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illionaire

먼저 전화하지마시고... 아쉬운건 양키 코쟁이들입니다.. 오늘부로 경북/대구 지역 임직원 고용시 서약서(내란, 친일관련) 받고, 영남(강원) 전지역 임직원 고용을 신중히 합니다.

삼손과 게코 2025. 6. 6. 11:49

도저히 70%이상 나온 내란당 지지를 묵과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강원은 판단유보합니다... 변화의 의지가 있고 한반도에 사는 같은 국민으로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판단유보합니다... 지난 세기 전라도가 수십년동안 호남 차별의 악폐를 당신들도 겪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별도로 GI 전계열사 사내에 비치된 수십부의 매일경제신문/주간지/월간지 구독을 오늘부로 끓으며, 투자(운용)부서에는 매일경제신문/MBN 시청 금지를 지시(앞으로 제 블로그 글에서의 매경기사 편집은 없음)내렸고요... 전 뒷끝이 있습니다...

 

대화 상대가 아닌 이들과는 교류하지 않습니다...

 

 

방금전에 GPMC 본전 대방으로서 전국 17개 도방과 4분전에 소속된 도방/분전내 대행수/행수/사무원 고용시 위 조치관련 협조공문 GPMC 전국도방협의회장님에게 보냈고요... 이곳은 강제할 수 없는 곳이라 말입니다...

 

 

한민족 불구대천의 원수 대일본제국의 대동아공영권 피해국가민으로서 그 한일수교 60주년이나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우리 현대(기아)차 한 대를 안 팔아주고 있고

 

우리 핵심인 반도체산업에 치명타를 날리려고 한 일본 쪽바리 금융시장, 상장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차원이 다름니다...

 

1949년 공산국가 수립후 대만으로 쫓겨난 국민당의 대륙에서의 대공산권 투쟁시 여기에 중국에서 활동한 상해임시정부, 주요 독립군들을 지원하고

 

무수히 많은 대한인 호국 영령들을 보호한 그들의 평가에 정말로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분명 우리의 적국인데 공도 무시하기 힘드네요...

 

민족 상잔의 비극 6.25...

 

한국을 방위라인에서 빼 북한 괴뢰정권 김 일성의 남침을 유도(?)한 양키 코쟁이들도 밉지만 한반도 통일을 앞둔 1951년1월초 중공군을 투입한 중국 공산당이 분명 남한의 적국이고

 

1951년 1.4 후퇴의 빌미를 제공했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이 승만(내가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사안) 독재자와 맥아더 장군의 말씀대로 만주에 원자폭탄 투입을 막은 트루먼 대통령 개새끼도 있네요...

 

중국이상으로 미국에 대한 평가가 곤혹스러운 제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누가 진정으로 한반도 대한민국의 통일과 우리 민족의 동맹인지 전 아직도 헷갈림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역사와 민족을 인정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지켜낸 무수히 많은 호국 영령들께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 6.25 75주년 있습니다... 여기에 8.15일에는 광복 80주년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조국을 생각하고 우리 한민족의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는 계절이 됐으면 합니다...

 

 

전임 대통령 주요국과의 첫 통화·정상회담.

 

 

이 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2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모든 무역상대국에 '최상의 제안(best offer)'을 가져오라는 서한을 보내며 협상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이 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광복 80주년 -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두 개의 원자폭탄을 맞은 일본 쪽바리들, 이것과 함께 1946년에 "난카이 대지진"에 전국토가 거의 폐허가 돼다시피 했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51

 

이 상황에서 일본을 일으켜 세운 것은 우리한테는 민족 상잔의 비극 6.25 동란이다...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해 버린 바람에 북한 김 일성이 미국의 개입은 없을꺼라는 오판을 낳게 하고 결국 일어난 전쟁으로 일본은 부활했다...

 

내가 가장 어이가 없는 극우 꼴통들의 이야기는

주한미군의 철수 주장이 빨갱이란다.

 

뭘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1950년 미국은 한반도를 방위라인에서 빼면서 북한 김 일성의 남침을 유도했고, 허겁지겁 남한의 공산화(이것도 우릴 위한게 아니고 자존심 싸움이였겠지)는 막으려고 재개입..

 

주한미군이 없다고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없을꺼라는 그런 굴종을 버려야~~~

 

개입을 했으면 맥아더/이 승만이 말대로 원자폭탄을 만주에 터트려, 통일이라도 시켜주지, 중국과의 확전을 원하지는 않았던지, 개새끼 트루먼은 이것조차 하지않고 일방적 휴전협정 맺은거고,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를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사안...

 

친미는 자주국방의 독이다... 이것도 올해 75주년이네요...

 

일본의 반도체 보복이후 두 개의 GPMC 글로벌 지사인 오사카와 도쿄중 난 여전히 GPMC 도쿄지사는 설치하지 않고 있다... 일본 금융(주식)시장은 관심도 없고 말이다... 단 재일동포들이 많아 GPMC 오사카지사만 마지못해 재설치해 운영중이다...

 

이곳의 주업무는 일본 금융(증권)시장 동향의 조사업무, 재일동포들과 한상들과의 연대외에 특수임무로는 대지진 조사가 있다... 주요 일본 지진연구소이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저한테 직보사항중의 하나고요...

 

현재 일본 정부는 이게 최대 관심사이다...

 

조만간 백년만에 다시 "난카이 대지진"이 나면 이번에는 진도 9.0 이상을 예상하는 연구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도쿄부터 서남부 대부분의 지역이 초토화될 가능성이 77.7%이상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숨기느라 정신없다...

 

현재 전조 현상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04년12월25일 그 성탄절 아침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쓰나미처럼 일본의 서남부 인구 대부분을 쓸어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다...

 

'난카이 해곡' 지역은 낭떨어지라고 보시면 된다...

 

막말로 서남부 지역 땅이 갈라지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깊은 해구로 굴러 떨어지는 것이다... 진도 7.0이하라면 모를까... 진도 9.0이상이면-일부 연구자들은 현재 12.0까지 예상하는 극단적인 비관론자도 있다.-그곳은 지옥이 되는 것이다...

 

난 정말로 진심이다...

 

그 이웃 일본에 대지진이 나 수백만명의 사망자와 수천만명의 이재민이 나고 우리도 동맹(?)으로서 재건 복구 사업으로 한밑천 벌었으면 좋겠다... 이게 정의이자 공정 아니겠는가... 북한과의 통일에 의한 대규모 토건사업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다...

 

앞으로 한국 경제/산업/금융은 말이다...

 

단 일본과 가까운 부산은 대비해야한다고 본다... 영화 "해운대"처럼 일본에서 진도 12도 이상이면 한반도도 분명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건 걱정되는 부분이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 일본 쪽바리들은 이곳부터 내놓고 씨부려라... 난 이런 국가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고 내내 주장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 극우 꼴통 세끼들이 문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3

 

올해는 한-일 국교 수교 60주년이다...

 

조국 근대화에 기여한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의 최대 실책인 이 정책부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위안부 문제", "강제노역 문제", "독도에 대한 망언"부터 이 민족은 변한게 없다... 이런 세끼들과 뭔 정상적인 외교를 논하는가...

 

난 일본 천황과 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한국인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보이지 않는이상 일본과의 국교 단절을 원하며, 일체의 문화교류도 금지시켜야한다고 했다...

 

하여튼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지 않습니다...

 

내가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주요 극우 일본 정치인들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전범 후예 남자들만 싫어한다... 일본 문화/지성인들과는 교류한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8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 미몽에 빠져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저지른 거의 정신병같은 짓거리였던 성착취 정신대와 관련없는 일본 여자들을 싫어할 이유도 없고, 나카야마 미호는 내 대학시절을 구성하는 주요한 팬목록의 하나였다... 국내 한류 K-pop의 초창기 그 아이돌그룹과 그 이후 걸그룹 발전에 일본 가요계와 그 청백가합전이 미친 영향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말이다... 나의 여신 나카야마 미호씨, 결국 내 어머니와 같이 향년 54세로 죽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한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저도 최악의 내수 경기에 최악의 증시 상황이라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만 진심으로 한 강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8

 

동방의 1인자가 되라고 1968년도생 절 김 동일이라 이름지어주신 호 고석의 무명 소설가이기도 했던 제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설국"의 저자... 난 그 일본이 싫어 읽기를 거부했던 암튼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1968년도의 그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다음 1994년의 일본 오에 겐자부로, 2012년의 중국 모옌 다음에 드디어 아시아 네번째로 대한민국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네요^^ 몇 년전 한 강씨가 그 부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다음엔 이 여자다.'라는 직감이 왔었는데, 예상대로 받으시네요... 암튼 요즘도 한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너무나도 존경하는지라 매일 아침의 그분의 조식 인절미 몇 개와 미숫가루를 따라 먹고 있습니다... GI 본사 논현동 제 집무실에는 매일 아침 이것이 준비되어 있는데 비서실장과 비서들의 더 자주 먹고 있고요^^ 제가 본사 집무보다는 여의도, 군포(산본) 현장 사업장 사무실들을 더 자주 들르거나 주 거래/매매 장소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인 산본아지트로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비서들이 버릴 수도 없고 먹고 있는 모양새^^ 이제는 한 강씨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부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어봐야겠네요... 투자 서적말고는 인문(교양)서적 읽어본지도 쫌 오래돼서리... 책들 좀 사서 읽으시고요... 이러다가 기초과학 후진국외에 전국 서점이 폐점하는 문화 후진국에도 들어섭니다...

 

천인공노할 조선국모 민비시해, 1910년, 조선인 관동대학살, 731부대의 생체실험, 전쟁범죄 위안부와 강제징용... 난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82

 

그들은 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를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하지 않고 있고, 과거를 뭍고 따블로 가잔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천황과 일본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살려는 드릴께"라고... 그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일본은 천인공고할 전쟁범죄 국가이며 극우 세력이 운영하는 곳일 뿐이며 그간의 범죄에 대한 벌로 대지진으로 망했으면 하는 나라일 뿐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이니 국제분쟁지역화해야하고, 제7광구는 우리측 영토에 대한 석유 시추/개발을 즉각 시행해야하며, 이런 전쟁범죄 국가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 하여튼 토착 왜구인 "롯데그룹"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이다...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가 이 주말에 전하는 네티즌 동향을 글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the300]尹·文은 첫날 美대통령과 통화…이 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의도적 밀당?

李, 비상계엄 여파 정국 혼란 수습 주력… 트럼프-시진핑 통화로 한미정상 통화도 속도 붙을 듯...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통화가 조율 중인 가운데 그 시점과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당선과 취임 당일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전례에 비춰볼 때 이 대통령의 통화도 임기 첫날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취임 셋째날 오전에도 통화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6일 외교 소식통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한미 정상 간 통화 일정이 조율됐다. 양국 정상의 일정과 시차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이날 첫 통화가 이뤄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약 1시간30분 동안 통화를 마치면서 이 대통령과의 통화도 곧 성사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한미 정상 간 첫 통화가 상견례 성격이 강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적인 프로토콜(protocol·외교 의례)을 벗어난 주제를 거론할 경우까지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일본·중국·러시아·북한 등과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외교관계를 설정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다만 이 대통령은 트럼프 2기의 관세정책에 한국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미 정상회담은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대선 후보시절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맨 앞에 가면 안 된다"며 "(미국이) 매를 들고 (누구든) 때리려고 기다릴 때는 (우리는) 늦게 가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전 세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는 만큼 타국의 협상 전략과 결과를 지켜본 뒤 한국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한미 정상회담은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또는 오는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수 있지만 이 대통령이 내치 전념 등으로 불참할 수 있다.

 

한미 정상 간 통화가 기존과 달리 늦어지는 배경으로 트럼프 2기의 '중국 견제' 목적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백악관은 이 대통령의 취임선서 발표 직전 "한미동맹은 철통같이 유지된다"면서도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이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 정부에 양국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례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은 이 대통령의 외교 노선에 사전 견제의 의미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도 지난달 31일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을 통해 한국 등 동맹을 겨냥해 안보는 미국에 의지하고 경제는 중국에 의지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 외교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외교부 당국자는 '백악관의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우리 대선 결과에 대한 미측의 공식 입장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잘 나타나 있다"며

 

"미 백악관 공보실의 발언은 한국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진행됐다는 데 방점이 있었고, 함께 언급된 중국 관련 내용은 한국 대선과 별개의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김 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