 끌어 쓴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공장도 마음대로 팔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버틸 만큼 버티다 결국 폐업 수순을 밟는 업체들의 매물이 연말께 쏟아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이유다.

 

지방 공단은 ‘황폐화’

 

지방공단의 위기감은 수도권보다 크다. 한 중소기업단체 대표는 “경남 함안군 인근 공단 2500여 개 공장 가운데 제대로 가동되는 곳은 1000여 곳뿐”이라고 전했다. 경북에서 볼트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김모 사장은 “대구지역 실질 가동률은 30%를 밑돌고, 부산은 25%도 안 된다”며 “격일제 근무를 해오다 요즘엔 아예 주 1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울산지역에선 공장들이 조업일수를 줄이면서 이들에 도시락을 공급해온 업체들의 폐업도 줄을 잇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부품사와 조선기자재업체들이 밀집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지난 5월 총생산은 전월보다 8800억원(11.1%), 수출은 4350억원(14.5%) 급감했다.

 

이들 공단의 쇠락은 국가 제조업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크다.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기업이 많고,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한 곳들도 있어서다. 임채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는 “한국 경제의 근간은 제조업이고 뿌리는 중소제조업”이라고 말했다.

 

“현 정부가 디지털 뉴딜과 서비스산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통 제조업 육성 없이는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그는 “정부가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을 강조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을 해외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제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정책적으로 조성해야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고, 주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사라졌다”며 “대표이사 형사처벌 조항이 대폭 신설되면서 ‘담장위를 얻는 것’같다는 기업인들이 많아졌고 기업인들의 의욕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가업승계도 외국에 비해 규제가 심해, 독일과 일본과 같은 기술 장수기업이 나오기 어려운 여건”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중소기업학회장을 역임한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스마트 일자리는 대부분 자본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전통제조업보다 고용친화적이지 않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측면에서 전통제조업의 중요성을 도외시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