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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와하아... 사장님 인터넷 서핑 능력은~~~ 일본 성문화, 쿠리야마 류의 스너프 필름이 버닝씬이든 n번방의 정신적 토대였군요~~~

 

"정부나 기업이나 3차 추경예산으로 3분기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주간자금회의로 심각하네요~~~ 하계 월간 6월 집행분과 3/4분기 비상자금회의 이제서야 끝내고 주간장 마감후 쉬는 집으로 가죠~~~^^ 오늘 머리아픈 이야기들 많이 들었는데, 결론은 국내외 주요 운용파트들이 이 초유동성 장세를 이용하여 최대한 벌어제껴야 한다는 이야기처럼 전 들리데요~~~^^ 다섯 애마들 말입니다... GI 윤팀장이 기다리고 있어 GI 내부적인 넋두리는 여기까지 합니다... 저도 오늘 삭감 많이 했다고요^^ 게코(Gekko)"

 

 

위 게코(Gekko)님 마지막 멘트이후 아래는 금요일밤이후 제 동선이네요~~~

 

"[인터넷팀장]♬♬♬ 사장님하고 헤어져 폰받고 집에 들어와 씻고 CGV "내안의 그놈" 보고 있네요♪♪♪ 1주일간 별고 없으셨죠^^ ♥♥♥ 들어올때 비오니 상주에 계시는 엄마가 해주시던 전들이 생각나네요^^ ♥♥ 주말모드 다시 시작할께요^^ ☞☞☞"
#내안의그놈
#주말풍경
#잠실집
#CGV
#영화

 

 

"[인터넷팀장]♬♬♬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부터 오늘 하루종일 남자들 추경이다. 비상경영이다로 돈이야기네요^^♪♪♪ 어제 SK바이오팜 상장식에 참여한 최 태원 SK그룹 장녀 최 윤정씨도 돈방석에 앉았겠죠^^ ♥♥♥ 저희 여자들도 돈관심 많다고요^^ ♥♥ 게코(Gekko)님한테 그저께 "들어가도 돼요~~~??" 물었는데, "뭘 기대하누?? 지난번 '바른손 2인방' 5상이냐~~~" 그러시네요... 잡니다☞☞☞"
#SK바이오팜
#주말풍경
#최윤정
#대박

 

 

"[인터넷팀장]♬♬♬ 아침에 게코(Gekko)님한테서 주말 검색 키워드 지침은 들어와 있고, 2시간전에는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지인들과 주간미팅 끝내시고 자택들어가신 것으로 보이고요^^ ♪♪♪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은 본격화되고 있네요~~~ ♥♥♥ 그냥 일상속에서 전염병을 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네요 ♥♥ 경기도 안좋아, 회사도 쪼금 위기감이 느껴지고요~~~ 좋은 소식이 없네요☞☞☞"
#코로나19
#주말풍경
#데이트
#불토

 

 

"[인터넷팀장]♬♬♬ 사진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 게코(Gekko)님 갑자이신 매제분이 운영하시는 반도체 장비회사 신안엔지니어링 홈페이지 화면에 있는 것인데^^ ♪♪♪ 그 포기, 강력, 정직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네^^ ♥♥♥ 30대중반 골드미스는 데이트 장소 도착해 남친 기다리고 있네요^^ ♥♥ 2030세대들은 치사율은 낮으니 중심상가들은 불토 준비중입니다^^☞☞☞"
#신안엔지니어링
#반도체장비
#코로나19
#주말풍경
#데이트
#연애

 

 

"[인터넷팀장]♬♬♬ 이걸 기대하고 나갔는데, 남친이 갑자기 일이 생겨 10시도 안돼 저녁만 먹고 들어왔네요^^ ♪♪♪ 아직은 때가 아닌듯요^^ ♥♥♥ 뭐~~~ 주말초과근무나 했네요^^ ♥♥ 친구뇬 자거나 남친과 불타는 밤을 보낼려나^^ 영국은 결혼식때 키스도 금지시켰다고 오늘 남자친구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야기했슴^^☞☞☞"
#남자친구
#데이트
#남친
#쫑

 

 

"[인터넷팀장]♬♬♬ 지난주 일요일에 미주언니한테 게코(Gekko)님 뭐하시냐고 사모님 출산임박 안부인사 곁들여 드렸더니~~~♪♪♪ "니 사장님, '두 교황' 영화보신다. 그것도 넷플릭스로~~~" 이러셨거든요^^ ♥♥♥ 전 분명히 6.25 발발 70주년후라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 계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물어본건데요^^ 이번주말은 미국 독립기념일로 월가 장도 안열렸고 분명 관련 영화 보실꺼라 생각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주무신다고 하시네^^ ♥♥ 사장님, 영화광이시거든요☞☞☞"
#미국독립기념일
#미증시휴장일
#대표이사님
#넷플릭스
#두교황
#월가

 

 

"[인터넷팀장]♬♬♬ 전 인나기는 오전에 인났는데, 친구뇬이 점심 근사한데서 쏜다길래 비몽사몽에 과식하고 커피숍에서 수다떨고 이제서야 집 들어왔네요^^ ♪♪♪ 그렇지않아도 반년간 재택근무에 확찐자인데, 걱정이네요~~~ ♥♥♥ 요즘 몸매 관리 포기일보직전중이네요^^ ♥♥ 요즘 게코(Gekko)님도 점점 체중 늘고 계시고요^^ ☞☞☞"
#코로나19
#재택근무
#확찐자
#비만

 

 

(종합)'일본 불매' 1년...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아사히' 식음료·'혼다' 자동차·'유니클로' 생활 등 타격...
게임 수요 증가에 따라 닌텐도와 소니 등은 실적 상승...
한국시세이도·아식스스포츠도 실적 개선세 이어져...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강행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본 기업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에 진출한 일본 주요 기업의 실적 성적표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료와 자동차, 생활용품 등 업종은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았으나 정보기술(IT)과 게임 업종은 오히려 실적이 개선됐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5일 일본 수출 규제 전후 한국에 진출한 일본 소비재 기업 31곳의 경영성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이 지난해 한국에서 올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평균 각각 6.9%, 71.3% 급감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에서 시작한 일본 불매운동의 효과가 일본 기업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일본 불매운동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은 식음료 업종이었다.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 전환했다. 특히 ‘아사히’ 맥주를 유통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매출이 624억원(50.1%)이나 급감했다. 또 3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즉석 수프 ‘보노’로 알려진 한국아지노모의 매출도 지난해 대비 34.2%, 영업이익은 70.6% 감소했다. 식음료에 이어 자동차·부품(-16.8%)과 생활용품(-14.5%), 기타(-11.4%) 업종의 매출도 1년 전보다 10% 이상 쪼그라들었다. 자동차 등을 판매하는 혼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1041억원(22.3%) 줄었고 순손실도 14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패션업계를 장악했던 ‘유니클로’의 에프알엘코리아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4439억원(31.3%) 급감했으며, 2402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냈다. ‘데상트’와 ‘르꼬끄’, ‘엄브로’ 등을 취급하는 의류브랜드 데상트코리아(-15.3%)와 세탁세제 ‘비트’, 손 세정제 ‘아이깨끗해’ 등을 판매하는 라이온코리아(-12.9%),

 

생활용품 브랜드 ‘무지’를 운영하는 무인양품(-9.8%)도 매출이 일제히 축소됐다. 축구용품 등을 판매하는 한국미즈노도 영업이익이 52.5%나 감소했다.

 

또 화장품업종 매출은 7.3%, 유통업종은 3.4% 각각 줄었다. ‘미니스톱’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미니스톱의 매출은 3.1% 줄었다. 한국미니스톱은 일본 미니스톱이 96.06%, 전범기업으로 알려진 미쓰비시가 3.9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린나리코리아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반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IT와 게임 관련 기업의 경우 일본 불매운동에도 IT기기 및 게임 수요 증가 등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조사했다. 이들 기업의 매출은 10.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1%, 10%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한국닌텐도(36.6%)와 한국히타치(27%), 소니코리아(19.5%) 등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26.6%)과 한국엡손(-20.1%)파나소닉코리아(-18.8%), 니콘이미징코리아(-12%) 등은 매출이 부진했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인기로 인해 불매운동에서 완전히 비켜갔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동물의 숲’을 두고 마니아 층이 형성, 품귀현상을 빚는 등 인기가 이어지며 실적이 크게 올랐다. 소니코리아 역시 오디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실적이 대폭 상승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대표적인 일본 기업들이 ‘NO 재팬’ 리스트에 오르며 고전하고 있다”며 “다만 한국닌텐도와 소니코리아, 한국시세이도, 아식스스포츠 등은 불매운동 초기에만 판매가 잠깐 부진했다가 이내 회복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NICA 공식논평 - 그리고 우리는 일본의 썩어빠진 성문화등 문화 수입을 전면 금지시키고 국내 아이돌그룹의 일본공연을 전면 금지시킨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38

 

그 "성범죄자 조상을 둔 불쌍한 쪽바리들 냅둬라" 지난 수십년간 이걸 인정하기 힘든 것이다...!!! 일본국왕은 그 성범죄자의 아들이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774

 

 

강제동원부터 G7까지 日 '어깃장'... 한일 갈등 전선 전면 확대...

청와대 "몰염치하다"며 강력 반발... 여권 "정치적 이용" 비판...
"한일 갈등 당분간 지속... 정상회의·도쿄올림픽이 모멘텀"

 

 

일본이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하면서 한국에 '전면전'을 선포한 지 1년이 흘렀다. 올해 초 양국 정상이 대화를 시사하며 접점을 찾아가는 듯했던 한일 갈등은 강제징용부터 수출규제, G7(주요 7개국) 합류,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까지 그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에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포함하자고 밝힌 직후 미국에 한국의 참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북한이나 중국을 대하는 한국의 자세가 G7과는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도 NHK 방송에 출연해 "G7의 틀 자체는 유지하는 게 극히 중요하다"며 "이것이 전체의 콘센서스(합의)가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G7의 확대를 반대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일본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도전에도 반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WTO 제소 절차를 재개한 상황에서, 한국인 사무총장 배출은 불편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는 3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양국 정치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일 갈등이 중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장기적으로도 한일 갈등이 뉴노멀(새로운 설정)로 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양 교수는 "갈등 상황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로 한국의 외교적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여러 외교적 고지를 선점하려 하자,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처럼 정리하겠다는 생각인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한국 G7 합류 반대 보도 다음날인 28일까지도 "공식 입장이 아닌 보도일 뿐"이라며 차분하게 대응하던 청와대는 29일 '일본은 몰염치하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내놨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일본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쳤느냐. 일제 강점기에도 그렇고, 해방 이후에도 (우리나라가)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한테 해를 끼치기 위해 또 나선 것"이라며 "일본의 행동은 몰염치의 극치이자 정말 비상식적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해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우리로서는 G7이 주요한 국제협의체인만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나갈 것"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여권을 중심으로는 아베 총리가 국내 정치를 목적으로 '한국 때리기'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베의 G7 확대 반대는 방역 실패, 연이은 정치 비리 등으로 낮아진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 3위 경제 대국의 위치에 맞지 않는 하수 정치"라고 지적했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속 좁은 외교'라며 가세했다. 그는 "아베 총리는 어렵게 연 한일 우호관계를 거꾸로 돌려놓으면서 훼방을 놓고 있다"며 "아베 총리는 거듭된 실정으로 수세에 몰린 처지를 만회하기 위해 한국을 이용하지 말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일관계의 핵심 사안인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한일 간에는 외교 국장급 협의를 정례적으로 이어가고 있지만,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 차만 확인하고 있는 수준이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문제 모두 강제징용 문제와 연계돼있는 만큼, 한일 양측이 강제징용 문제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갈등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르면 올해 말로 예상되는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자산 현금화 조치는 사실상 한일관계의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다. 일본 정부는 한국 법원이 미쓰비시(三菱)중공업과 일본제철 등 징용 소송 피고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는 경우에 대비해 한국 측 자산 압류와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등의 두 자릿수의 보복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교수는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일본을 따라잡는 전환기에 있어 갈등은 불가피하다"며 "한일 갈등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라고 봤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한중일 정상회의나, 내년 도쿄올림픽이 한일 관계 개선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난 민족 정기를 보존하고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기위해서라도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하고는 국교 단절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11

 

 

아래는 위 글속에 있는 사장님의 글이 있는 일요신문에 있는 것을 저도 서핑하여 추가하는 것입니다...

 

 

‘징역 18년’ 쿠리야마 류, 문 형욱 조 주빈은?

 

바키 사건의 주범 쿠리야마 류는 강간치상과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8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 외에도 바키 사의 스너프 필름에 고정 출연했던 배우와 감독 등 9명이 3년에서 15년 사이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한꺼번에 수십 명의 남성들이 출연해 집단 강간과 폭행, 고문 등에 동참했는데 이들에 대해서도 처벌이 이뤄졌지만 고정 출연이 아닌 경우는 집행유예 수준의 처벌이 많았다. 이 과정에서 기소됐지만 도주했던 카메라맨이 자살하는 일도 벌어졌다.

바키 사에서 출시했던 기존 영상물은 모두 사라졌으며 촬영에 임했던 남자 배우나 감독, 스태프들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AV 업계에서 퇴출됐다. 그럼에도 이후 일본 AV 업계에서 유사 사건이 또 벌어졌다. 학대에 가까운 하드코어 물이 계속 촬영됐고 출연자를 기만하거나 협박하는 AV 업체들이 끊이지 않아 2016년 그런 업체들이 대거 적발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2017년 일본에선 AV인권윤리기구가 설립됐고 출연강요 피해 사례를 검증하는 ‘적정 AV 규약’이 제정됐다.

 

이처럼 일본은 바키 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뤄졌다. 반면 AV 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진 바키 사의 스너프 필름과 달리 한국의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피해 영상물들은 여전히 누군가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언젠가 또 다른 채널을 통해 재확산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한국 법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감안할 때 문형욱과 조주빈 등 핵심 인물들에 대한 판결 수위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