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I 자산운용본부 방 준연 본부장님의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연초)[GI 대체투자과장 대리]2020 해외주식 전망, 미국과 달리 지난해 게코(Gekko)님이 중국은 IT/5G보다는 주요 음식료업종에 집중투자하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63
(연초)[GI 대체투자과장 대리]2020 해외주식 전망, 근데 상반기이야기고 하반기에는 중국 IT/기술주들로 음식료업종을 줄이면서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64
(최근글)현재 GI 자산운용본부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안팔고 있는 해외주식은 테슬라고 최근에 신규 매집한 종목은 니콜라입니다... 전기/수소차들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96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세 과장들은 주로 GI/GPMC 인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큰 자본주와 게코(Gekko)님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이신 사모님과 말입니다... 여기에 GPMC 본전 도방(이곳의 대방님은 게코님이고)님과 서울 동서남북 분전장님들, 그리고 전국 7개광역시 도방님들과 9개 도(경기/강원/제주도, 충청남북, 전라남북, 경상남북) 관련 도방님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GPMC 미주지사와 뉴욕지사, 중국 상해/홍콩지사 소속 한상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세 과장님이 제공하시는 글들은 사실 회사돈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고 이곳의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님들에게는 참조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임을 양해 말씀드림니다... 사실 그래서 대표이사님에게 저희 4명의 활동은 비공개했으면 한다고 늘상 진언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는 그리고 게코아카데미(GA)에서 추진중인 장기대박계획(LMOI)나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저희와 별상관이 없고 불특정 다시 일반 아웃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이신 게코(Gekko)님의 주관심도 이곳입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현장에서 하시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이곳의 네 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44명과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15명과 초단기대박계획(MOAI) 8명등 이 고객들과 대화를 하시고 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자산운용본부/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게코아카데미(GA)로 이루어진 저희 회사의 고객별 특성과 사업별 특성을 약간 언급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유료화 중심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드림아이, 게코투자자문(주)가 생길 것으로 알고 있으며 3년안으로 자산운용사나 사모펀드/헤지펀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자는 주로 자산운용본부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자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와 게코아카데미(GA)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달부터 자산운용본부내 활동은 다시 비공개(GI 대표이사님과 분기초 1개월간만 공개 합의)로 갑니다... 저만 이 글로 주간 장세및 시황관련 글로 저희 본부내 활동을 총괄하겠습니다...
[주간증시전망]'한국판 뉴딜'에 쏠린 눈... 수혜株 찾기 나설듯...
14일 문재인 대통령 '뉴딜' 발표... 디지털과 그린 주목...
삼성전자·한샘 등 깜짝 실적에도 낙관 일러...
韓금통위·EU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 줄이어...
이번 주(7월13~17일) 국내 증시는 박스피 장세 속 ‘한국판 뉴딜’ 로드맵을 주시하면서 소수 수혜업종 쏠림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한샘(009240) 등 깜짝 실적 발표로 어닝시즌이 화려한 막을 올렸지만, 낙관은 이르다는 시각이 우세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6일~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2.16포인트(0.10%) 내린 2150.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6일(1.65%) 상승 출발했으나 7일(-1.09%)과 8일(-0.24%) 하락으로 전환했다.
7일 개장 전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이 8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증권가 예상치를 25%가량 웃돈 수치였지만 경상 이익이 아니라 일회성 이익임이 부각돼 하반기 실적 우려가 높아진 탓이다. 9일(0.42%) 일부 만회했으나 10일(-0.81%) 다시 하락하면서 결국 2150선에 턱걸이했다.
NH투자증권은 7월 셋째 주 코스피 지수 주간 예상 밴드로 2130~2200선을 제시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방향성은 세계 주식시장 흐름에 동조할 전망”이라며 지켜봐야 할 글로벌 이벤트로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꼽았다.
그는 “유로화는 7500억유로 규모 팬데믹 구제 패키지를 발표한 후 기대감으로 두 달간 달러 대비 4% 상승했다”며 “EU 정상회담에서 여전한 국가 간 입장 차를 확인할 경우 재정정책 기대 균열에 따른 일부 실망감이 표출될 수 있어 주 후반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꺼지지 않은 미·중 무역 분쟁 불씨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박 기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한 주 미·중 간 대립은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번 주 미국에서 어닝시즌이 시작되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KTB투자증권 매크로팀은 “2분기 이익 급감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오히려 충분히 낮아진 이익 전망으로 어닝서프라이즈 효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내로 눈을 돌리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할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안도 관심사다. 노 연구원은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과 그린(친환경)을 골자로 한 중장기 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며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 관심이 커질 수 있고 소프트웨어 멀티플(배수)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지는 2분기 실적 발표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지배적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매출액 전망과 달리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것은 특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하향 조정이 제한적이었던 오는 3분기와 4분기 실적 전망은 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밖에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도 눈여겨봐야 할 이벤트다.
이 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총 75bp(bp=0.01%포인트) 금리인하 이후 유동성이 충분히 공급돼 주식, 채권시장이 안정된 점을 고려하면 추가 완화 필요성은 줄어들었다”면서 “7월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뉴딜의 방향은 잘 잡으신것 같다... 그 건설(?)적이지 않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99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직접 챙긴다...
'뉴딜전략회의' 月 1~2회 주재...
당·정 '뉴딜추진본부'도 이달 신설...
문재인 대통령(얼굴)이 이달부터 한국판 뉴딜전략회의를 월 1~2회 주재한다. 당정 핵심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한국판 뉴딜추진본부도 이달 안에 출범한다.
강 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한국판 뉴딜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전략회의가 새로 발족해서 가동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까지 비상경제회의를 문 대통령이 주재한 것처럼 뉴딜전략회의도 직접 챙기면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전략회의는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마치고 이달 안에 가동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국민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지향하는 가치와 의미를 밝히면서 강력한 추진 의지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략회의와 별도로 한국판 뉴딜의 당정 협업을 위한 뉴딜 당정추진본부도 새롭게 구성된다.
홍 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공동본부장을 맡는 추진본부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정부 측 고정멤버로 참여한다.
당에서는 이광재(디지털뉴딜분과) 김성환(그린뉴딜분과) 한정애(안전망분과) 의원이 각 분과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김 용범 기재부 1차관이 추진본부 내 실무지원단장을 맡으며 당에서는 정태호 의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 이어 5월 10일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