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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 두 GI 주력 홍보처를 페이스북에서 유튜브로 이동하신다고 하시네요~~~ 공식 두 홈페이지 1년6개월 공사도 마무리중입니당~~~~~

 

그 양기관도 안물리는 양도세 역차별(?)에 아니 우리가 단타치면 확실히 돈버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대정부라고 말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90

 

그 주식양도세 전면도입이상으로 공매도 금지 해제도 극렬히 반대한다... 정하고자한다면 그 코스피(KOSPI)만 공매도 금지 해제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924

 

게코(Gekko) 논평 - 있는 자들 더 세금매기고 재벌 대기업들 그 법인세 대폭인상이 선행되지 않는한 동학개미 중산층/서민들 잡는 어떠한 주식양도세도 반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13

 

 

""내가 이래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다 돌아가신 노 무현전 대통령과 문 재인대통령을 좋아한다... 선도할수 신산업에 비젼과 부동화된 자금들이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망국적 부동산 투기가 아닌 수 많은 우량 중견기업및 강소기업 자금줄인 기업(증시)으로 흘러들어야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계신 것이다... 난 이미 30년전부터 이 일에 종사하고 있는 중이다. 문대통령님,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에게 의존하는 결단코 안되는 투자/고용 확대/증대 창출하려는 헛심쓰지말고 더욱 탈불법에 의한 부당/불로 소득 원천봉쇄하여 당신의 그 기본적 복지국가 토대 공구리 시작한다... 다음 정권이 완성할수 있게 말이다. 있는 자와 없는 이들의 평등과 공존에 근거한 개혁만이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증한다." 퇴근합니다. 힘이 없어 GI 본사 주간자금회의 주재하러 올라가지도 못하고 윤팀장 내려오기만을 학수고대 했네요~~~^^ 게코(Gekko)"

 

 

위아래는 힘들었을것 같은 사장님 이번주 위 마지막 코멘트와 주말 아침 제 동선입니다.....

 

"[인터넷팀장]♬♬♬ 어제부터 게코인터내셔널(GI: Gekko International)/게코연구소(GI: Gekko Institute) 임시홍보처가 있던 페이스북 활동을 접으신다고 하시네요... 조만간 두 곳의 공식 회사 홈페이지가 대내외에 널리 공개될 예정이고, 오늘부터 구글/유튜브에서의 활동을 웹 4.0 이후의 공식홍보처로 이용하신다는 통보는 어제 내려왔고요^^♪♪♪ 페이스북은 방금전에 비활성화후 계정삭제 처리했네요^^ ♥♥♥ 주말 키워드 지침은 여전히 내려와 있네요^^ ♥♥ 주말 시작합니당^^"
#페이스북정리
#비활성화중
#계정삭제
#유튜브
#SNS

 

 

'동학개미' 손 들어준 문대통령... 주식 양도차익 과세 제동...

"개인투자자 의욕 꺾는 방식 안돼"... 사실상 금융세제개편안 재검토 지시...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 일환 분석도... "부동산보단 주식시장으로 자금 흘러야"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손을 들어줬다. 정부가 개인투자자에게 부담이 되는 주식 매매차익 과세를 검토하자 제동을 건 것이다. 문 대통령은 17일 정부가 조만간 최종 발표할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이번 금융세제 개편안은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정책은 국민의 수용성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온 동력이 개인 투자자들을 응원하고 주식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지난달 정부가 오는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으로 2000만원 넘게 번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원을 뺀 나머지 양도차익에 대해 20%(3억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사실상 재검토를 주문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정부가 발표했던 방침은 그간 대주주에게만 국한됐던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하겠다는 것인 데다 여전히 증권거래세는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개미투자자에게까지 이중과세를 한다는 반발이 나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개인투자자인, 이른바 ‘동학개미’들이 주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상황에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주식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곧바로 동학개미들의 반발로 이어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엔 정부의 대책을 비판하는 청원들이 줄을 이었다.

 

한 개미투자자는 지난 6월24일 올린 국민청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서민이 중산층으로 가기 위한 방법은 부동산과 주식과 같은 재테크를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부당한 대책으로 서민은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하나를 잃었고 그나마 위험성이 큰 사다리 하나가 남았지만 대통령님께서 남은 사다리 하나마저 끊어버리고 계신다"고 정부의 대책을 비판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4시20분 현재 8만4379명의 동의를 받은 상태다. 결국 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동학개미'들의 요청에 화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증권거래세를 더욱 낮추거나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높이는 등 기존 정부의 금융세제 개편안의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의 이번 지시가 부동산 대책과도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현재의 부동산 가격 폭등은 시중에 풀려 있는 자금의 엄청난 유동성에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자금들이 부동산 시장보단 주식 시장으로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정부의 발표는 문 대통령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또 문 대통령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과 관련해 "정부 재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민간자본을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은 지난 14일 국민보고대회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한 뒤 한국판 뉴딜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면서 국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디지털·그린 국민참여 인프라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16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한국판뉴딜 관련 사업 중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설명하면서 "국고를 한 30% 지원을 하고, 풍부한 민간의 유동성이 참여할 수 있는 민자까지 끌어들여서 교실을 디지털화, 그린화하는 것"이라며

 

"국민참여형 SOC 펀드, 공모펀드 같은 걸 만들어서 그것을 그린스마트스쿨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민간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길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갖 병폐의 산실, 그 국내에서 외국계 SNS도 몰아내야 한다...!!!!! 일본 망가시장 점령중이고 조만간 토종 신토불이 넷플릭스 나옴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69

 

카카오/NAVER - 트위터는 열외... 우리 민족 정기를 흐트리는 구글/텀블러, 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 외국계 SNS 국내에서 몰아냈으면 좋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78

 

 

미래 불안하니 2030 주식으로 금으로...

 

 

[뉴스데스크]

 

◀ 앵커 ▶

 

금리가 워낙 낮다보니 저축의 매력은 줄어 들고 시중에 풀린 거대한 자금이 이렇게 주식, 또 부동산, 금 시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2030 젊은 세대의 투자가 늘고 있는데 지금이야 말로 불안한 미래를 위해 투자에 나설 적기라는 이유입니다. 노 경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학교 4학년인 위진욱 씨는 넉달 전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증시가 요동치는 걸 보면서 투자 기회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위진욱/대학생] "자산가치가 하루 자고 나면 막 20%씩 내려가 있고 코스피 지수가 많이 떨어졌었거든요. 그때 이제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저도 좀 시작을 해봤고…"

 

올 상반기 국내 증시를 떠받쳐온 동학개미의 주축은 이런 2030세대입니다. 한 대형 증권사의 경우 올 상반기 개설된 신규계좌의 70%가 20-30대였습니다.

 

[이현승/대학생] "코로나 관련된 주식 계열 있잖아요. 그걸 많이 사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주식만 하는게 아닙니다. 올 상반기 금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것도 2030세대, 전체 투자자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송종길/금 거래업체 전무] "젊은층들은 아무래도 낮은 중량대의 1g~3.75g, 1돈 중량대를 많이 선호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비대면 판매) 매출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 중량대가 그 중량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 열풍에는 역대 가장 낮은 금리가 한 몫을 했습니다. 예금이나 적금으로 돈을 불리기 어렵다보니 다른 투자처를 찾게 됐고, 대출을 받아 투자해도 이자부담이 그리 크지 않은 겁니다.

 

[이영재/금투자자] "저축하고 그런 방식이 아니고 가상화폐, 금은, 주식, 부동산 전부 다 투자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이들을 투자시장으로 내모는 건 미래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김동환/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저성장 시대이다 보니) 조직에 어떻게 보면 버림받아질 수도 있고 또 조직 자체가 굉장히 급변하는 생태계 안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는 그런 아주 현실적인 자각이 젊은 분일수록 내가 더 재테크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

 

또,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투자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노경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