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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양키 코쟁이들 아주 혼돈의 도가기탕이구만~~~ 니네, 중국 내정간섭할 시간 없다이~~~ 더 맞탱이가기전에 그 또라이 트럼프부터 어떻게 좀 해봐라~~~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아따아~~~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 이 양반이 내려오면 그 코로나19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65

 

(2020.4.6)이 주말에 난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읽었다... 그 또라이 트럼프와 반인륜적 전범 후예인 이 일본 쪽바리가 내려와야 이 세계 진정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5

 

(2020.5.14)[필필독]또라이 트럼프, 너 지금 전세계 경제/산업/금융에 엄청 부담을 주고 있다...!!! 월가 사흘째 하락... 폭락에 대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16

 

 

코로나 사태에 경제위기, 흑인 시위까지... 미국 덮친 '3중고'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전히 보건 위기와 경제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는 가운데, 백인 경찰에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계기로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삼중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N 정치평론가 줄리언 젤리저는 칼럼에서 "현 미국 사회가 50여년 전인 1968년 '혼란의 시대'보다 훨씬 더 큰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 인종차별 항의 시위, 폭동으로 번져:

 

현재 미국에서는 닷새째 항의 시위가 이어지면서 점차 방화와 상점 약탈, 공공기물 파손 행위가 나타나는 등 폭력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네소타주와 수도 워싱턴DC 등 일부 지역에서는 주 방위군이 투입됐고 통행금지령도 내려진 상황이다. 1968년 당시 미국 사회는 베트남전 반대 운동과 함께 흑인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일으킨 폭동으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특히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로버트 케네디 의원 암살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면서 전국적인 봉기가 일어났다. 그래도 1968년은 전쟁이나 인권과 같은 특정 이슈를 중심으로 갈등이 진행됐지만, 현재 미국 사회는 당파적인 갈등에 매몰돼 끊임없이 분열하며 기능이 마비됐다는 것이 젤리저의 평가다.

 

1968년 린든 존슨 대통령이 설립한 커너 위원회는 흑인 폭동의 급증이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압적인 대응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흑백분리 등 여러 인종차별적 정책들이 폐기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인종차별 항의시위에 '무정부주의와 좌파 극단주의 단체' 배후설로 대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위가 일어난 미니애폴리스에서 체포된 사람들 대다수가 외부에서 왔다는 음모론도 퍼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美 코로나 사망자 10만명 넘어:

 

코로나19로 인한 보건·경제 위기도 전례 없는 수준이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 10만3781명이다. 이는 베트남전에서 사망한 미국인 수 5만8000명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다.

 

이 같은 결과는 트럼프 행정부가 진단 검사와 접촉자 추적 등 초기 방역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크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전염병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비상사태 선언이 1주일만 빨랐어도 3만6000여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 현재 미국은 대공황급 경제 위기:

 

한편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7~23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2만건을 기록했다며 실업자는 4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런 실업 '쓰나미'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본 적이 없는 수준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0%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분기(-1.1%) 이후 6년 만의 역성장이자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4분기(-8.4%) 이후 최대 규모 위축이다.

 

'흑인 사망' 항의 시위 중 방화 일어난 미니애폴리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방화로 불타는 건물을 지켜보고 있다.

 

내 정보통은 이 바이러스 미국이든 서양 어디에서 시작됐고, 프랑스는 작년 가을부터 이미 시작됐고 중국도 어떤 역유입자(?)에 의한 피해국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8

 

 

미 시위에 되갚음한 중국 언론... "아름다운 광경이 미국에 확산"

 

 

미국에서 흑인 사망에 분노한 폭력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이를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표현했다.

 

글로벌타임스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은 31일 칼럼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해 홍콩의 범죄자 본토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묘사했다고 떠올리면서 "이제 '아름다운 광경'은 홍콩에서 미국의 10여개 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정치인들은 이 광경을 자기 집 창문으로 직접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후 편집장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시위대가 경찰서에 불을 지르고 도로를 봉쇄하며 각종 공공장소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마치 홍콩의 과격한 폭도들이 미국에 잠입해 작년의 홍콩과 같은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홍콩 시위를 놓고 미중 양국은 갈등을 빚었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추진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고 전날 밝히는 등 양국의 충돌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후 편집장은 펠로시 의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향해 "중국 정부와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회는 미국 흑인들의 시위를 지지하는 성명을 내야 할까? 미국이 홍콩의 폭도를 부추기는 논리를 따르면 중국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비꼬았다.

 

그는 "어떻게 미국 정치인들은 다른 나라의 소란을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힐 수 있나? 단지 중국을 공격하려고 그렇게 한 것은 어리석다"면서 "어느 나라가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는 전날에는 "미국이 발표한 제재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면서 "트럼프의 이른바 강한 조치는 대부분 허세일 뿐"이라고 주장했었다.