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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NICA/GCC 완성하고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를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 Gekko.Ltd는 서양 주요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을 집중 공략합니다...!!!!!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여, 내 NICA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2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그 동학개미들, 주요 금융시장 점령후 이제는 부실 경영권 시장에서도 아무도 안하는 시장 시정중입니다...!!!!! 아무튼 개미들이여, 고맙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1

 

 

그 동학개미들이여, 126년전 혁명은 미완이다...!!!!! 반외세로 그들을 몰아내자... 우리 증시는 우리가 평가하며 내가 그 선봉장이 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94

 

그 동학개미들이 코스닥을 중심으로 코스피조차 끌고댕기는 이 현실에서 이 양반 말을 무시하시는 힘드네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9828

 

 

아래는 오늘 일어나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경자년 1월/5월만 간신히 월간 단체회식 치뤘고 6월은 그 코로나19 잔불/여진에 또 어제 못했고 재택근무로 전환된지 3주차인 어제 일부 계열사 일부 부서/팀들의 돌아온 정기회식일에 한 곳에 들려 고생하는 임직원들 격려하는 순시하고 밤 11시가 다돼 귀가했습니다~~^^ GI 인사팀내 총무과는 단체회식이 없으니 바쁠일도 없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 게코아카데미(GA) 임시 사무실, 대명레저(주) 임직원들까지)중 정상 근무중인 곳은 제 산본아지트 인근에 있는 게코연구소,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면서 주요 프로그램 개발의 코딩(?)중인 게매트릭스(Gematrix)와 본사 일부 팀들과 군포(산본) 소재 주요 사업장들 자금들을 책임지고 있는 게코파이낸스(GF)만 입니다... 어제도 일장 연설좀 하고 북적북적한 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로 시무식겸 부페식사좀 해야했는데 못한거고 경자년 주요 경영(사업)들은 계획서만 존재하고 미집행중이고 그 그룹(?) 홍보이자 대 코로나19 사태후 특단의 제 민생대책인 LMOI/MOAI는 반쪽만 정상 가동중입니다~~~^^ 게코(Gekko)"

 

 

아래는 하계운용 첫주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양시장 조정을 예고하는지 약보합중(이 글올리는 지금은 다시 상승 전환^^ 암튼 왠간해서는 안 떨어지는 초유동성 장세)인데, 이곳은 오늘도 약간 난리네요^^ 비공개중인 하계운용 시작 되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2차전지쪽도 그렇고 회사(자가)계정 시가총액 대형 바이오쪽 홀딩중인데~~~^^ 게코(Gekko)"

 

"제자놈의 이번주 LMOI 열번째 분기 하계운용은 본격화됐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40% 수익실현의 레고켐바이오을 빼고 삼천당제약을 넣었고, 부계좌 셀트리온제약은 변동없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회사든 제가 주도하는 일부 계정이든 이곳도 온리 제약/바이오(Bio)입니다...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알테오젠, 메지온을 6:4의 비율로 혿딩중~~~ 그 메지온을 빼고 대웅제약을 넣을까 장고중~~~^^ 참조하시고요^^"

 

 

영화 '빅쇼트' 실존 주인공의 '역발상 바이코리아' 대박...

폭락장서 韓 중소형주 쓸어담아 최대 +89% 수익...
'영화속 투자 귀재'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 헤지펀드 통해...
조선선재·이지웰·비츠로셀·오텍...
4개 종목 지분율 5%까지 늘려...
오텍 2대주주로 경영참여 의지...

 

 

‘빅쇼트’는 2008년 미국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예측해 엄청난 부를 거머쥔 투자자를 다룬 영화다.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이 영화가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입에 올랐다. 2차 증시 폭락 우려 때문이 아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됐다.

 

3월 폭락장에 중소형주 ‘줍줍’

 

주인공은 마이클 버리 대표. 그는 2013년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라는 헤지펀드 운용사를 설립해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등록된 운용 인력은 버리 대표 한 명뿐이다. 한국과 미국 금융당국에 공시한 내용을 보면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는 작년 말 기준으로 총 3억7290만달러(약 4537억원)를 운용 중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4개 종목(조선선재 이지웰 비츠로셀 오텍)의 지분율이 5%를 넘는다. 버리 대표는 지난 3월 폭락장에서 공격적으로 한국 주식을 사들였다. 보유한 공시대상 한국 주식의 평가 금액은 600억원대로 크지 않다. 하지만 이 종목들이 4월 이후 반등장에서 급등하며 89%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선재는 3일 29.70% 급등한 1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쳤다. 1일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23조원 규모의 LNG선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용접봉 제조사인 조선선재로 투자가 몰렸다.

 

사이언에셋은 지난 3월 급락장에서 조선선재 2313주를 추가 매수하는 등 총 6만4617주(지분율 5.14%)를 보유하고 있다. 주가가 급등한 덕에 평가 금액은 85억원으로 늘었다.

 

복지몰 위탁운영업체인 이지웰도 버리 대표의 투자 성공 사례에 포함됐다. 사이언에셋은 작년 7월부터 이지웰 지분을 매집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주가가 저점을 찍자 매수를 늘렸다. 약 1년 동안 그가 매수한 지분의 평균 매입단가는 주당 7483원. 현재 수익률은 89.76%다.

 

리튬전지 제조업체 비츠로셀은 3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츠로셀은 버리 대표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한 종목이다. 사이언에셋은 3월 5% 지분 공시를 낸 이후에도 계속 주식을 사 비츠로셀 지분 5.32%를 확보했다. 공시 이후 매입단가 대비 수익률은 38.02%, 총 평가금액은 218억원이다.

 

그 밖에도 사이언에셋은 코스닥시장 상장 차량부품업체인 오텍 지분 9.75%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올라섰다. 오텍에 대해서는 경영참여 의사도 밝혔다.

 

한국 중소형 가치주 주목...

 

버리 대표가 국내에서 투자한 종목의 공통점은 모두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중소형주라는 것이다.

 

조선선재를 제외하고는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이런 투자 패턴은 인덱스펀드에 대한 강한 불신에서 출발한다. 그는 지난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덱스펀드로 자금이 밀려들면서 주요 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의 주가가 급등하는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며 “중소형 가치주는 비교적 인덱스펀드의 수급에서 자유로워 이런 위험이 낮다”고 설명했다.

 

버리 대표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수급이 자산 가격을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인덱스펀드 버블은 2008년 금융위기를 불러온 부동산 버블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중소형주 가운데서도 한국의 중소형주는 특히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다.

 

버리 대표는 작년 9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오텍과 이지웰에 투자한 사실을 알리며 한국 중소형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과 높은 교육 수준을 칭찬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췄음에도 늘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며 “이는 최대주주와 소액주주들을 차별하는 경영진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버리 대표는 CJ그룹 지주사인 CJ에 대해선 “투자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